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블레이드 제로 33시간 소감
33시간을 했는데 아직 엔딩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파먹으려는것도 있고 진엔딩보려고 조건 갖추려다 길잃고 헤메서
1. 스토리
단점으로 꼽는 스토리인데 이게 고유명사로 범벅이되기도 하고 번역이 이상한건지
문맥이 이상한건지 잘 몰입이 안되긴합니다. 깊이 이해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커다란 스토리만 대충 "아 그렇구나"하고 맥락만 파악 후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서브스토리는 그냥 아이템 글로 때려넣은느낌이라
그런부분은 그냥 스킵~ ㅋ
2. 그래픽
사람들은 그래픽에 대해 '빛좋은 개살구'라고 표현하는데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막상 게임해도 그래픽은 상당히 수려하고 좋습니다.
모션이 엉성해서 그렇지 그래픽적으로는 단점? 모르겠네요
3. UI
사실 그래픽보다 UI가 너무 허접합니다.
이벤트 씬 같은 경우에 이름과 대사가 같아서 읽기가 눈에 잘 안 들어오고
문장마다 들여쓰기도 지 맘대로라 직관적이지 않고
디자인 자체도 너무 허접해서 사실 그래픽보단 UI가 너무 구리다는게
눈에 확 들어옵니다. 대충 글만 적어놓은느낌...
이 UI 때문에 마치 인디게임 같다는 느낌을 확 받습니다.
4. 타격감
이 타격감에 대해 많이들 얘기가 나오는데
저도 처음에는 스텔라 블레이드 수준 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중반정도에서 알아챈게
옵션에 '타격감 옵션'이 있습니다.
이걸 수정하면 상당히 많이 개선되고
칼도 칼이지만 팬텀무기에 철권갑쓰면 타격감 최고입니다.
물론 0티어급 게임은 못따라가지만
5. 난이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최고 난이도로 해도 말이죠
저도 중간에 노말로 하다가 쉬워서 하드로 했는데
사실 차이를 모르겠네요
근데 어렵다 하시는 분들 이지로 하셔도됩니다.
중간 총평
많이 들 소울류 아님? 하면서 생각하지만 소울류를 빙자한 그냥 액션게임입니다.
몬스터도 다시 안나와, 죽어도 손해가없고, 난이도 조절도 가능함
길 찾기가 조금 빡센데 지도를 봐도 그냥 대충 위치만 파악하고
정 못 찾으면 chat gpt에 물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잘 알려줘서 도움이 되네요)
길찾기 말고는 딱히 힘든 부분은 없습니다.
편의성은 상당히 좋거든요
(스킬초기화라든가 무기 10강까진 제한없이 리셋가능)
간혹 빡치는 보스가 있긴 한데 10트안에는 클리어가 됩니다.
패링도 상당히 후환데다 아이템보조까지 끼면 그냥 너무 편하네요
연출이나 액션은 상당한 점수를 주고싶은데
스토리나 UI는 별로 입니다.
마치 스토리나 UI에 할 투자에 연출, 액션에 다 투자한 느낌
그래서 90점넘을만한 점수냐? 하면
그 정도 점수 같아요
플래따고 다시 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