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대가리에 뿔 하나 박히는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이냐고!!!!”
[유머] 유니콘이 없는게 존나 억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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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달려있는거 왜 말만...!
여기 유니콘
그러면 유니콘 비슷한 뿔난 사슴이라도
말목 동물은 소목 동물보다 소화기관이 약해서 뿔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칼슘을 충분히 공급하기가 어렵다고 함 그래서 뿔이 달리려면 소화기관이 커져야 하고, 그러면 몸통이 커지면서 덩치가 커지고 근육이 붙게 됨 그렇다 코뿔소가 된다
오리너구리 같은 건 버그 같은 거야? 천국 애들 QA팀 없나 보네
고대중국에서 멸종되기전에 코뿔소 기록을 보고 서양에서 망상돌린게 유니콘이라 그냥 코뿔소가 유니콘 맞음.
하느님: 니들이 직접 코딩 해봤냐?
고슴도치도 있는데 뿔하나 달린 말이 없다니
쟤는 목에 죽창 받은 대가로 덩치를 반토막 당함
하느님: 니들이 직접 코딩 해봤냐?
사기노미야 이스미
오리너구리 같은 건 버그 같은 거야? 천국 애들 QA팀 없나 보네
이스터에그임
여기 유니콘
사실 코뿔소랑 말이랑 엄청 가까워서 같은 기제목에 속하니 코뿔소가 유니콘이라 해도 되지 안을까?
솔직히 코뿔소가 멋있거나 귀여웠어봐 진짜 유니콘 되는거지
하루를 영원같
고대중국에서 멸종되기전에 코뿔소 기록을 보고 서양에서 망상돌린게 유니콘이라 그냥 코뿔소가 유니콘 맞음.
실제로 유니콘 유래가 중동쪽에서 시작되었고, 시작이 코뿔소를 보고 전래전래 되면서 와전되어서 유니콘이 되었을 거란 썰이 강함 즉, 저게 진짜 유니콘 원조일 수 있음.
가깝다 해도 목 단위라… 호랑이와 쇠족제비가, 인간과 여우원숭이가 가깝다 수준이니까요
난 코뿔소 멋있다고 생각하는걸!! 다만 그 멋있다가 날렵하고 새련되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십상남자에 묵직하고 육중한 전차같은 느낌일 뿐이야!!
새도 달려있는거 왜 말만...!
아니 제대로 이마에 뿔이 달려있잖아! 말이 아닐뿐....
분명 옛날 아주 먼 옛날에는 있었을건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거라고 믿을래
워령
그러면 유니콘 비슷한 뿔난 사슴이라도
??? : 비스트 재단 때문이야
콘크리트 철근 같네
방열핀 아닐까
저 공룡 이름이?
바하다사우르스?
감사합니다!
말목 동물은 소목 동물보다 소화기관이 약해서 뿔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칼슘을 충분히 공급하기가 어렵다고 함 그래서 뿔이 달리려면 소화기관이 커져야 하고, 그러면 몸통이 커지면서 덩치가 커지고 근육이 붙게 됨 그렇다 코뿔소가 된다
주워들은거라 정확치는 않은데 코뿔소는 소과 아니고 말이라 들었음
ㅇㅇ 말목 동물 맞음 사실은 코뿔말이었던것
저거 뿔 다치면 척추도 같이 박살나서 뒤질때 까지 고통받을꺼 같은데?
신체기관으로 뿔이 달렸다는건 실제 사용할 목적이 있다는거니까 말에게 뿔을 달아서 그걸 사용하게 하려면 남 찔렀다가 자기 목이 안부러지도록 두터운 목과 뿔을 찔렀다가 생길 대치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두터운 다리 사냥을 해서 먹으니까 빠른 속도보단 강력한 힘을 가진 몸 이렇게 하면 코뿔소가 되기 때문에 유니콘이 존재할 수 없다는 글을 유게에서 봤던 것 같음
공작새 깃털마냥 실용성은 없어도 성적 과시용도로 발달할 수도 있긴 할거임.
온갖 동물이 오만군데 다 달고 있는데 말 마빡에만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