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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상황에서 갑자기 엄마집이 보이면 순간 자기가 이미 죽어서 아 ㅆㅂ 여기 저승인가? 주마등? 이런생각 들거같다
엄마, 밥 줘…(불시착된 비행기에서 내리며)
이쯤되면 신이 엄마 밥 먹고 존버타다 전역하라고 의도한거 같아 ㄷㄷㄷ
비행기 충각이라고 겁나 재미있는 업적이네
???:아이고 그 아까운 슈발베를...
미친 컨셉충
미친 컨셉충 고인물ㄷㄷ
이쯤되면 신이 엄마 밥 먹고 존버타다 전역하라고 의도한거 같아 ㄷㄷㄷ
미친 컨셉충
컨셉에 잡아먹힌...
저런상황에서 갑자기 엄마집이 보이면 순간 자기가 이미 죽어서 아 ㅆㅂ 여기 저승인가? 주마등? 이런생각 들거같다
그리고 집들어가니까 어머니가 왜 왔어? 하면서 밥주시고..? 어여 가라 하고..
아가.. 아직 때가 아니야.. 돌아가라
비행기 충각이라고 겁나 재미있는 업적이네
엄마, 밥 줘…(불시착된 비행기에서 내리며)
엄마는 꽝 소리 들어서 깜짝 놀랐는데 거기서 아들내미 튀어나오면 더 깜짝 놀랐겠다 ㅋㅋ
미친 컨셉충 고인물ㄷㄷ
???:아이고 그 아까운 슈발베를...
저때 비행기가 생각보다 존나게 튼튼해서 파일럿 생환율이 높긴 했음.
그건 아니고, Me 262가 기수부에 MK 108 30mm기관포 4정 들은데다가 일부 기종은 그 뒤에 방탄판까지 덪대진 경우가 있어서 유독 기수부가 단단했음..
그 카미카제 끌려가니깐 죽는거 무서워서 자기집으로 도망갔다가 결국 끌려가서 태워졌던 그만화인줄
혹시 자신이 일본군 특공부대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걔들은 작정하고 같이 뒤질 기세로 충격하는거고, 쟤는 날개 잘라먹고 지는 불시착이나 탈출할 생각으로 충격하는거.
진짜 어머니 집에서 전쟁나간 아들걱정에 노심초사하며 하늘에게 아들이 건강히 돌아오길 기도하셨을텐데 진짜 하늘에서 떨어졌네ㄷㄷ
엄마 : 밥먹고가라
근접 A 사격 C 생존S 능력치인가
아 ㅋㅋㅋ 근데 자기나라 땅에서 싸우면 저런 그림이 가능하긴 하겠네. 뭔가 안타깝다.
코이츠... 스고이한....
차도 아니고 비행기 충각이 쉬운게 아닐텐데 ㅋㅋㅋ
집안일 하다가 굉음과 함께 추락한 쇳덩이에서 군대간 아들이 기어나와서 엄마 나 밥줘 했을때 어머니가 격었을 심정은 어땠을까
비행기 조종사(격투 타입)
참고로 비행리더 였던 아돌프 갈란트 는 당시 독일공군 총감 이였는데 대략 별들은 직접 조종하지 않지만 당시 때가 때인지라 조종을 해야 했고 다른이들이 말려도 본인이 에이스 출신인지라 출격을 고집 했다고 함
적국인 영국 조종사들하고도 원만하게 잘 지내서 전후에도 계속 교류했던 인싸양반.
JV-44는 당시 독일 에이스 팀인걸로 기억하고 ME262는 그당시에 교환비 미친 제트기였다는데 가뜩이나 몇대 없는 제트기로 충각하면서 부숴먹는데 기여코 살아남는 걸 보고 뭔 생각이 들었을까 ㅋㅋㅋㅋ
스커지 Kill: 5
저기 충각 이란게 전투기로 전투기를 들이박았다는 거임?? 그게 가능함?? ㄷㄷ;
일부러 박은건 아니고 조준하고 쏘려고 접근하다가 박은거... 물론, 진짜 대놓고 충각한 엘베특수부대같은 놈들도 있지만,
"리미터 해제" "엔진 끄고 바람을 타고 필살 용조비행"
밖에서 막 비행기 날아다니면서 총소리 들리던데 근처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어떤놈이 밖에서 문을 두드리면서 엄마를 찾는다
미친 당대 에이스파일럿과는 궤가 다르다.
공중 충각이라니 미친 놈인갘ㅋㅋㅋㅋㅋ
구 일본군 장교 : 카미가제 대원들아, 저게 어렵냐?
하늘이 내려주신 아들
처음보는 대전썰인데 보고도 안 믿기네 ㅋㅋㅋㅋㅋ
근데 낚지라서 전쟁 끝나고 안죽었네
https://youtu.be/lbT1pw8aCLk?si=LV5CyE97_DDaVCr2 총알 다 떨어지면 해야지...
이거 스틱으로 조종라는건거
키보드마우스로 ㅋㅋ
오 맨날 그 마우스 커서 따라가는 모드만 했는데 키마로 이렇게 조작이 가능하구나
비행기로 몸통박치기? 현실 아무로네
가지고 있는 초능력 (운빨)
배에다 꼴아박지않은게 다행이지 일본은 그냥 비행기에다가 꼴아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