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조합인 강공,격파같은 경우엔 거의 무조건 격파부터 돌려서 그로기 시키고 강공캐릭 잠깐 나와서 버스트 딜 하는거임?;
주연같은경우는 그게 맞는데 엘렌은 그게아님
격파도 온필드 격파가 있구 오프필드 격파가 있듬
그런캐릭도 있고 걍 온필드 딜러도 있음
주연같은경우는 그게 맞는데 엘렌은 그게아님
딜러바이딜러임 엘렌같이 온필드길게가는딜러있고 주연같이 그로기버스트하는 딜러있고
앵간해서 상대하기 힘든 적이다 싶음 격파가 나서는게 좋긴 함
격파 캐릭은 기본적으로 공격판정이 좋고 적 공격을 흘러내리기 쉽게 셋팅이 되어있음. 문제는 요즘메타가 이 룰에서 많이 벗어나기 시작한게 이상강점기 이후....
라이터가 대표적인 오프필드 격파. 스킬이랑 패시브 쏟아붇고 퇴장하는 타입 콜레다랑 리카온/엔비가 온필드 격파. 회피랑 공격을 지속적으로 하며 그로기를 쌓는 격파 어느쪽이던 격파가 몹 그로기를 쌓아서 그로기 터트리고 ->지원이 버프넣은 뒤에->강공이 나와서 다 쏟아부어서 버스트딜
리카온은 요즘 메타에서 오프필드 격파로 굴린다카더라구요
엘렌은 오히려 격파가 딱 필요할때만 나와서 패야하는 온필드 강공 주연은 그로기때만 나와서 빡딜하는 오프필드 강공
아 체험때 다른거 하면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런거였군여;
얼음동동커피
하루마사는 좀 다른게 패시브 효과가 이상효과 시에도 적용이라 청의 없거나 몹 렙 올라서 그로기 안터지기 시작하면 오히려 이상케랑 붙여줘서 극딜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