BEST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거지만 여러가지 영화가 짬뽕 되어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드로이드 A.I가 반란을 일으키는건 영화에서도 자주 나왔던 소재였었죠. 매트릭스도 로봇이 인간의 불합리한 대우 때문에 반란을 일으켜서 자기들만의 나라를 세우는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도 마커스의 방송국 연설 씬에서 바로 연상되더라구요. 하필이면 캐릭터 이름도 코너와 마커스라서 스카이넷이 인간과 전쟁 벌이는 터미네이터도 연상되고 Marlboro82K님 말씀대로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일랜드 같은 배경과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블레이드 러너나 아이로봇이나 A.I도 마치 인간과도 같은 안드로이드가 나온다는 점에서 비슷한 소재였던거 같네요. 안드로이드와 투닥거리는건 로봇앤프랭크 같기도 하고 카라와 앨리스를 보면 바이센테니얼맨도 생각나구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영화에서 느꼈던 것들이 많이 보여지니 반갑기도 하고 더 몰입이 잘 되더군요. 오랜만에 정말 왠만한 영화 뺨치는 Si-Fi물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거지만 여러가지 영화가 짬뽕 되어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드로이드 A.I가 반란을 일으키는건 영화에서도 자주 나왔던 소재였었죠. 매트릭스도 로봇이 인간의 불합리한 대우 때문에 반란을 일으켜서 자기들만의 나라를 세우는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도 마커스의 방송국 연설 씬에서 바로 연상되더라구요. 하필이면 캐릭터 이름도 코너와 마커스라서 스카이넷이 인간과 전쟁 벌이는 터미네이터도 연상되고 Marlboro82K님 말씀대로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일랜드 같은 배경과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블레이드 러너나 아이로봇이나 A.I도 마치 인간과도 같은 안드로이드가 나온다는 점에서 비슷한 소재였던거 같네요. 안드로이드와 투닥거리는건 로봇앤프랭크 같기도 하고 카라와 앨리스를 보면 바이센테니얼맨도 생각나구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영화에서 느꼈던 것들이 많이 보여지니 반갑기도 하고 더 몰입이 잘 되더군요. 오랜만에 정말 왠만한 영화 뺨치는 Si-Fi물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예 그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AI나 터미네이터는 캐릭터 이름이라던가 극히 일부분만 연상하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일랜드쪽이 많이 닮아있죠. 영화에서도 클론들이 인간을 피해 도망치기까지 하니 전개도 비슷하구요. 역시 Si-Fi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명작 영화들도 거진 다 비슷하게 보시니까 공감대 형성이 잘되네요 ㅎㅎ 휴일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되시길 바랍니다.
같은걸 감상하고 다르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고 이미 본문에 밝혔구요 거리가 멀다고만은 볼수 없지 싶네요 제가 언급한 영화들과 디트로이트 모두 근미래를 다루고있고 인조인간이냐 복제인간이냐 예언자의 뇌파를 영상화해 범뵈를 예방하느냐 소재의 중심이 다른거지 영화들 모두 휴머니즘을 다루고 있다는것만 생각해봐도 전혀 거리가 먼데? 라는 반론은 나오기 힘들것 같은데요
전 스필버그의 A.I. 생각나던데...ㅎㅎ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거지만 여러가지 영화가 짬뽕 되어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드로이드 A.I가 반란을 일으키는건 영화에서도 자주 나왔던 소재였었죠. 매트릭스도 로봇이 인간의 불합리한 대우 때문에 반란을 일으켜서 자기들만의 나라를 세우는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도 마커스의 방송국 연설 씬에서 바로 연상되더라구요. 하필이면 캐릭터 이름도 코너와 마커스라서 스카이넷이 인간과 전쟁 벌이는 터미네이터도 연상되고 Marlboro82K님 말씀대로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일랜드 같은 배경과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블레이드 러너나 아이로봇이나 A.I도 마치 인간과도 같은 안드로이드가 나온다는 점에서 비슷한 소재였던거 같네요. 안드로이드와 투닥거리는건 로봇앤프랭크 같기도 하고 카라와 앨리스를 보면 바이센테니얼맨도 생각나구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영화에서 느꼈던 것들이 많이 보여지니 반갑기도 하고 더 몰입이 잘 되더군요. 오랜만에 정말 왠만한 영화 뺨치는 Si-Fi물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전 스필버그의 A.I. 생각나던데...ㅎㅎ
저는 바이센테니얼 맨이 많이 생각났어요. 인간과 사랑을 나누고 사람처럼 되고 싶어하는 로봇. 어릴적 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디트로이트도 정말 재미있더군요.
으으으으 갓겜갓겜
소장하고싶다는 생각이 든 게임은 처음이었음.
캐릭터랑 이름 보면 터미네이터4 생각 나더군요... 코너랑 마커스.... ㅎㅎ 이름도 같음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거지만 여러가지 영화가 짬뽕 되어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드로이드 A.I가 반란을 일으키는건 영화에서도 자주 나왔던 소재였었죠. 매트릭스도 로봇이 인간의 불합리한 대우 때문에 반란을 일으켜서 자기들만의 나라를 세우는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도 마커스의 방송국 연설 씬에서 바로 연상되더라구요. 하필이면 캐릭터 이름도 코너와 마커스라서 스카이넷이 인간과 전쟁 벌이는 터미네이터도 연상되고 Marlboro82K님 말씀대로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일랜드 같은 배경과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블레이드 러너나 아이로봇이나 A.I도 마치 인간과도 같은 안드로이드가 나온다는 점에서 비슷한 소재였던거 같네요. 안드로이드와 투닥거리는건 로봇앤프랭크 같기도 하고 카라와 앨리스를 보면 바이센테니얼맨도 생각나구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영화에서 느꼈던 것들이 많이 보여지니 반갑기도 하고 더 몰입이 잘 되더군요. 오랜만에 정말 왠만한 영화 뺨치는 Si-Fi물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ㅎㅎ 아일랜드도 공감합니다 로봇을 다룬영화들이 아닌데 그런 영화들의 느낌이 오히려 ai나 터미네이터보다도 더 많이 납니다 저는
예 그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AI나 터미네이터는 캐릭터 이름이라던가 극히 일부분만 연상하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일랜드쪽이 많이 닮아있죠. 영화에서도 클론들이 인간을 피해 도망치기까지 하니 전개도 비슷하구요. 역시 Si-Fi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명작 영화들도 거진 다 비슷하게 보시니까 공감대 형성이 잘되네요 ㅎㅎ 휴일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제가보기에는 게임사상 여캐릭터나 너무 사실적이고 이쁨니다 클로이와 노스는 진짜이쁨
마이너리티랑은 거리가 먼데
같은걸 감상하고 다르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고 이미 본문에 밝혔구요 거리가 멀다고만은 볼수 없지 싶네요 제가 언급한 영화들과 디트로이트 모두 근미래를 다루고있고 인조인간이냐 복제인간이냐 예언자의 뇌파를 영상화해 범뵈를 예방하느냐 소재의 중심이 다른거지 영화들 모두 휴머니즘을 다루고 있다는것만 생각해봐도 전혀 거리가 먼데? 라는 반론은 나오기 힘들것 같은데요
휴머니즘다룬다고 비슷하다고하면 지금까지 나온 영화 몇천개는 비슷하겠네
ㅎㅎ 그러게요 미안하네요 전혀다른걸 비슷하다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