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이 유행이라길래 저도 얼른 도입했습니다만 넣어둘게 없어서 1칸물만 채우고 거품방울 올라오는 모래를 넣어뒀습니다 나중에 해야지. 근데 할게 너무 많아요
마을 전경입니다. 너무 희뿌옇게 나왔네요 중앙 십자형태의 가든은 농장역할을 합니다. 작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밭을 많이 줄여버린 상태입니다.
마을 중앙에 강은 아에 바닥부터 싹 다 뜯어서 연꽃이랑 조명 분수로 인공강을 만들었어요. 밤에 보면 제일 뿌듯합니다
마을 정중앙에는 마을회관을 만들었습니다 몇일전에 만든거라 벌써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마을회관 바로뒤에 화장실을 놓고 바로 옆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 가드를 쳐서 버섯방을 만들었습니다. 버섯6개랑 수납함을 놓으면 마을 주민들이 버섯을 1부에서의 농가의 창고처럼 따다가 수납함에 넣어둡니다 요즘은 요리재료가 너무 넘쳐서 문제라 넘치는 요리재료는 다른섬에다 정기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어제밤에 완성한 나름 가장 심혈을 기울인 집입니다. 이걸 만들고보니 예전에 만들었던걸 다 뜯어고치고 싶은데 하고싶은거만 많고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다른 분들은 엄청 크게 잘만드시던데 어케하신건지 짐작도 안갑니다
중앙 농장에는 거름만드는 곳도 설치했습니다 뒷쪽 밀밭은 그냥 디피용이고 밭은 최소량만 수확하고 사이에 물을 흐르게 해뒀습니다
몇일전에 완성했던 집에다 다른분들 마을 돌아다니면서 본 상품매대를 설치했습니다. 사실 건물을 아무리 이쁘게 지을려고 해도 진열대 사진빨이 제일 잘나오더라고요. 다른 분들 마을 구경다닐때 꼭 저런식의 상품매대가 있길래 저도 설치해다 넣어두니 확 건물이 이뻐보이네요
이 사진이 제가 올린거중에서 조아요 제일 많이 받았네요 ㅎ
전 이겜에서 마을사람들 밥먹을때가 신났거든요 이 게임을 하면서 양배추가 땡겨서 양배추가 땡긴다는거 자체가 웃기지만 야채볶음 해먹고 그랬습니다. 참 뜬금없죠
요즘 일본풍 dlc가 나와서 다른분들 마을에 놀러가서 새로나온 자재로 건물을 지어봤는데 아무래도 안땡기네요. 다만 새로나온 쌀이랑 메밀이랑 슬라임 천장장식 등불 정도는 좋은데 그거때문에 사자니 그것도 또 아닌거 같아서 일단 아에 다른분 마을에서 체험식 건축만 해보고 있습니다. dlc를 안사도 지어볼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ㅎㅎ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밤세고 나가는게 일이네요
이렇게 열심히 게임을 해본지가 오래된거 같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셔
저도 좀 해야하는데 요즘 들어 도저히 게임 할 시간이 안나네요. 집에 들어가면 씻고 자고 바빠서... 이럴때 스위치가 아쉽긴 합니다. 낮에 틈 날때 조금씩 할 수 있을텐데.
천천히 해야겠다 싶습니다
와 너무 멋져요 ㅜㅜ 난 언제쯤 저리 될수있을까요
저는 매일 다른분들 마을가서 30분이상 구경합니다 도움이 진짜 많이되더라고요
와우 역시 노력의 댓가가
와 다들 마을 너무 이뿌게 꾸미신당...
감사합니다
아기자기하면서 화려하네요 금손!!! 부럽습니다
금손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