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모터스포츠 업데이트 4의 데이토나 체험
포자 모터스포트 업데이트 4는 권위 있는 데이토나 국제 스피드웨이를 소개하는데, 이것은 공학계의 경이로움으로 유명한 진정한 상징적인 경마장이다. 한편, 새로운 이탈리아 챌린저스 피처드 투어가 여러분을 초대하여 이탈리아 자동차 유산의 4가지 주요 부분을 짓도록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아보겠습니다.
업데이트 4는 1월 16일 화요일부터 Xbox Series X|S, Windows PC 및 Steam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경력, 피처드 멀티플레이어 및 라이벌을 넘나드는 새로운 이벤트는 1월 18일 목요일에 시작될 것이다.
화요일에 업데이트 4에 포함된 수정 사항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유할 것입니다. 이 버전은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전 업데이트에 비해 자동차 및 트랙 콘텐츠에 대한 사소한 수정 사항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위 커뮤니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게임 수정 작업은 진행 중입니다. 업데이트 5 및 그 이상의 추가 개선을 확인하십시오.
새로운 트랙 – 데이토나
데이토나 국제 스피드웨이는 은행이 있고 고속 코너가 있는 유서 깊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랙이며 포르자 모터스포트에는 두 개의 뚜렷한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고속 2.5마일 트라이오발 서킷과 3.59마일의 스포츠카 서킷을 마스터한다.
커리어 모드와 피처드 멀티플레이어의 두 레이아웃 모두 경쟁하거나 타임어택의 어떤 자동차 클래스에서도 가장 빠른 랩 타임을 설정하거나 프리플레이와 프라이빗 멀티플레이어에서 솔로 또는 친구들과 데이토나 레이스 데이를 즐길 수 있다. 우리는 또한 상징적인 경주 주말의 흥분을 재현하기 위해 피쳐드 멀티 플레이어에서 특별한 데이토나 스포츠 카 시리즈를 가질 것입니다.
데이토나 국제 스피드웨이는 1959년 나스카의 창립자 빌 프랑스 시니어에 의해 건설되었는데, 그는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른 트랙을 만들고 싶었다. 그 이후, 그것은 인디카와 IMSA뿐만 아니라 매년 데이토나 500을 포함한 여러 경주를 주최했습니다. 이 트랙은 2016년에 101,500석의 좌석을 설치하면서 보수되어 미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4가 출시되면서 데이토나, 호켄하임, 야스 마리나를 통합하기 위해 기존 빌더스컵 시리즈를 선택한다.
스포트라이트 자동차 – 업데이트 4
스포트라이트 자동차는 매주 쇼룸에 등장하며, 게임 내 크레딧을 이용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차들은 새로운 이탈리아 챌린저스 투어뿐만 아니라 피처드 멀티플레이어와 라이벌즈의 스포트라이트 시리즈 이벤트에도 사용될 수 있다.
트랙이 계속 추가되는건 좋은 일이긴한데 가장 시급한건 자동차 레벨제 삭제같습니다. 오픈 멀티를 하고싶은데 그 시대착오적인 레벨제 때문에 튜닝에 기본 3~4시간이 걸리니 이젠 지쳐서 게임을 안하는 중임..
https://forza.net/news/forza-motorsport-community-update-3 카 레벨, 패널티, AI 관련해서 뭔가 개선하겠다고 언급은 하고 있는데... 카 레벨 삭제 할지는 의문이네요
차 레벨은 좀 너무한 감이 있죠. 25레벨에 모든 제한이 다 풀림과 동시에 포인트까지 다 줘버리면 그나마 좀 나은데. 포인트 다 모아서 자유롭게 뜯어 고치려면 50레벨까지 뚫어야 하니 -_-;;
유저가 차종마다 기본적인 자동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를 느끼기를 원했던것 같습니다만, 멀티는 완성차로 경쟁을 하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그런 재미를 느끼려면 싱글 커리어를 해야합니다. 제 경우 커리어 5개 레이스를 마쳐도 차레벨이 10레벨을 못넘더군요. 완벽한 설계미스. 장담하는데 이 시스템을 제안한 사람은 이 게임을 한번도 제대로 플레이해보지 않았을겁니다. 저는 멀티와 라이벌을 위해 약 10대가 넘는 차를 50레벨까지 올렸는데 그때마다 제작자의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었어요.
