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컬렉터스 에디션’ 개봉
컬렉터스 에디션의 패키지는 여타 한정판에 비해 두께는 얇지만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그 이유는 컬렉터스 에디션 구성품 중 큰 비중을 '아크릴 블록'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패키지를 슬리브가 둘러싸고 있는데, 앞면과 뒷면이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그 자체로도 볼 만하며, 슬리브를 벗기면 아마노 요시타카의 로고가 그려진 상자가 나온다.
아크릴 블록은 레인 일행 9인에 바하무트, 길가메시, 영원한 어둠의 베리어스,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로고까지 총 1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께가 0.8cm라 받침대는 없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픽셀 아트북'은 비록 한국어화는 되어 있지 않으나 '만약 'FINAL FANTASY'가 도트 그래픽 상태로 진화했다면...'이라는 컨셉에 맞게 픽셀 아트만 실려 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4장의 CD에 120곡의 음악이 담겨 있다. 또한 CD의 레이블면에는 본작의 주요 캐릭터 일러스트가 단색으로 인쇄되어 눈길을 끈다.
끝으로 '파이널 판타지 트레이딩 카드 게임'(FFTCG) 프로모션 카드가 있다. 비록 1장 뿐이지만, 컬렉터스 에디션에서만 입수 가능한 한정 디자인이라고 하니,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한편, 한국에서는 패키지도 제공되는데, 여기에는 패키지 예약 특전인 '마도선&신참 기사의 응원 팩', 사전 구매 특전인 '신참 기사의 출발 가속 팩'이 초회 한정 특전으로 동봉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