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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시리즈 ㄷㄷ
근현대사 다룬 것 중에 똥이 없다고는 못 해도 거의 80%이상은 명작 수작인 것도 신기해 고증 잘 못 했다가는 욕을 원기옥처럼 먹을 수 있어서 드런 것도 있을라나??
대세타서 노 젓기 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명작 타임이구만
화려한휴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적은 없고.. 나머지 영화는 영화관에서 봤던 입장에서는...분명 잘 만든 영화지만.. 저 영화들 싹다 릴레이로 보고나면 저혈압환자가 고혈압환자 되있을겨..
북무새
관객 700만일걸..
근현대사 시리즈 ㄷㄷ
이제 누구말마따나 하나회와 03이가 나오면 완벽한 결말
하루종일 명작 타임이구만
대세타서 노 젓기 ㅋㅋㅋㅋㅋㅋ
빠진 현대사 이빨 채워 드립니다
화려한 휴가 저건 평 안좋아서 망하지 않았었나
유다의 사제들
관객 700만일걸..
망하진 않았구나 당시에 실망이라는 평 좀 봤었던 거로 기억해 가지고
엥 실망이라는 평을 좀 봤다니
나도 당시 개봉 전에 봐야지 하고 기대했었던 영화였었거든 근데 안 봤던 이유가 실망이었다고 하는 평들을 좀 봐가지고 그랬었던거였는데 하필 우연히 내가 봤던 것들만 그랬었던건가
당시 선거철 따라서 만들어진 영화라 흥행하긴 했지. 평이 안좋긴 했음.
내 기억이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 분명히 내가 당시에 부정적인 평을 봐서 보려다 안봤던 거였는데 지금 반응들 보니까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싶었는데
근데 만듦새가 빼어났어도 어차피 정치적 이유로 폄하당할 영화이긴 했음...
역사적의의가 큰 사건을 다루지만 영화의 만듦새가 엉망이라서. 나도 개인적으로 되게 싫어하는 영화임. 이걸 다루려면 이보다는 좀 잘했어야 하지않냐는 입장.
5공 유니버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웃긴대학-58586974
북무새
웃긴대학-58586974
법원 판결 끝났고 주범들 죄다 사망한 사건이라 북으로 갈 필요가 없쓰요
근현대사 다룬 것 중에 똥이 없다고는 못 해도 거의 80%이상은 명작 수작인 것도 신기해 고증 잘 못 했다가는 욕을 원기옥처럼 먹을 수 있어서 드런 것도 있을라나??
뭔가 전쟁이나 정치 얘기 들어가면 꿀잼인듯
근현대사로 어설프게 장난질하면 설강화처럼 대갈통 반으로 쪼개지니까
아아 글타 울 나라 근현대사가 지구 작가 개연성 핍진성 빵꾸였지
설광화를 드리겠읍니다
만드는 당사자들이 시대의 직, 간접적인 체험자들이란게 가장 크겠지
일단 소재의 힘이 워낙 큰게 한몫하는듯 작품을 만들려면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구상되어야하는데 한국 근현대사는 비극 서사, 부조리극, 역경 등등 시나리오도 다양하니까...
1987에서 연기 악랄하게 하던 경찰서장 배우는 실제 그 시대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었고
택시운전사나 화려한 휴가는 신파까지는 아닌데 좀 감상주의랄까. 역사물을 표방하고 있지만, 역사적 사실과 어긋나는 픽션 장치가 들어가 있음. 택시운전사 주인공에 대한 고증도 사실상 거의 완전한 상상이고, 특히 후반부에 있는 택시 군단이 뒤쫓는 군대랑 배틀 벌이는 장면은 기이하게 보이기까지 함. 화려한 휴가에 나오는 장교 출신 시민군도 실제 모델이 없는 영화적 장치. 역사를 다룬 영화들로 역사를 배우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영화엔 흥행을 위한 과장이나 단순화, 상상 등이 늘 존재한다는 걸 명심해야함.
이래도 서울의 봄 안봐? 독하다 독해~
보다가 속 터질것 같은 라인업이네
화려한휴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적은 없고.. 나머지 영화는 영화관에서 봤던 입장에서는...분명 잘 만든 영화지만.. 저 영화들 싹다 릴레이로 보고나면 저혈압환자가 고혈압환자 되있을겨..
저거 릴레이로 보면 뒷목 잡고 병원갈듯 ㅋㅋㅋㅋ
5공화국의 탄생배경과 몰락과정이네
너 Gun Bang져!
명절에 서울의봄까지 끼워서 쭉 보여주면 하루 뚝딱
풀타임 근현대사 ㄷㄷ
MBC ON에서는 제5공화국 방영중임~
외전으로 박하사탕도...
택시운전사와 1987 사이에 변호인 들어가도 가능
관객들 혈압 max로 올린뒤 1987 마지막 장면보고 심신 정화하라는 큰 그림이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987은 화려한 휴가나 변호인이랑 같은 선상에서 이야기될 수 없는 진짜 명작이니 꼭 볼것.
희한하게 나누는 군. 변호인>>1987>>>>>>>화려한 휴가임. 1987 정도면 변호인과 같은 선상에 놓아줄 순 있지만.
영화의 완성도 측면에서 비교가 안될텐데. 1987이랑 변호인은.
다루는 소재나 주제를 떠나서 영화적완성도만 따지면 1987이 압도적이긴함.
12월 12일에 쓸 레퍼토리를 당겨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