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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좋아서 눈감아 준다는데 맨위에 실적 절반 낼름한게 웃음벨 ㅋ
사장 집 개니까 봐주는 거지 개가 줄 끊고 도망+그 와중에 우리집 닭 물고 도망가면 줘패는 것.. 결국 피해는 닭들이 받고
저거 한통속인 사장이 그대로라 반복될일임
사실 사장자리쯤 되면 앵간히 무능하지않는한 다 보임 댑두고 있다는건 약점이 잡혔거나 일부러거나
"실적이 좋아서 감안하고 있는거야" 그 실적이 부하거 절반 뺏어서 채운거잖아...
제일 역겨운건 사장이다
너무 역겨워
너무 역겨워
원래 과는 공으로 덮을 수 있지 그 반대도 되는거고
싸대기 맞은 걸로 날리면 될텐데
윗물이 썩었네 적폐가 세습되는거지
사실 사장자리쯤 되면 앵간히 무능하지않는한 다 보임 댑두고 있다는건 약점이 잡혔거나 일부러거나
결과만 나오면 그 과정에서 누구 피와 눈물이 흐르든 신경을 안 쓰는 사장들 존나 많음.
어우씹 토나온다
지금부터라도 빠른 녹취를 생활화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사장 집 개니까 봐주는 거지 개가 줄 끊고 도망+그 와중에 우리집 닭 물고 도망가면 줘패는 것.. 결국 피해는 닭들이 받고
실적이 좋아서 눈감아 준다는데 맨위에 실적 절반 낼름한게 웃음벨 ㅋ
더한건 사장놈이나 윗놈들도 알고 있을껄 ㅋㅋㅋ 관례라니까 지들도 그렇게 올라왔을꺼고
낼름하는것도 실적이란거지. 어쨌든 저사람팀원으로 실적이 나온건 사실이니까.
‘팀장’이라는 직급이 있는건 본인 실적이 아니라 팀 전체 실적으로 평가받기 때문임. - 계약에 따른 보너스 슈킹이지 업무 실적 자체는 슈킹해봐야 어짜피 팀 실적 똑같음.
"실적이 좋아서 감안하고 있는거야" 그 실적이 부하거 절반 뺏어서 채운거잖아...
뺏어서 채운거 사장이 다 알거임 그래도 안자르는 이유댈거 필요하니 저런거 보통 저런 팀장 안자르는 이유가 사장이 관리안해도 알아서 팀장이 사원들 휘어잡으면서 관리하니까 사장이 냅두는거라서..
군대랑 똑같네
ㅇㅇ 사회의 많은 부분이 군대와 비슷함. 모둠 생활 생리가 그런지, 우리 생활 문화에 군대식 문화가 아직 깊게 침투해서 그런건지. 아마 둘 다겠지.
저거 한통속인 사장이 그대로라 반복될일임
과추 잘빨아서 냅뒀더니 과추 물려고 하니 버렸네
제일 역겨운건 사장이다
실적 좋은 것도 남의 실적 뺏어서 그런거네...
모든 부하직원 실적 절반씩만 뺏어오면 회삿일 자기혼자 절반하는 것처럼 하는건데,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걸 자기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독립하는 것은 성공했어도 바로 망했을 듯?
불법인거 알고있고 실제로 행하진 않을건데 당연히, 퇴근길에 후드 뒤집어쓰고 반죽음 만들고싶네요 저런 사람들은.
사장 새끼도 사람이 아닌데
관례 이러는거 보면 사장 다 알고 있어도 팀장이 회사 내에서 그냥 자기 대신 잘 굴리니깐 봐주는거지 사장 안바뀌는한 똑같을득
사장이 직원들 욕받이로 냅둔거였음.
저게 효율이 나올수가있나 일 잘해도 다 뺏기고 못하면 욕 처먹고 돈이라도 많이주나 영업은 건당 인센티브 아닌가
개쓰레기 수준인 회사인걸.
고구마 엔딩 ㅅㅂ
저 사장새끼 팀장새끼가 실적 가로채는 것도 진작에 알고 있었을게 뻔함
저거 냅두면 어그로는 팀장이 다먹는데 일 하라고 잘쪼지, 하기 싫은 일 다하지, 말그대로 집지키는 개인데 저걸 왜자름. 개가 물려고 할때 그냥 보신탕 끓이는거지
이런저런 회사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사장 - 보통 만날일이 드물지만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상종하면 안되는 놈 팀장 - 팀장 되려고 아득바득 올라간 녀석이다보니 보통 성깔이 더럽거나 인성에 하자가 있음, 짬이 차서 된 어쩌다 된 케이스도 절반은 똥짬이라 정상이 거의 없음
팀장이 거래처에서 빼돌린 이익을 사장 새끼도 공유하고 있었나보네
어차피 팀장도 본인 연봉 저기서 채우던거라 사장도 별 말 못한거지 ㅋㅋ
팀장새끼보다 사장새끼가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