고생하셨겠네요 근데 연습 레이싱은 다 건너뛰셨나요 저는 하나 마치면 19~21요정도는 되서 커리어할때 쓴 차들이 거의 그 레벨대인데 너무 차이나는게 이상하네요 커리어 지치면 사양이벤트 해보세요 ㅈ같이 운전하는 놈들이 많지만 뭐 커리어 싱글플레이보단 잼나져
연습은 처음에는 하다가 트랙이 익숙해지고 난 이후에는 다 건너뛰게되더라구요. 그리드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AI가 현실적인것도 아니고 의미가 없다 판단되서요. 1000레벨이 될때까지 사양도 100시간 넘게 했지만 매번 비슷한 차를 써야하기 때문에 흥미를 일으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본레이스의 절반 볼륨의 연습레이스가 본레이스와 비슷한 수준의 경험치를 준거니 연습레이스에 두배 정도 경험치 가중치가 적용된다고 봐야겠네요
더욱 짜증나는건 멀티에선 몰라도 싱글에선 차량업글하든말든 1등하는데문제없습니다. 게임 QA고뭐고없죠. 포뮬러1게임은 내가 공기역학 업글하면 DRS존에서 누구보다빠르며, 차체를 업글하면 타이어내구도가 더오래가거나 차가가벼워 언더성향이줄어들고, 내구도를 업글하면 시즌 중반까지오래가는등 눈에띄는데 어차피 AI는 플레이어차 레벨에스케일되서 의미가없어요
제가 보기엔 drs존이 뭔지 몰라도 즐겁게 달리면서 공부하는것같은 레이싱 교육을 받지 않으면서도 재밌게 할수있는 게임이라는게 오히려 이 게임의 장점인것같네요
요점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리는데 게임공개전부터 그렇게 입을턴기능입니다 차량을 업글하며 래정을느껴봐라 라구요. 근데 그기능이 1도안하는데 모든업그레이드를 차레벨에묶었다는건데 의미없는기능에 차하나 노가다하라고만들어놓은겁니다 이런 서킷레겜은 한차량 셋업으론 모든트랙에서 기록이 다른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포모7의경우 네 차는 비쌉니다 이건 플레이어에게 '이차는 비싼만큼 어렵겟구나?/엄청 레어한 차 인가보네'를 알러줍니다 대신에 차량업그레이드는 싸죠 내가뭐 디프렌셜튜닝까지하라는거아니고 그냥 타이어 스포만달아줘도 즐겁게달립니다 F1게임에 DRS는 뭔지몰라도 아는기능입니다 아니 카트라이더 니드포스피드에서도나오는 드래프팅기능인데 당해보면 알고합니다 ㅋㅋㅋ
에펀겜에서 '몰라도 즐겁게달리고 재밋게하고싶다?' 커리어에서 실제로도 1위달리는 레드불팀고르거 즐겁게하면됩니다 윌리엄같은팀고르지맣구요
버그 투성이에 구매하고 한달도 안하고 삭제한 유일한 제일 사고 돈아까운 게임이네요
버그를 고칠리스트를 작성해야맞지 지금까지 포르자에서 매번달린 데이토나 다시가져왔다고 자랑스럽게이야기하는거보니 이거도 한 몇년은 기다려야 할게임같습니다
카패스(돈주고사야하는컨텐츠)사지않은 사람들에겐 포르자모토스포츠7에있는거 재탕을하고 카패스에만 정말로 새로운차량들을 주는꼬라지보면 업데이트기대도 안해도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