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시의 폭탄.
원작에서는 신라의 개입 없이 제시의 폭탄만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합니다.
결국 원작의 아발란치는 별을 수호하기 위한 의적이라는 느낌 보다 그냥 흔한 테러리스트와 다를 바 없었죠.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제시의 폭탄이 그저 마황로 정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수준의 위력이었고,
신라가 아발란치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기 위해 아발란치의 계획을 역이용하여
대형 폭발을 스스로 일으켜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어 냅니다.
동시에 이는 프레지던트 신라가 목적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살상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임을 보여주며,
이내 곧 프레지던트가 7번 플레이트를 떨어뜨려 엄청난 대학살을 일으키는데에도 거리낌 없는 사람임을 설명해 줍니다.
2."로체"라는 리메이크만의 오리지날 캐릭터
위의 이유로 제시는 폭탄 레시피가 잘못된 줄 알고 다시 레시피를 알아내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트 상부로 향하고 신라의 추격을 받으면서, 컴필레이션 프로젝트에서도 없었던
(새로 나온 캐릭터들은 거의 다 컴필레이션 프로젝트에서 나온 인물들이죠)
로체라는 리메이크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리버스에서 검은 망토들이 어떻게 발생하게 됐는지,
로체라는 케릭터를 활용하여 자연스레 유저들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3.기족.
기족에 대한 설정에 변경이 있습니다.
기족은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리버스에서는 기족을 통해 가이아에서 태어난 생명체가 아닌 외계 생물은 죽어서 라이프스트림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즉, 기족을 통해 외계 생물인 제노바가 죽어서 왜 라이프스트림으로 돌아가지 못했는지도 동시에 설명을 해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