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브금 매너를 지켜달라' 는 브금 매너 덕후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 덕에
브금 플레이어가 안 달린 브금(http://pds16.egloos.com/pds/200909/01/74/FUNERAL.swf)을 다운 받은 후
컨버터로 mp3로 변환한 뒤 다시 브금 플레이어가 있게끔 만드는
조까튼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제일 최하단에 누르면 끌 수 있게 플레이어를 노출시켜 보았습니다.
플레이어의 태그 주소는 (http://cfile23.uf.tistory.com/media/177E34384F13BB122ED9DB) 입니다.
플레이어 스킨은 그냥 하얀색으로 했습니다만 플레이어가 안 달린 브금은 눌러도 정지가 안 되는 것에 반해
제가 다시 컨버팅한 플레이어는 하얀 공백을 누르면 음악이 정지됩니다.
아주 고명하신 덕후분들의 소중한 매너론 강의 감사드립니다(__)
아. 여씨사람방을 여씨사람방이라 부르지 못하게하려는 악의 무리 유교관념에 박힌 유교덕후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여씨사람이니 여씨사람방을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호'여씨사람방'호'여씨사람방'(呼呂氏人房呼呂氏人房)을 허락해 달란 말이에요.
글씨를 잘 못 알아보고 여자사람방을 예상하고 들어온 건 제 잘못이 아니겠죠?
오늘의 방사진은 작업실 사진입니다.
주로 괴괴한 냄새의 무언가를 사출한다거나 몸을 정갈히 씻는 등의 작업을 하는 작업실입니다.
이를 하얗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새부턴가 작업실에 마물이 들어 앉았습니다.
이번에 작업실 사진을 찍으며 우연찮게 많은 곳에서 마물의 흔적을 찾아내어 이렇게 용기내 올립니다.
작업실 입구에서 본 작업실의 전경.
작업실 의자 아래에 마물의 흔적이 보인다.
작업실을 들어서면 왼편으로 큰 일을 본 후 뒤를 닦는 작업을 하는 데 쓰는 도구들이 있는 도구함이 보인다.
오오미!!!
작업도구 위로 마물의 흔적이 보인다.
도구함 오른편은 쾌적한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 내의를 갈아입는 작업을 할 때 쓰이는 도구들인 내의들이 들어있다.
이곳에서도 마물이 침입한 흔적이 보인다.
도구함 위쪽으로는 보드를 타는 작업을 할 때 입는 보드복을 비치해 뒀는데
이곳까지 올라간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는 작업을 하거나, 외출 후 손을 깨끗이하는 작업 등을 할 때 쓰이는 세면대와 거울장이다.
멀리서 보아도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거울장 아래로는 이를 닦는 데 쓰이는 칫솔과 외출 후 썬크림을 지워내는 데 쓰이는 클렌징 오일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담배를 물었다...
거울장을 열었다.....
끼이익......
마물은 마치 작업실이 자기 집 안방인양 거의 모든 곳에 자신의 흔적을 남겨 두었다.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는 작업 도구인 수건 위로 커다란 마물의 흔적이 보인다.
풍문에 의하면 마물의 이름은 졸라 짱쎈 투명 곰탱이라고 한다.
이미 사진에 찍힌 순간부터 투명은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불쾌한 냄새가 나는 무언가를 사출하며 사색을 하게 만드는 의자다.
사출을 하려고 의자의 뚜껑을 연 순간 나는 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곳엔 마치 입이 비뚤어진 듯한 졸라 짱쎈 투명 곰탱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기절하기 전 노래를 흥얼거리며 전신에 물을 주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샤워 탕을 찍어 보았다.
과연 졸라 짱쎈 투명 곰탱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글쓴이도 참 가지가지 하는군요.. 방사진게시판을 유게로 만들어버리는 저 잉여력이란.. 그냥 제목으로 낚시 안하고 혐짤 안올리고 브금매너만 지켜줬으면 사람들한테 폭풍꾸중은 안들어먹었을 것 아닙니까. 플레이어 올린답시고 콩알만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 거 올린 것도 그렇고 참..;; 플레이어 크기를 비상식 수준으로 올리는 걸 보니 아직 화가 덜 풀리셨나. 그리고, 그새 뽀샵으로 뭔가를 만들었나 본데요. 마치 싸우자고 달려드는 글쓴이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아까본 그 글쓴이의 해괴망측한 혐짤이 떠올라서 여기엔 더이상 못있겠네요. 방사진 게시판이 원래 이런 곳이었나...;;
와....찌질해보인다. 잘못 된 줄 알면 빨리 받아들여서 고치는 게 올바른 길인데,아랫글 보니 글은 그렇다고 쳐도 댓글 다는 건 안하무인이 따로 없네..ㅉㅉ
본인은 센스라고 생각하겠지;;; 진짜 부적응자같다. 조회수 올라갈까봐 댓글 늘리기 싫은데 그 이상으로 까고싶어지는 인물일세;;;
내가 웬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시팔 esc 로 정지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글 맨 밑에 정지 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진 게시판 DC화 시키지 말고...그냥 자제하는게 어떠신지?? 영 불쾌하네요~
하얀 공백을 눌러도 브금이 정지가 안되요...
