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 엔터테인먼트, 1인칭 생존 시뮬레이션 '언더 캐노피스', Steam 앞서 해보기 출시 (한국어 미지원)
- 넥스트 페스트서 위시리스트 5만 돌파... 오두막 짓기부터 야생동물 촬영, 30가지 넘는 요리까지
멕시코의 인디 개발사 '노벰테일스(Novemtails)'와 퍼블리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는 숲속 생존 시뮬레이션 '언더 캐노피스(Under Canopies)'를 23일 Steam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최근 열린 Steam 넥스트 페스트에서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며 눈도장을 찍었다. 행사 기간에만 1만 1,000건이 더해져 위시리스트는 5만 건을 넘겼다. 플레이어들은 평화로운 플레이와 숲의 분위기, 야생동물, 사진 촬영, 전투 없는 생존을 좋은 점으로 꼽았다. 튜토리얼과 조작, 설정, 인벤토리, 보관함을 다듬어 달라는 의견도 앞서 해보기 버전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
'언더 캐노피스'는 전투와 사냥 없이 숲에서 집을 짓고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비폭력 생존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강과 들꽃 핀 초원, 산, 깊은 숲을 탐험하며 자원을 모으고 야생동물을 관찰한다. 모은 재료로는 오두막을 처음부터 짓고 가구와 장식을 만들어 꾸밀 수 있다.
작물을 재배하고 재료를 모아 30가지가 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배고픔과 갈증, 기력, 체온을 관리하는 생존 요소도 있다. 닭과 양 같은 가축을 돌보면 달걀과 양털을 얻을 수 있고 이 재료는 요리와 제작, 집 꾸미기에 활용된다.
사진 촬영은 게임의 진행 요소로도 쓰인다. 동물을 촬영하면 야생동물 도감 형태의 앨범에 기록되며 새로운 종을 발견할수록 앨범을 채워 나갈 수 있다. 꾸준히 돌보며 동물들의 신뢰를 얻는 교감 시스템도 마련됐다.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언더 캐노피스'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차분하면서도 빠져드는 게임"이라며 "이번 앞서 해보기는 첫 번째 이정표일 뿐이고 2027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거듭날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언더 캐노피스'는 Steam에서 15,000원에 판매되며 11월 6일까지는 출시 기념 25% 할인가인 11,250원에 살 수 있다.
게임 개요
• 게임명 : 언더 캐노피스(Under Canopies)
• 장르 : 1인칭 생존 시뮬레이션
• 플레이 인원 : 1명
• 플랫폼 : PC (Steam, Windows)
• 출시일 : 2026년 10월 23일 (앞서 해보기), 정식 출시 2027년 예정
• 가격 : 15,000원 (11월 6일까지 출시 기념 25% 할인 11,250원)
• 개발 : 노벰테일스(Novemtails)
• 퍼블리싱 : 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
* 스팀 상점 페이지 : 바로가기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