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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3 XBOX 부스의 메인 이벤트는 당연하게도 XBOX 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스타필드’ 였다. ‘스타필드’ 는 백명 이상 수용 가능한 씨어터를 설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 씨어터 영상의 캡처는 불가능했다.
오직 이 화면만 캡쳐할 수 있었으므로, 나머지 자료는 기공개 스크린샷으로 대체한다.
먼저 엑스박스의 수장, 필 스펜서가 등장해 환영의 말을 전했다. XBOX 부스 내에 설치된 100여개 이상의 시연대에서 다양한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으니 꼭 즐겨달라는 말과 함께 토드 하워드를 소환했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토드 하워드는 게임을 직접 소개하면서 씨어터 영상 속 자신에게 순서를 넘겼다.
영상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메인 시나리오에 들어서기 전까지의 게임 과정을 보여주었다. 플레이어는 아르고스 익스트렉터스라는 광산 회사 소속으로, 2330년 어느날 벡테라 행성의 광산으로 첫 출근한다. 광산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레이저 커터로 광석을 캐는 방법을 배우거나, 새로이 굴을 파는 장비를 보기도 한다. 상관인 린은 굴착 작업 중 이상한 땅굴을 발견하고 주인공에게 조사를 명하는데, 주인공은 조사 중 이상한 유물을 발견하게 되고, 이 유물을 만지자 어떤 환상을 보고 기절한다.
기절한 주인공이 일어나자 상관이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를 묻는데, 여기서 캐릭터 생성에 들어간다. 외형, 배경 설정, 그리고 트레잇 3개까지 고르고 나면 슈퍼바이저 린은 주인공이 발견한 유물을 회수했으며, 범우주 탐사 집단인 컨스틸레이션에게 넘기기로 했다고 이야기 한다. 이를 위해 향후 플레이어가 타게 되는 디스커버리 클래스 탐사선이 도착하는데 이에 대해 상관은 구식이라고 디스하고, 린은 구식이 아니라 클래식이라고 대꾸한다.
디스커버리급 탐사선에서 내린 인물은 베렛이었다. 그러나 배렛을 추적해 온 크림슨 피스트의 해적들이 쫓아와 강하하고 일련의 전투를 치른다. 전투 후 베렛은 유물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유물을 만져서 보게 된 환영까지 필요하다면서 주인공도 함께 컨스틸레이션으로 가게 된다. 우주로 나가자 크림슨 피스트의 함선이 공격해오고, 도그파이트를 치룬 후 초광속 항행으로 벡테라에서 알파 센터우리의 제미슨 행성으로 이동한다.
제미슨 행성에 위치한 수도 뉴 아틀란티스에 도착해 컨스틸레이션을 만나면서 시연 영상은 종료된다.
일련의 영상이 끝나고 토드 하워드는 깜짝 선물이 있다며 약간의 영상을 더 보여주었다. 이번 영상은 조너선 놀란이 참여해 영상화하는 ‘폴아웃’ TV시리즈 티저 영상으로, 실사화 된 브라더후드 오브 더 스틸의 모습, 드라마에서 묘사된 핵폭발로 인한 멸망의 장면 등을 짤막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스타필드’ 시연은 비록 직접 플레이한 건 아니었지만 대략적으로 게임의 분위기나 구조를 읽을 수 있었다. 당연히 기본 구조에서는 ‘폴아웃’ 시리즈나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동시에 게임의 UI 나 비주얼적인 일관성 등에서 자칭 ‘나사 펑크’ 다운 느낌을 물씬 받았다.
NPC 와의 대화, 이야기의 전개 방식, 아이템 상호작용 등은 기존 베데스다의 게임들과 거의 같았고, 그러나 우주로 나가서 맞닥뜨리게 되는 우주선 간의 전투, 초광속 항행과 항성계 도착시 스캔을 받는 등 세계관에 충실한 모습들이 보였다.
‘스타필드’ 는 오는 9월 6일 정식 출시되며 9월 1일부터 구입 에디션에 따라 사전 플레이할 수 있다.
이걸 발더스랑 비교하고 자빠졌네 애초에 발더스게이드 시리즈가 한국에서 유행을 끈적이 이번말고 처음아닌가? 그리고 게임사도 베데스다랑 차원이다를정도로 소형게임사인데 이걸 비교하고 자빠졌네?? 게다가 베데스다게임은 이미 한국에서 많이 사주고 인지도도 높은 상태인데 그냥 전체적 판매량으로 선택적 현지화하는거니까 개같으니까 불매한다는거잖아 발더스가 이번에 판매량보고 한글도 심어줄수도있지 베데스다랑 이걸 비교한다고?
만약 발더스게이트가 이전부터 한국 판매량이 존나게 높았는데도 이번 발게3에 한국 현지화가 제외되고 일본 넣어주고 이지랄하는거면 발게3도 욕처먹을수있지. 이미 폴아웃76은 한글화하고 다른 베데스다게임들 전부 한글현지화는 다 해놓고서 정작 베데스다 신작 간판게임을 선택적 현지화했다는건 한국은 딱히 신경쓰지도않았다는 이야기니까 한국게이머들이 기분이 나쁜거지 뭔 한글 안한글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