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여행 갔다오니
집안에서 맡아본적없는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일본 가기전에 음식물도 다 버렸고 쓰레기도 다 버렸단 말이야?
그런데 냄새남;;
빨래랑 이불에 냄새 다 배어서 없어지지도 않고
환기 아무리 시켜도 냄새 없어지기는 커녕 계속 나는데
이거 설마 진짜 뭐 잘못된거 아니냐;
머리아퍼 미치겠다
어제 일본 여행 갔다오니
집안에서 맡아본적없는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일본 가기전에 음식물도 다 버렸고 쓰레기도 다 버렸단 말이야?
그런데 냄새남;;
빨래랑 이불에 냄새 다 배어서 없어지지도 않고
환기 아무리 시켜도 냄새 없어지기는 커녕 계속 나는데
이거 설마 진짜 뭐 잘못된거 아니냐;
머리아퍼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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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버려진게 깜빡하고 정리 안된 채 어딘가 썩어가고 있는갑네
살인범이 들어와서 시체 숨기고 갔나?
살인범이 들어와서 시체 숨기고 갔나?
차라리 그게 더 말이 될정도로 진짜 맡아본적 없는 역한 냄새임; 집 다 들어 엎었는데도 뭐 냄새 날만한게 없어서 더 미치겠다
혹시 이웃집에 혼자사는 노인이라도 있음...? 고독사일지도
급 소름 돋는다 ㄷㄷ
집주인한테 연락해봐야겠다;
쓰레기 버러야 될꺼 안버린거 아니야? 음식물 쓰레기 어디 터졌나 후레시로 잘봐..
뭔가 버려진게 깜빡하고 정리 안된 채 어딘가 썩어가고 있는갑네
시체다!! 움직이는 놈이 좀비다!
평소에 나는 냄새인데 생활할때 모르다가 여행갔다와보니 낯설어서 다시 맡아지는걸수도
아냐 그랬으면 여행 갔을때 그 냄새가 옷에 새겨있었을텐데 그땐 냄새가ㅜ안났어
하수구 냄새?
하수구 냄새 역류하면 진짜 심각하긴 하지
하수구도 아닌듯 다 막았는디도 어디선가 계속 넘어옴
집구조상 어딘가에 쥐같은게 있다 죽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아니면 아파트면 위아래 어딘가에서 배수구냄세가 타오는거일수도있고
뒤져봐서 없으면 발원지가 니집이 아닐수도있고
비슷한 경험한 애들 얘기로는 1. 냄비에 먹을거 담아둔채로 설거지한줄알고 찬장에 넣어둠 = 부패는됬는데 설마 설거지 끝난 그릇 모아둔 찬장안에서 나겠어?? 상태 2. 팩우유 대용량 주문해뒀는데 터진줄도 모르고 보관 3. 쥐가 화장실 배관에 끼어서 죽음 - 근데 일종의 별장이라서 물내리기 그런거 없는 채로 몇달 내내 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