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극장판이랑은 다르겠지만
레빌은 이미 세이라가 아르케시아 솜 다이쿤이란걸 알고 있다는 전개나
레빌과 아무로의 심도있는 뉴타잊 대화
사길 잘했다 재밌을거같아
루리웹-6308473106
추천 0
조회 1
날짜 18:00
|
DTS펑크
추천 0
조회 2
날짜 18:00
|
루리웹-4944768631
추천 0
조회 1
날짜 18:00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10
날짜 18:00
|
미식이🥐🐏
추천 2
조회 28
날짜 18:00
|
PROVIDENCE404
추천 0
조회 8
날짜 18:00
|
mark9
추천 0
조회 28
날짜 18:00
|
Punkydreamer
추천 0
조회 22
날짜 18:00
|
루리웹-3971833341
추천 11
조회 819
날짜 17:59
|
TS녀양산공장
추천 1
조회 59
날짜 17:59
|
바닐라바닐라바닐라
추천 3
조회 94
날짜 17:59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23
날짜 17:59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0
조회 37
날짜 17:59
|
미키P
추천 2
조회 43
날짜 17:59
|
DTS펑크
추천 4
조회 144
날짜 17:59
|
귀여운고스트
추천 0
조회 17
날짜 17:59
|
사격중지
추천 1
조회 80
날짜 17:59
|
野うさぎ
추천 1
조회 90
날짜 17:59
|
보추의칼날
추천 4
조회 124
날짜 17:59
|
케모노A니멀
추천 5
조회 78
날짜 17:59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1
조회 42
날짜 17:59
|
타로 봐드림
추천 4
조회 89
날짜 17:59
|
기똥차네
추천 3
조회 100
날짜 17:59
|
산니님7
추천 1
조회 76
날짜 17:58
|
】몽쉘【
추천 1
조회 81
날짜 17:58
|
흐리흐리다
추천 17
조회 252
날짜 17:58
|
힁힁끵끵
추천 0
조회 31
날짜 17:58
|
1643503710
추천 2
조회 72
날짜 17:58
|
세이라 & 아무로 둘이 떡도 친다나...
그것도 어디까지나 육체적 관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느낌의 표현같기도 함 뉴타입의 서로의 사의가 겹치고 이해하는 작용은 그런 육체적 ㅅㅅ보다도 더 큰 쾌감을 준다는 마치 해탈이나 깨달음 같은것이란 대비되는 이야길 보여주는 장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