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일전에 한번 봤는데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생리적인 혐오감이 팍 든다는게 느껴지더라.
후줄근한 옷차림에 뭔가 굉장히 일그러져있는 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일터에 찾아와서 지가 요새 너무 힘들어서 밥을 못먹었다느니 하고 주절거리기 시작하자마자
진짜 팍 혐오감이 들면서 저희가 죄송한데 이런걸 도와드리진 못하고, 정 힘들면 경찰서 한번 가보세요. 라고 말하니까
그냥 얌전히 가더라.
솔직히 막 난동피울까봐 걱정되기도했어.
|
에프랑지아
추천 84
조회 2968
날짜 08:43
|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4
조회 274
날짜 08:43
|
|
루리웹-7163129948
추천 5
조회 144
날짜 08:43
|
|
여러분 멈춰주세요
추천 0
조회 80
날짜 08:43
|
|
사신군
추천 61
조회 7730
날짜 08:42
|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260
날짜 08:42
|
|
L(ie) 스텔라
추천 2
조회 142
날짜 08:42
|
|
오로 크로니
추천 1
조회 191
날짜 08:42
|
|
루리웹-6430474589
추천 1
조회 88
날짜 08:42
|
|
Nuka-World
추천 1
조회 126
날짜 08:42
|
|
㈜ 기륜㉿
추천 1
조회 190
날짜 08:41
|
|
잉여고기
추천 6
조회 165
날짜 08:41
|
|
조이콘
추천 8
조회 179
날짜 08:41
|
|
Bull'sEye
추천 1
조회 159
날짜 08:41
|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128
날짜 08:41
|
|
나혼자싼다
추천 40
조회 4884
날짜 08:41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4
조회 315
날짜 08:41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73
날짜 08:41
|
|
Plant11
추천 4
조회 125
날짜 08:40
|
|
ASHLET
추천 1
조회 148
날짜 08:40
|
|
흑흑우는흑색단
추천 1
조회 97
날짜 08:40
|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149
날짜 08:40
|
|
집에가고 싶다
추천 7
조회 327
날짜 08:40
|
|
상대31561#
추천 0
조회 90
날짜 08:39
|
|
무뇨뉴
추천 78
조회 9096
날짜 08:39
|
|
니히
추천 0
조회 71
날짜 08:39
|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4
조회 154
날짜 08:39
|
|
슬리핑캣
추천 0
조회 152
날짜 08:39
|
두어번 본 적 있는데 좋게는 생각 안되더라
회사에 일하러 들어오는 사람 아니면 다 훼방꾼이지 당연한 감정임
노숙자인가
그림파는 사람은 왓다감
동사무소에 일할때. 쌀이 없어서, 라면 하나 없어서, 보조금 술&도박으로 다 탕진해서 오는 사람들 많긴 했음.
동사무소는 진짜 고생할거같네. 돈없는사람들이 항상 와서 자기가 너무 힘들다느니 하소연해댈거같다.
그래도 도와줘야지.. 뭐 별수 있나 ㅋㅋ... 그러라고 세금 걷고 예산 배정받는거 + 속물(복지쪽 한정)이긴 해도 그거 하나하나가 결국 다 실적이니까.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노름으로 돈 날린 인간들) 일러두긴 하지만 ㅋㅋㅋ
어디 팔 다리가 안좋은거면 모르겠는데 팔다리 멀정하면서 저러면 좋게 보이진않더라
보안쪽이라 그런 사람들 쫓아내는게 주업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