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던 PSP를 살린 김에 묵혀둔 게임하나는 클리어 해야겠다 생각하고 붙잡고 클리어 했네요. 원본은 PS1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데 판타지아 생각하고 했더니 느낌이 좀 달라서 놀랐습니다. 전투도 시원하고 좋았지만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네요. 라이트보틀 잔량부족까지 가는 경우가 보통 없었는데 식겁했습니다. 정령은 쉐도우랑 맥스웰 정도만 얻었고 나머지 파고들기는 클리어가 목표라서 생략했습니다. 클리어까지 28시간 정도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