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나 4세대 기병은 소환수같은 개념으로 보조장비를 소환가능합니다만
이것들의 성능에 기병자체의 스탯은 전혀 반영이 안됩니다.
가디언같은 설치물을 적위에 소환할때 데미지 들어가는 것은 강화됩니다만
소환이후 기능은 순수하게 스킬레벨만 영향받기때문에 4지역에서 진행하려면 이부분을 염두에 두고 기체를 운용해야합니다.
2세대의 센트리 건, 가디언 어벤저와 4세대의 인터셉터는 4지역 초반까진 유용하지만 그뒤론 EP먹는 짐짝으로 전락합니다.
그래서 운용법 자체가 변화하게됩니다.
가만히 서서 설치하면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대지관통포같은 무기를 적극활용하게 되는거죠.
그게아니라면 공격과 무관한 소환물들로 보조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덕분에 대지관통포가 없는 후유사카는 해비너클을 이용한 이동과 절단기를 사용한 핀포인트 암살위주로 진행하던지
완벽하게 보조로 전향해서 운용해야하죠.
이부분은 4세대 야쿠시지도 똑같습니다.
얘는 한층 더 심해서 집속레이저도 레그스파이크도 없는지라 딜쪽은 포기하고 완전 서포트로 전향하게 됩니다.
완전 서폿으로 전향해서 운용할 경우엔 상기 두 캐릭터는 기체 육성시 주의해 주세요.
PS. EMP스킬을 잘 활용하세요. 그래야 전투가 편안해집니다. 대지전용 스킬들이 가성비가 좋기도 하구요.
궁금한게 주포 헤비레일건 같은 스킬 데미지는 수치로 딱 정해져 있는데 이게 공격력 스탯을 높이면 데미지가 높아진게 표시가 되나요? (제가 아직 그 뉴로랑 ep 빨리 차는 것 외에 스탯을 안 찍어봐서요) 근데 그렇다면 센트리건하고 인터셉터는 스탯을 올려도 공격력이 전혀 안 오른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버그가 아닐지...?
그러게요; 제 인터셉터는 1방떄릴때마다 300정도 까지던데 레일건은 99999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