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이 마지막 희망이라면서 차원을 붙였다가, 쪼갰다가를 손바닥 뒤집기로 결정하는 중간 보스!
존재의의를 찾기가 거의 힘든 라이벌!
이야기의 개연성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아군화의 연속!
주인공의 최종보스화라는 나름 괜찮은 소재를 썼지만, 쓰는 카드들은 애니판 <라의 익신룡>이 귀엽게 보일 정도의 개초딩 효과!
전혀 긴장감없는 최종 보스 레이드 전!
자고로 레이드 보스 전이라는건! 아군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어느정도 어드밴티지가 있어보이는 상황에서 해야지 긴장감과 재미가 있는거다!
시작하자마자 라이프 반절깍고 시작하면 현실 듀얼에서도 바로 데드 존이야! (물론 8000의 만땅 LP도 우습게 알고 깍아버리는 덱도 많지만...)
아무튼 나름 TCG 애니메이션 애청자로써 이번 AV는 용서가 안됩니다.
앜파도 1,2기까진 정말 좋았고.. 3,4기도 너무 길게 끌긴 했지만 마무린 좋았습니다.. 그런데 후반부 전개가 완전 똥... 역대 최악의 똥입니다..
1,2기는 정말... 후반부를 기대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후반부가 이렇게 시궁창일 줄은.. 후속 시리즈를 기대하기 위한 빅픽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막장도 아니고 그냥 똥내용..
zexal까지만 다 보고... 그 망할 PV를 마지막에 엄청나게 신의 한 수를 살린 마지막화까지 다 보았습니다.
주인공 없는 올스타 따윈 앙꼬없는 찐빵임
zexal 마지막 전개에 실망하며 다음 zexal까지만 보고 다음 작품 안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루리웹 리뷰만 봐도 이 작품이 얼마나 총체적 노답인지 알 것 같아요...
zexal 마지막 전개에 실망하며 다음 zexal까지만 보고 다음 작품 안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루리웹 리뷰만 봐도 이 작품이 얼마나 총체적 노답인지 알 것 같아요...
사토 카즈마
zexal까지만 다 보고... 그 망할 PV를 마지막에 엄청나게 신의 한 수를 살린 마지막화까지 다 보았습니다.
사토 카즈마
앜파도 1,2기까진 정말 좋았고.. 3,4기도 너무 길게 끌긴 했지만 마무린 좋았습니다.. 그런데 후반부 전개가 완전 똥... 역대 최악의 똥입니다..
아크파이브가 ZEXAL보다 작화 안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1-2기가 좋아도 마지막이 역대 최고로 별로면... 안 보는게 시간과 정신 건강에 좋은거겠군요...
사토 카즈마
1,2기는 정말... 후반부를 기대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후반부가 이렇게 시궁창일 줄은.. 후속 시리즈를 기대하기 위한 빅픽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막장도 아니고 그냥 똥내용..
저도 리뷰만 봤을 때 전작들에 대한 추억도 떠오르게 하는 작품인 줄 알았는데... 최근 전개만 보니 그냥 전작 인물들 능욕인 작품 같아요... 5D'S 최강 듀얼리스트 중 하나인 전킹 취급이나... ZEXAL 최강자 카이토 취급... GX 프로 듀얼리스트 에드의 취급... 위에 인물들 그 작품들 동일인물들은 아니지만 취급이 참... 보스 레이드에 그냥 학살 당하려고 출현 시킨 캐릭들이니...
그나마 모든 올스타같은느낌나서 보려다가 진짜 안닌거같아서 하차함
엠비밸런스
주인공 없는 올스타 따윈 앙꼬없는 찐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