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찰서 내부 움짤
1. 장애 여성이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경찰서에 감
2. 경찰서 문 잡고 흔들었는데 아무도 없음
(정확하게는 있었는데 문 잠그고 다 자고 있었음)
3. 순찰차 내부에 누구 있으려나 싶어서 들어감
4. 차 문도 안잠기고 열려 있어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음
5. 나가려는데 순찰차 문은 내부에서 안열려서 갇힘
6. 순찰 할 시간이 되었는데도 아무도 순찰 안함
7. 이유는 경찰 전부 다 자고 있었음
8. 36시간 내내 아무도 순찰 안나감
9. 서류도 조작했는데 경찰서장도 관행이라 묵인
10. 장애 여성은 갇힌채 사망함
뉴스에 나온 내용 정리하면 타임라인이 대충 이렇게 되는듯...
36시간 내내 아무도 순찰은 커녕 순찰차 주위에도 안감...
근데 생각해보니 문흔들었다는건 그냥 문잠그고 쉬고있었다는건가?
이러다가 여성분 실종신고했는데도 나가보지도 읺았다는 내용 나오면 더 충격이겠다 울동네는 순찰할때 일단 차는 타고 나간뒤에 짱박히던데 저기는 와...
f월급루팡이 멀리있지 않았네
대부분의 미스테리는 단순한 휴먼에러로 설명할 수 있다
순찰을 안돌면 도대체 월급을 왜 받는거야
한타임 비우는것도 좀인데 36시간 ㅈ까기는 휴먼에러라기보단 악의에 가까지 않을까?
솔직히 저런 경찰서가 저기만 있지 않을것 같고 비슷한 상황인 경찰서도 있을텐데 한동안 위에서 지시 내려와서 FM 으로 하는척 할테고 피해자분 욕이나 하겠지 왜 괜히 거기 들어가서 이 고생을 하게 만드냐고 하면서
근데 생각해보니 문흔들었다는건 그냥 문잠그고 쉬고있었다는건가?
브리두라스
와.... 문이라도 안잠갔으면 들어왔을때 인기척 느끼고 나올수도 있었겠네...
정신 관련 장애라서 쉽게 예상이 힘든 부분...
경찰차는 자동으로 잠길껄
경찰차 말고 처음에 경찰서 문 흔들었다길래 잠겨있으니 문 흔들었나해서
이러다가 여성분 실종신고했는데도 나가보지도 읺았다는 내용 나오면 더 충격이겠다 울동네는 순찰할때 일단 차는 타고 나간뒤에 짱박히던데 저기는 와...
f월급루팡이 멀리있지 않았네
대부분의 미스테리는 단순한 휴먼에러로 설명할 수 있다
부공실사
한타임 비우는것도 좀인데 36시간 ㅈ까기는 휴먼에러라기보단 악의에 가까지 않을까?
교대로 13명이나 되는 인원이 하루 넘게 순찰차로 순찰 자체를 안 나갔으면 이건 휴먼 에러가 아니라 그냥 세금좀벌레가 아닌지?
전부다 직무태만으로 짤려야지 시벌
순찰을 안돌면 도대체 월급을 왜 받는거야
그것이...공무원...이뉘까...
솔직히 저런 경찰서가 저기만 있지 않을것 같고 비슷한 상황인 경찰서도 있을텐데 한동안 위에서 지시 내려와서 FM 으로 하는척 할테고 피해자분 욕이나 하겠지 왜 괜히 거기 들어가서 이 고생을 하게 만드냐고 하면서
차엔 어쩌다 들어간거지ㄷㄷ
저래도 처벌 거의 안받겠지...
그래서 저 파출소 날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진짠가...
일 열심히 하는 동탄서 vs 일 안하는 하동서
ㅁㅊㄴ들이네 데스크에서 엎드려서 가면 좀 취하는거면 몰라 당직이 문잠궈두고 디비 자고 있는건 시바
36시간동안 순찰을 안해? 거 참 ㅅㅂ
일하는 시늉도 안한거네 저놈의 관행은 무슨
그래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파출소에서 36시간동안 순찰차에 사람이 있다는걸 모를수가 있나 싶었다..
