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령이다... 헌터들을 지켜주는 정령... 간혹 지켜주지 못할때도 있지... 지켜주지 못하는것이 20번이 넘으면 난 나쁜정령으로 변해... 지켜주지 못하는 이유는 있어... 내가 헌터들을 지켜줄때 내가 대신 고통을 받는거지... 근데 그 고통도 한계가 있지... 나머진 알아서 생각해 난 이만 3명의 헌터를 지키러 가야겠다... ㅂㅂ
"이친! 무슨 꿈같은 소리야? 티가렉스를 토벌하자니?!"
"그래 그건좀 꿈같은 소리인듯"
이친이 대답했다.
"친일, 구삼, 우린 토벌할수있어 날 못믿겠어? 우리들의 실력으로 티가렉스는 발정난 도마뱀에 불과해."
지금상황은 이런듯하다. 이친이라는 헌터가 친일과 구삼이라는 헌터에게 티가렉스라고하는 비룡을 잡자고 하는데 친일과 구삼은 티가렋르르 잡는것을 반대하고 있다. 그에 맞서 이친은 반박을 하고있다. 1대2인가... 음훼훼...
이친이 말했다.
"멍청이들! 아니 겁쟁이들!"
이친은 이말을 하고 건물에서 나갔다. 건물밖은 소박한 마을이었다. 이친은 생각했다.
'치잇... 겁쟁이들.. 티가렉스를 무서워하네..'
해가 지고 저녁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해가 떳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괜찮은 아침이었다. 이친은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식탁에 앉아 우유와 콘푸로스트를 꺼냈다. 이친은 그릇에 콘푸로스트를 부은후 우유를 부엇다. 그리고 30초를 기다렸다.
'콘푸로스트는 바삭해서 싫어. 난 바삭한거 싫어.'
30초후 이친은 숟가락으로 우유와 콘푸로스트를 퍼먹었다.
"ㅇㅇ 바로 이맛임 ㅇㅇ"
똑똑..
누군가가 이친의 집에 문을 두드렸다. 이친은 말했다.
"들어오시져?"[말투 졸라 건방지네]
"나야 친일."
"나도있어 구삼."
이친이 대답했다.
"뭔일이냐?"
"티가렉스 잡으로 가자."
이친은 어제까지 티가렉스를 겁내했던 친일과 구삼의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란표정으로 변했다.
"저... 정말임?"
"그렇슴."
"ㅇㅋ 그럼 당장 가시죠?"
이친은 창고에서 털옷을 입고 상자에서 골도를 꺼냇다.
"상위 마후셋이라능."
친일과 이친 그리고 구삼은 마을을 떠나 설산으로 갔다.
얼마나 깊숙히 갔을까... 그건나도 모른다. 다만 밤이 되고 어두어 졌다는 것만 알수있었다.
------------------정령의 말--------------------
"여기까지는 헌터를 지킬필요가 없었죠... 지금부터
헌터들이 나를 필요로합니다..."
------------------정령의 말끝------------------
코와아아아앙!~!~!~!~!~!~!~!~!~!~!~!~!
이... 이건 티가렉스의 괴성!!!
3명의 헌터는 움찔했다. 그러나 용기!를 내었다. 그들은 한발한발 걸어나갔다.
그때!!!
3명의 헌터및에 큰 그림자가 생겼다. 갑자기 위에서 이상한 도마뱀같은 생긴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 떨어졌다. 간신히 3명의 헌터는 무적회피로 피했다. 이친이 말했다.
"앗 저섹기가 티가렉스!! 띠발 살아갈수 있을까..."
티가렉스가 갑자기 이친에게 돌진해왔다. 이친은 벽족으로 티가렉스를 유인하고 무적회피로 돌진공격을 피해다. 티가렉스는 100개의 이빨 모두 얼음벽에 박혔다. 그틈을타 이친은 꼬리를 잘랐다. 그리고 소리쳤다..
"야 니들도 좀 도와봐라"
그러나 친일과 구삼은 초록색연기와 함께 사라졌다.
'이 섹기들... 배신이냐...!!'
