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까지 했던 게임들
2026년의 끝도 어느덧 목전으로 다가왔는데요.
심심해서 올해 했던 게임들을 정리해봅니다 ㅎㅎ
올해 가장 많이 한 게임은 '아크레이더스'
몬스터헌터 2nd(3,000시간), 레인보우식스 시즈(4년차까지 했었음) 이후로 제 인생게임입니다.
작년 9월 출시 이후로 공백 없이 계속 했네요.
1월
메타포: 리판타지오 - 잠시 홀드 중, 왕 결정대회 가는 길에 멈췄음
3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 플래티넘까지 완료
인왕3 - 2장까지 했는데, 장비 줍줍하다가 지쳐서 중단
4월
볼핏 - 플래티넘까지 완료 (포탈의 힘이 컸음)
령 붉은나비 리메이크 - 어딘가에서 중지 (중반부에 흥미를 잃었음)
5웛
울트로스 - 찍먹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중지
디스패치 - 1회차 완료했고, 재미는 있었음
사로스 - 재미있는데 프래그마타 하느라 중지
프래그마타 - 1회차 완료. 루나틱만 하면 플래티넘
6웛
007 퍼스트라이트 - 1회차 끝냄. 플래티넘 생각은 없음
7월
엘리엇 천 년의 이야기 - 초반 하다가 다른 시대 넘어가고 중지. 계속 하게 만드는 흡인력이 부족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 steam deck으로 했는데, 큰 TV로 하고 싶어서 1회차 엔딩까지 완료
드래곤즈 도그마2 - 작년에 사서 하다가 아크레이더 때문에 멈췄는데, 다크어리즌 나온다고 해서 조금 더 하다가 또 멈춤.... 재밌는데 분량 이슈
8월
앨렌웨이크2 - 플래티넘까지 완료, 한글화 퀄리티가 낮아서 문장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재미보다 1편도 플래티넘을 획득해서 의리로 한 것
미스트폴 헌터 - 모든 직업 만렙. 50~60시간 정도 재밌게 했으나 개털 됐을 때 구제수단이 없다는 점 때문에 이탈
GTA5 - 거의 10년 전에 사서 안하고 있다가 6 나온다길래 찍먹해봤음. 지금 해도 뒤지지 않는 오픈월드 게임으로 인정
블러드 오브 던워커 - 프롤로그 맛만 보고, 귀무자 떄문에 일단 중지
10월
귀무자 검의 길 - 1회차 완료하고, 귀살만 하면 플래티넘
웰 드웰러 - 평점이 좋길래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완성도 높은 메트로바니아
문라이터2(PC) - 어쩌다 선물 받아서 해보는 중인데, 3개 지역의 2개 스테이지씩 클리어하니 질렸음
팬텀 블레이드 제로 - 올해 했던 게임 중 아크레이더를 제외하고 가장 만족스럽고 재미있음
이 정도입니다.
11월에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GTA6, 인슈라오디드, 파이널판타지 레조넌스까지 구입은 해놨습니다.
하고 싶은 게임들이 많아서 탈이네요. 아크레이더스를 벗어나야 할 텐데,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팬블제도 분량이 엄청나다는 건데요. 11월에 하려던 게임들 할 수 있을까?
팬블제는 중도 하차가 없을 것 같아서요 ㅠ
행복한 고민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