플레이어가 너무 커서 픽셀을 줄여놨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점이있네요
브금매너란건 처음들어본다. 정 듣기싫고 보기 싫으면 니 눈알 딴데돌리고 뒤로가기 쳐눌르면 될 것을 씨비란 씨비 존나털고가네 루리웹 병ㅇ신이 많은건 알았지만 이런 병ㅇ신은 처음보네.
니 집 찾아가서 스피커까지 조절해줘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어를 못 찾는 분들이 계셔서 흰 배경에 검은 스피커 모양의 브금 플레이어로 속성을 바꿨습니다.
장난하시나...검은 점 하나 달랑 올려놓고 플레이어라니..;; 이정도면 참 딱할 정도네요. 인간적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쓴이도 참 가지가지 하는군요.. 방사진게시판을 유게로 만들어버리는 저 잉여력이란.. 그냥 제목으로 낚시 안하고 혐짤 안올리고 브금매너만 지켜줬으면 사람들한테 폭풍꾸중은 안들어먹었을 것 아닙니까. 플레이어 올린답시고 콩알만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 거 올린 것도 그렇고 참..;; 플레이어 크기를 비상식 수준으로 올리는 걸 보니 아직 화가 덜 풀리셨나. 그리고, 그새 뽀샵으로 뭔가를 만들었나 본데요. 마치 싸우자고 달려드는 글쓴이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아까본 그 글쓴이의 해괴망측한 혐짤이 떠올라서 여기엔 더이상 못있겠네요. 방사진 게시판이 원래 이런 곳이었나...;;
글쓴분 변태같음; 근데 변기는 닦고 푸우 올려놓으신거죠?;
불쾌한 글이네요.
방사진 게시판 DC화 시키지 말고...그냥 자제하는게 어떠신지?? 영 불쾌하네요~
불쾌하네요
본인은 센스라고 생각하겠지;;; 진짜 부적응자같다. 조회수 올라갈까봐 댓글 늘리기 싫은데 그 이상으로 까고싶어지는 인물일세;;;
근데 사진이 다 엑박이네 ㄷㄷ
손 20센치 움직여서 볼륨 줄이는게 그렇게 귀찮나 ???
와....찌질해보인다. 잘못 된 줄 알면 빨리 받아들여서 고치는 게 올바른 길인데,아랫글 보니 글은 그렇다고 쳐도 댓글 다는 건 안하무인이 따로 없네..ㅉㅉ
야 이 10bird야 브금이 뭔지 어트케 알아
내가 웬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시팔 esc 로 정지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글 맨 밑에 정지 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을 이해 못하겠음.
이야... 이거 정신병자네 완전..;; 뭐좀 어그로좀 끌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재미도 하나도 없고 폭풍까임만 주구장창 당하는구나...
댓글수만 보면 충분히 어그로는 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회부적응자에 neet의 전형을 보는것 같고 정말 개씝덕후의 개1지랄글을 보는것 같아 확실히 기분이 나쁜것은 맞는것 같네요
살다살다 욕할라고 로그인 첨 해보네! 의미도 없고 사진을 이따위로 수정하는 의미가 대체 뭐져? 글제목도 낚시성이 심하네요!
나도 욕할려고 로그인했음. 앞으로 이러지마요
욕하려고 로그인 한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글쓴이 자신을 깠던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포토샵으로 글자 몇개 넣어서 짤 만들고 글쓴 자신은 나름 열심히 본인의 유머감각 다 동원해서 야심차게 올려봤는데 자신에게 편들어줄 거라 크게 착각하고 기대하고 올린 것 같은데 정작 현실은 개까임받고 탈탈 털리는구나. 이그 불쌍해라. 왜 털리고 왜 까이는지 글쓴이가 절대 알 턱이 없겠으나 깔건 까고 가야겠네요. "진짜 찌질하구나! 이 사람아! 왜 그렇게 사는가! 그냥 찌그러져 있으면 안 되겠는가!"
진정한 여병추네. 여씨 병tothe신 한놈 추가요
그... 글쓴이의 이상한 포즈잡는 짤만 생각하면 속이 울렁거리네요. 진정한 ㄸㄹㅇ 인듯. 그냥 디씨가서 놀던가 하지 왜 방사진게시판을 흐리는지. 루리웹 유게가도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 같음..
아 어디서 디씨 냄새가 좀 나네...
시바님 여긴 마이피가 아니라능~~
나도 여씬데....근데 余자를 씁니다 그딴건 집어치우고 ㅊㅊ
나 진짜 이런사람 싫다..
이거 진짜 돌+아이네 ㅡㅡ
보기 싫은 혐짤 참아가며 댓글달고 듣기 싫은 브금 들어가며 댓글다느라 고생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듣기 싫은거 굳이 와서 댓글달고잇는... 참 정의로운 사회 나셧다 그죠~?
님도네요
물론 나도;;
동감
이작이 /// 보기 싫은 혐짤 참아가며 댓글달고 듣기 싫은 브금 들어가며 댓글다는 사람들을 향해 굳이 이렇게 댓글달고 있는 당신 역시 똑같은 사람이지요.
이 분 뜰거 같은데 ㅋㅋ
신기한 사람 마너 ㅋㅋㅋ 잼나 참 ㅋㅋㅋ
왜이러고 살지; 그냥 곱게 받아들였으면 이렇게 사람들이 광분하진 않았을텐데
아이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