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세이브 기능을 추가
・페이탈 드라이브의 빨리 감기 기능을 추가
・이벤트 씬 빨리 감기 기능을 추가
・이벤트 씬 자동 넘기기 기능 추가
・옵션 화면에 그래픽 설정 추가
・Steam®판 키보드, 마우스 등의 조작 설정을 변경
・기타 세밀한 조정
- 라이자 2
・난이도 VERY EASY 추가
・페이탈 드라이브의 빨리 감기 기능을 추가
・이벤트 씬 빨리 감기 기능을 추가
・이벤트 씬 오토 속도를 조정
・옵션 화면에 그래픽 설정 추가
・Steam®판에서의 키보드, 마우스 등의 조작 설정을 변경
・기타 세밀한 조정
- 라이자 3
・난이도 VERY EASY 추가
・페이탈 드라이브의 빨리 감기 기능을 추가
・랜드마크 '카라의 천막' 추가 (업데이트 이후 방문하면 추가)
・클라우디아 캐릭터 퀘스트 '3가지 약' 달성 조건 변경
・기타 세밀한 조정 및 오류 수정
라이자가... 5주년?
라이자 그리울거 같네
2편이 제일 이뻤네
오
베리이지? 그냥 막대기 툭 대면 몬스터 죽는건가;;; 스토리 볼려고?
오
라이자가... 5주년?
베리이지? 그냥 막대기 툭 대면 몬스터 죽는건가;;; 스토리 볼려고?
오토세이브 추가는 좋네
2편이 제일 이뻤네
지금부터 1 시작해도 할만한가요????
네 할만합니다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서는 입문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추천하는 편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RPG랑은 다르게 연금술이 중요하다보니 이 시스템에 재미를 못느끼면 별로일 수도 있어요.
작년 여름에 123 몰아서 셋다 플래 딸 만큼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간 시작은 해도 엔딩조차 안 보던 아틀리에 시리즈에 대한 선입견을 깨버린 명작 트릴로지였네요
저도 라이자로 입문했는데 재미있어요. 조합하는 재미가 제일 커서 거기에 재미를 못느끼면 비추에요. 제일 재밌는 부분은 어느정도 진행하고 고위급 아이템을 채집하면서 각종 스킬 넣은 폭탄들 만들때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잡던 놈들이 폭탄 한방에 터져나가는거보면 짜릿함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구매해보려는데 1이 귀하네요 ㅠㅠ
오 저도 입문해보려는데 1이 구하기 힘드네여
노가다가 심한편은 아니죠??
네. 레벨 노가다는 거의 의미없고 재료 노가다도 별로 할 필요 없습니다. 진짜 최고로 좋은 재료로 만들고싶다면 나올때까지 파밍해야겠지만 그렇게까지 안해도 충분해요.
좋네요 ㅎㅎㅎ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는 과연 라이자만큼 인기를 얻으려나 일단 캐릭터 디자인은 성공한거같던데 ㅋㅋㅋ
1편2편 아직도 30프레임인가요?
라이자 그리울거 같네
플5 업데이트 안되는거때문에 확식어서 안했었는데 다시 해볼까
게임 난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베리이지모드까지 추가하다니 ㄷㄷ
얼마전에 스위치로 3사서 123 다모았는데 아직 3은 못해봤네요 빨리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