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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내고 사는 달달함도 쿵짝이 맞아야 나오는거 아닌지
그 쿵짝 맞출 수 있으면 모솔이아님...
추가를 왜 안물어보냐면 아마 불만족하는 티가 존나게 났을꺼임 ㅋㅋㅋㅋ
아니 여자가 최면어플 가진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미 삔또가 상해있는데 어떻게 봄바람 살랑거리는 설레임을 줄 수 있어 ㅋㅋㅋ
본인이 딱히 만남을 좀 더 이어가려한다던가 분위기를 개선해보려던가 그런거도 없던거 같은데.
봉사활동 그 자체였냐구 ㅋㅋ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 비용 원래는 다들 꾸준히 내고 있는 거임
그.. 돈내고 사는 달달함도 쿵짝이 맞아야 나오는거 아닌지
악담곰
그 쿵짝 맞출 수 있으면 모솔이아님...
쟤는 그걸 못해서 돈을 냈을건데... 그럼 대체 얼마가 필요한거임
무뚝뚝한 남친 상대로 애교공세하는 여친도 있으니 그런거 바란거 아닐까
그 달달함도 환상에 빠질 생각이라도 해야 되는거지. 저 사람처엄 전부 부정적으로 굴면 생기려던것도 안생김. 저게 딱 해외에 부모님 데려갔을때 '이 돈이면 한국에서..' '음식이 너무 짜고 느끼하다.. 차라리 한국에서' 같은 소리하는데 그 소리하는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즐기려는 거잖아. '나는 돈을 냈으니 니가 날 재밌게 해봐라' 하면 아무것도 재미없음
얼마가 필요한게 아니라.. 어디에 돈을 써야하는지를 알아야지.. 10% 5마넌으로 문학책이나 혹은 영화를 한편 보든가 하는게 낫지.
오히려 그렇게 해줘서 저소리잖아. 열심히 이야기하려하고 애정표현하는데 저쪽에서 본인을 요양원 노인취급하며 대화자체가 단절인데 애교고뭐고가 되나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서비스를 받으면 그걸 즐기든 뭐든 해야되는데 존나 분석적인 척 하면서 저렇게 있으면 뭘 하든 재미를 느낄수가 없음
ㄹㅇ 그게 맞는듯.
간단하게 생각하면 피씨방을 가서 결제를 했지만 게임을 안즐겨서 딸깍거리다 온거랑 똑같음.
게임 할 줄 아는 사람한테는 존나 가소롭게 보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새끼 게임 할줄도 모르면서 pc방은 왜 온거냐 이러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781676169
뜌땨…
루리웹-0781676169
이거보고 입금했다
흑흑
안돼는건 안돼는거야..
노력추… ㅠ
추가를 왜 안물어보냐면 아마 불만족하는 티가 존나게 났을꺼임 ㅋㅋㅋㅋ
접객업 하는 애들이니 당연히 눈치 까고 연장 안물어봤을듯. 나름의 배려이기도 하고 방어기제인게 저기서 연장 물어봤으면 저사람이 어떻게 폭발할지 모르는거니까
아니 여자가 최면어플 가진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미 삔또가 상해있는데 어떻게 봄바람 살랑거리는 설레임을 줄 수 있어 ㅋㅋㅋ
이게 맞는거같네. 제목부터 여캠에 풍선쏘던사람이라니까 여캠급 여친대행 기대하다 평범한 사람이라 실망하고 들어간 것 같은데...
여캠급이 조스로 보이나 ㄷㄷ
봉사활동 그 자체였냐구 ㅋㅋ
본인이 딱히 만남을 좀 더 이어가려한다던가 분위기를 개선해보려던가 그런거도 없던거 같은데.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 비용 원래는 다들 꾸준히 내고 있는 거임
커트도 그냥 다짜고짜 비싼게 좋은거! 하고 팍 지르는 게 아니라 미용사랑 좀 말하면서 맞춰보면서 자기 스타일 만들어보고 옷도 꾸준히 (진짜 근데 사귀면 입고 갈 옷이 없더라) 멋진거 사고 꾸준히 몸매 관리하고 그럼 그래도 봐주는 사람이 있더라
그래도 여자한테 밥사주먄서 말 섞다보면 다음에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가닥도 잡히고 그런거지
그런데 그게 썸타는 사이이면, 건조하게 말하면 투자일 수 있고, 연인이면 유지비용인데, 저런 서비스는 소비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타깝죠.
차리리 그돈으로 가챠를해!!! ㅠㅠ
와 저녁11만원에 알바비가 17만5천원 ㄷㄷ 그돈이면 후 ㄷㄷ
하... 얼마나 절박했음 저런짓이라도 해서 희망을 찾을까? 못생겼어도 여자 잘만나는사람은 계속 잘꼬셔서 다니던데
글쓴이가 즐기려는 맘이 1도 없어보이는데
바이럴당한거지 뭐 분탕력 낮구만
시발 돈을 내도 안된다니 너무 비참해... 아닌가? 교감이란 돈주고도 못 사는거란건가? 근데 시발 돈없다고 교감할 예선탈락인데 뭐어쩌란거야
돈이 문제가 아님
돈을 내고도 안된다가 아니라 저건 '놀이 공원은 재미없어' 라고 하는 놈이 가장 재밌다는 평의 놀이공원 가서 놀이기구 타면서 '이건 고작 중력가속도를 체험하는 기구일뿐이잖아. 뭐가 재밌다는거야' 하는 후기올리는거임 애초에 즐길 생각도 없었으니 돈을 내도 재미가없지
피시방을 갔으면 게임을 켜야 즐겁지 게임도 안켜놓고 바탕화면에서 즐겁길 바라면 안되지.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랑 말 한마디 섞으려고 플스 한대를 쓰네 난 아직은 이해가 안간다 60대쯤 되면 이해가 되려나
저 사람은 좀 생생한 vr 연애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었던것같음
나이들어서 외로울때 말상대 해주는 서비스였군.
당연히 후기는 광고성이니까 다를 수 밖에..
여자는 평범하게 생기기만해도 저렇게 버나
저 남자가 말한 '평범함'은 그래도 제법 귀엽게 생긴정도임.. 여캠에 절여져서 최상위급 여캠이 예쁘고 하위여캠이 보통인 눈인
아 그런거구만
휴 얌전히 가챠나 해야지
뭘 어케 했길래 커트 펌으로 21만을??? 커트만 하려고 했다가 원장님 꼬임에 빠져 커트&염색&펌 까지 달린건가..
여자는 최선을 다해준것을 넘어 금액이상의 친절을 베풀어준거같은데 지가 못받아먹고 남탓하네
거 뭔가 창렬하다는 생각만 듬 더 좋은걸 해도 그돈이면 충분할건데..
파마를 21만원짜리 할 거면 돈이 그냥 겁나 많나보네
저런것에 질리지도 않고 매번 돈을 탕진하는 렌탈여친의 주인공은 얼마나 병쉰인가
여주가 예쁘잖음. 덤으로 잘맞춰주고... 본문글도 안예뻐서 식었다라고 말하는데.
배우가 꿈이라면서 아직도 배우가 되지 못한 스카웃 제의 0번의 어중간한 미인인가보군
내일 난 미즈하라를 렌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