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후속작에서 바라는 단 한가지
에어리스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세트라의 후손이니 별의 수호자니 하는거 다 집어치우고
살아있는 세계선에서는 어쩌구 저쩌구..
라이프 스트림으로 돌아가 행복하니 어쩌니 하는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직관적으로 클라우드든 젝스든 둘 중 하나랑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마무리만 해준다면 정말 여한이 없을듯..
거의 반쯤은 의무감으로 플레이했던 리버스였는데..
분명 리메이크때만해도 무덤덤했었는데 리버스 엔딩에 와서 못 참고 터져버렸네요.
진짜 좀 있으면 등장한지 30년 다 되어가는 추억 속 캐릭터인데..
이제는 더이상 그 당시 꼬꼬마 시절의 최애 캐릭터도 아닌데..
엔딩에서 이렇게 가슴을 후벼 팔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