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 착색 플라스틱 / 종이가 붙어있는 플라스틱
- 가공을 거쳐 콘크리트 구성물 및 고체연료로 사용
- 비용 대비 생산량 적음
무색 플라스틱
- 열처리하여 원사화 -> 섬유화 -> 직물 및 원사 활용
공병
- 세척 후 재사용
헌옷
- 이중에서 무게당 단가가 제일 비쌈
- 온전한 옷은 세척 후 동남아시아 / 아프리카에 한국산 중고의류로 판매
- 손상이 있는 옷은 자른 후 막보루 / 색보루 (걸레)로 활용
엄밀히 따지면 착색플라스틱부터는 재활용이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임
그리고 비용 대비 산출물도 좋지 않은 편
과자봉지 라면봉지 수거는 왜하는겨 알루미늄 많이 얻나
비닐류도 똑같음 부숴서 잉고트 만드는거
유리병중에서 소스병이나 박카스병같은것도 세척후 재사용임?
박카스병은 재사용 불가일껄...
투명 플라스틱 외 플라스틱은 그냥 일반쓰레기행이 더 낫다는건가
ㄴㄴㄴ 그래도 땅에 묻는것보다는 어떻게든 재활용하는게 나음
분리수거간 유게 글들은??
루리AI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