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확장팩과 2.0 업데이트로 콘텐츠 대격변
이전 게임쇼에서 시연 등을 통해 변화를 예고했던 팬텀 리버티는 게임 시스템 측면에서 말 그대로 대격변에 가까운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확장팩인 팬텀 리버티는 도그타운을 무대로 스파이 스릴러에 가까운 이야기를 선보이며, 게임 플레이의 2.0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번 2.0 업데이트는 확장팩 구매와 상관없이 게임 내에 적용되므로, 본편만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라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팬텀 리버티 및 2.0 업데이트에서 적용되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규 지역 / 새로운 스토리 퀘스트와 의뢰 . 차량 전투 및 무기 탑재 / 개선된 경찰 시스템 / 전투 AI 업그레이드 / 다이내믹 이벤트와 임무 / 개선된 사이버웨어와 특정 / 렐릭 특전 트리와 능력 / 레벨 상한 증가 / 100개 이상의 신규 아이템 및 사이버웨어 그리고 패션 아이템 등이다.
이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투에 관련된 사항들이다. 팬텀 리버티와 2.0 업데이트에서는 전투 AI의 개선이 이루어지며, 이전과는 다른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사이버웨어와 특전을 다루는 메커닉이 완전히 바뀐다. 이전과는 다른 스킬을 제공하는 한편, 능력치 증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지금까지 개방되지 않았던 ‘렐릭 특전 트리'도 개방된다. 렐릭 특전 트리는 플레이어가 쌓아올린 특전들을 더 강화할 수 있는 빌드 구성을 택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스킬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멘티스 블레이드나 고릴라 암과 같은 능력들을 더 강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여기에 무기를 탑재한 차량이 추가되는 것도 새로운 즐길 거리다. 해당 사항은 차량을 이동한 전투를 가능하게 만들며, 맥스택까지 등장하는 새로운 경찰 시스템과도 맞물린다. 플레이어의 진행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쌓은 경찰들을 상대로 차량에서 미사일을 날리는 등 새로운 활용법이 생기기도 했다.
새로운 이야기와 인물들. 그리고 완전히 개선된 시스템을 선보일 ‘사이버 펑크 2077’의 확장팩 ‘팬텀 리버티’ 그리고 2.0 업데이트는 오는 9월 26일 모든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