36시간동안 일을 안하는 사건이 터지면 일이 힘든데 박봉이라는 말을 누가 믿어줌?
서장도 같이 짤리면 되겠네 법을 지켜야하는 사람이 법을 어겼으니 ㅋㅋ
저정도면 서장도 직위해제 감임
내가 이래서 경찰권한 강화는 무슨 이유에서든 반대함 검찰이야 검사 기껏 천명쯤 있는데, 경찰은 10만명쯤 있어서 치명적인 에러를 일으키는 문제를 감시하는 물리적 난이도가 100배는 큼
불맛더블치즈버거
검사 권한을 자르는지 아닌지는 논점이 아니다 경찰 권한을 늘리는게 문제라고
불맛더블치즈버거
환경부에 검찰권한 일부를 갖다주는 한이 있어도 경찰은 강화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하....가라를 쳐도 쫌 할거하면서 가라를 쳐야지 뭐하러 일하냐 잠이나 쳐 잘꺼면 퇴사하고 그냥 집에 가서 쳐 자라
진짜 검경사람중에도 잘하고계시는분들도 많을건데..저런 정신빠진사람들 때문에 욕먹는거..
정신이상자 여자로 몰아가는데 아무리 정신이상자라 하더라도 경찰서가 뭐하는데인지는 암 추측이지만 신고하러 왓다가 문이 닫혀 잇으니 경찰차 안에서 기다리고 잇으면 경찰이 순찰을 돌테니 곧 만나리라 생각하고 차에 들어갓다가 변을 당한거라 봄
경찰들은 솎아낼 필요가 있다
저게 처음에는 잘 안 쓰는 순찰차라고 밝혔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장애 여성이 경찰서에 간 이유는 병원에 오래있던가 해서 집에 오랜만에 가서 길을 잃어서 경찰서 찾아간게 아닌가라고 추측하더라 예전에도 길 해메던거 경찰도움 받아서 경찰이 집에 데려다 주고 그런 경우가 몇번 있었대 ㅇㅇ 그래서 그 기억때문에 경찰 찾아간게 아닌가 싶음 근데 경찰서에는 못 들어가고 주변 돌아다니다가 경찰차 = 집 데려다줌 이래서 경찰차 문 열어봤는데 하필 문이 닫힌 경찰차가 아니었던거고....ㅇㅇ
그럼 조금 별난 행동을 보였을 뿐이지 딱히 정신에 문제있는 상태도 아니었겠네
뭐 그 정도까지는 모르겠음..... 정신지체라고 해도 도움받았던 기억정돈 남아있을 수 있으니....
클락션을 누르지 못했나..........
여기서 피해자탓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자석에 탓으면 못누를만하지 경찰차는 뒤랑 앞이 막혀있을테니까.
뒷자리면 앞뒤가 격벽으로 막혀있을테니까?
아. 뒷좌석. 이해가 됐다. 왜 문이 안열리는지도.
한 둘이 몰래 쳐자는 것도 아니고 전부다 쳐자고 있었다는 게 레전드. 이런 상황이면 저 파출소만 그럴까라는 의심도 듬.
전원 짜르고 집에서 자라고 해야한다
휴가자 3명도 그냥 운이 좋았던것뿐인거 같은데
36시간 순찰을 안나갈 정도면 프로세스가 망가졌다는거니까. 휴가자가 레알 운이 좋은거긴 함.
뭐야 하동이었어? 옆동네였네
최소한 경찰서 문은 열어놨어야지
일하는새끼들은 동탄짓하고 일안하는새끼들은 하동짓하고 느그들 왜세금받아쳐먹고잇음?
사람 없으면 어쩔수 없다 하겠는데 4명이나 있는데 다 쳐자고 한놈도 데스크에 안나와있고 13명이나 되는데 순찰 한번 안나가고 놀고 쳐먹었단 점에서 욕밖에 안나와
경찰서중에 대낮에 저렇게 문 잠긴 상태 여러번 본적 있는데 대부분 저렇게 농땡이 피웠다는거네
저 지역만 그럴까??????????ㅋㅋㅋ일단 시골쪽은 절반은 저런다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
경찰청장이 책임져야지
순찰차 문이 아무것도 없이 외부에서 열린 것 부터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