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ㅉㄲ 일본은 혐오하지만
누구보다 좋아하던 기성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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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jch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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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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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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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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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오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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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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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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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키랏~☆멘헤라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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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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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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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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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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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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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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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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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20627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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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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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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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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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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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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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jdㄴ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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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등장 이전에 pc에도 저런거 있었다
많은 부모가 자식을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내가 통제할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
메가페스 시절에도 끼워팔곤 했었음 지금 개발자들중 시니어급들은 사실 야한거찾으려다 진로잡은 분들이 의외로 아니 대놓고 많음
쉽게 착각하지만 교육과 보호가 아니라 학대다
감시 ㄷ
자식이 아닌 노후대비용 투자
어릴적에 컴퓨터 사용시간 잠금 프로그램 뚫던아이는 지금 보안을 하고있습니다..
감시 ㄷ
스마트폰 등장 이전에 pc에도 저런거 있었다
메가페스 시절에도 끼워팔곤 했었음 지금 개발자들중 시니어급들은 사실 야한거찾으려다 진로잡은 분들이 의외로 아니 대놓고 많음
8월8일은결혼기념일
어릴적에 컴퓨터 사용시간 잠금 프로그램 뚫던아이는 지금 보안을 하고있습니다..
그거 자동으로 해제가 안되서 나 대학생때도 인터넷 사이트 같은거 차단되더라 ㅋㅋㅋㅋ
많은 부모가 자식을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내가 통제할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
노비양반
자식이 아닌 노후대비용 투자
인터넷의 위험성이 있으니 어느정도 통제는 필요하다 생각함. 예전에 애들이 부모 몰래 찍은후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바람에 난리난 적도 있었고,
저럴거면 걍 2g폰을 주지
그런거 이제 거의 안 나오거든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고 스트라이샌드 효과를 까먹는 사람들이 많아
공부해야지
쉽게 착각하지만 교육과 보호가 아니라 학대다
자녀가 건강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한명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프라이버시를 존중 해줘야한다
초딩때 컴퓨터 인질잡혔음 이름 아직도 생각나 엑스키퍼 개샊기
저렇게까지 할 거면 차라리 스마트폰 안 사주는 게 낫지 않나. 연락용으로 필요하면 피쳐폰 사주든가
또래문화가 중요한 나이라서 그것도 쉽지않지... 따돌림 당할수도 있음
회사 유부 애 키우는 거 옆에서 듣고 있으면 반항기 때나 다 크고나서 어떡하려고 저러지 싶을 정도로 통제하는 것 같다는 생각 종종 하는데 잘 모르겠어 어떻게 되려나 유심히 관찰중
일단 나라면 성인 되자마자 집 나갈 생각 할 것 같애 말만 의견존중 대화 합리 이러지만 애가 성인하고 논리로 어떻게 합리를 따져...
저런 '부정적 경험'같은것도 어린이의 아이폰 사용 이유가 하나 되지않을까
참고로 군대는 아예 아이폰 금지
https://apps.apple.com/kr/app/google-family-link/id1150085200 아이폰도 자녀관리앱 있어.
저거는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하는데 부모가 아이폰 쓸때 하라고 구글이만들어놓은 앱이고 아이폰 자체기능은 스크린타임이지 근데 둘다 본문같은정도의 인권침해적인 기능은 없음
https://apps.apple.com/kr/app/kaspersky-safe-kids-with-gps/id967986300
그냥 강력한 누군가가 이끌어 주는거에 익숙한 세대가 있다보니 ㅋㅋㅋㅋㅋ
애들 자유롭게 놔두면 망가진다가 뇌를 지배하고 있는 부모들이 많아
근데 저거 안전모드로 뚤림
저렇게 억압해서 키우면 몰래 일탈 잘하는데 아주 자알 키우십니다 앱제작자분은 북한으로 꺼져주셨으면 좋겠네 딱 맞는 인재고만
통제를 하지말고, 스스로 관리를 할 수있도록 좋은 말씀이나 책을 많이 읽고 되새김질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하는데, 학원 보내서 영어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게 해야 한다고 생각들 하니....ㅋ
공장초기화 시키고 재세팅 안되나?
그러면 모니터링에서 사라지니 바로 들키쥬!
흠... 안그래도 코끼리가 사람 죽이는 영상과 얼룩말이 악어에게 사냥당해서 콧등 밑으로 다 날아간 영상 보고 트라우마에 몇주 몇달째 고생 중임. 성인인 나도 아직까지 충격먹는 컨텐츠가 버젓이 올라오는 곳인데 (심지어 공식 유툽에서도 사람 참수당해 죽는 콘텐츠가 올라옴. 신고 먹어도 한동안 그대로 있음.) 분명 아이들에게도 유해한 컨텐츠는 무한히 있게 마련이고 그러한 컨텐츠로부터 자기 자녀를 적어도 적정 연령대까진 보호하고, 어느 선부터 접할 수 있는지 허락하도록 하는건 부모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임.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걸 다 붙들고 숨막히도록 통제하는건 난 반대임. 적어도 소통과 교육의 방법이 있으니 이러이러한 건 피해야한다는건 알려줘야지. 거기서 자기 의견만 중요하다고 소통실패하고 그런 영상만 찾아보는 고집스러운 애라면 어쩔 수 없이 저런 방법도 어쩔 수 없는 순간에 사용해야하는 최후의 훈육의 하나라고 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