그러나 이친은 끝까지 티가렉스와 맞서 싸웠다. 티가렉스는 박혔던 이빨은 모두 뽑았고 이친에게 발톱할퀴기 공격을 하였다. 이친은 그 공격에 목이 반쪽날뻔했지만 신기하게 하얀섬광이 일어나면서 팔에 약간의 상처만 났다.
"ㅇ?ㅇ? 뭐임? 나 왜 살아있는거? ㅇ?ㅇ?"
이친은 매우놀란 표정이었다.
정령이 이친을 지켜준걸까요.. 그럼 정령은 지금 죽을지경이겠네요.. 불쌍하네요.. 슬프네요.. 고맙네요.. 그리고 미안하네요...... [앗 어디서 이런 멋진 말이*_*...]
이친은 티가렉스의 머리를 골도로 내리쳤다. 티가렉스는 머리에 스크래치가 났다. 그리고 백스텝을 하고 괴성을 질렀다. 그후 이친이 본 티가렉스의 모습은 마치 한마리의 발정난 도마뱀[버서크모드]같았다. 이친은 살짝 겁이 났지만 용기는 내었다.
-------------------정령의말------------------
"아... 저 용기..."
--------------정령의 말 끝-------------------
이친은 태도를 집어넣고 열나게 도망갔다. 그러나 달리기 속도는 티가렉스가 우수하였다. 이친은 생각했다.
'그래 도망가다 살뜯기는건 시간문제다. 귀환옥을 사용하자!!'
이친은 귀환옥을 사용하였다. 이친의 몸은 초록연기와 거히 사라졌다. 그러나 티가렉스가 이친에게 몸통박치기를 하였다. 이친은 이번에도 하얀섬광이 일어나면서 다리만 살짝 아팠다.
"ㅇ? ㅇ? 나 무적인거?"
이번에도 정령이 대신 고통을 받았나 보네요...
이친은 용기를 내어 머리를 태도로 내려찍었다.
근데!![근데 뭐 작작좀해라]
내구력이 약한 골도가 부러지고 만것이다!!
이친은 부러진 태도의 손잡이만을 잡고 튀고 또 튀었다. 물론 티가렉스가 그를 추적했다. 이친은 생각했다.
'난 살수있다!! 그리고 꼭 티가렉스를 죽이곰 말꺼야!!!!'
-------------------정령의 생각-----------------
'아!! 저 자신감넘치는 용기와 자신이 살아남을수있
다는 희망!! 그대는 내가 았던 어떤 그 헌터보다 괜
찮았다. 난 당신에게 아이템을 줄것이다.'
다른 늙은 정령이 말했다.
"안된다!! 셰리프! 아이템을 인간에게 주면 악령이
된다!!"
"괜찮아요 저자는 내가 악령이 되고도 남아요. 그럼
저는 저자의 용기와 희망을 보고 아이템을 만들어
드릴꺼예요."
------------정령의 생각과 대화 끝---------------
셰리프라는 정령은 몸이 소멸하면서 활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 그 활은 이친의 태도 손잡이와 바뀌었다. 이친은 생각했다.
'믿을수 없어!! 태도 손잡이가 활로 바뀌다니!!'
이친은 생각을 끝내고 재빨리 화살을 장착하고 활을 당겼다.
"아 쉣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쏘고보자!!"
이친은 활을 쏘았다. 그 화살은 티가렉스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관통하고 나서 하얀빛이 되며 소멸했다. 티가렉스는 죽었다. 화살이 관통한 흔적없이....
그활은 어느한 헌터의 용기와 희망으로 만들어진 활이어서 이름이 용기와희망의궁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근데 그 정령은 어떻게 된걸까?? 그 셰리프라는 정령은 소멸된게 아니라 악령들이 살고있는 지옥으로 텔레포트가 되었다. 그곳은 이 노래가 반겨주고 있었다.
제목 : welcome to hell
셰리프라는 그 정령은 정령이 아닌 악령으로 변하여 헌터들이 받는 고통을 배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악령에서 다시 정령의 변할수는 없는터...
이것은 상상이 아니다. 문제아라는 자가 꿈에서 나온건 집적쓴 글로써 최근으로 부터 내려오는 역사이다.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아무리 강한 자라도 정령과 함꼐라면 무섭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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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드네요......몬헌 꿈은 꾸면 몸이 아프고 흠...
즐겁게 봐주세요 ^^ ..
무플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