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랭그르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초반엔 분명 어려운감이 있었지만
장비랑 스킬들을 익히기 시작하면 이게 진짜 드랭그르 난이도가 맞나?
싶을 정도로 쉬워지는 기분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무기별 벨런스적으로 쌍창이라는
op 조합도 한몫하고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점은 오픈 월드를 돌면서 이것저것 퀘스트를 클리어하다보면
어느 순간 메인퀘 적정레벨보다 레벨이 너무 올라서 메인 진행 난이도가 너무 떨어져버리는 것도 좀 안타깝네요
오디세이때 레벨 스케일링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 옵션을 지원 안해줬는지 의문이고요
지금은 적당히 스킬 찍은거 리셋하면서 적정레벨 맞춰가며 진행 하고 있지만 rpg 특성상 스킬찍고
캐릭터 강해지는 맛에 하는 장르일텐데 우측 상단에 남은 스킬포인트가 쌓이는거 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배경이라던가 에이보르 캐릭터성은 아주 맘에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추후 레벨 스케일링 패치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노란색 흰색 은색 가만히 놔둘 수가 없다 부들부들!!! 하다 어느새 메인퀘보다 레벨 수준이 엄청 높아져있는 자신을 발견 쿰척쿰척!!
노란색 흰색 은색 가만히 놔둘 수가 없다 부들부들!!! 하다 어느새 메인퀘보다 레벨 수준이 엄청 높아져있는 자신을 발견 쿰척쿰척!!
부분적스킬초기화로 난이도조절하는수밖에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