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고평가 받는건 전부 이유가 있네요
육가촌까지 진행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
첫인상 후기에서는 전투빼고 나머지는 별로라 했었는데
몇몇 요소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오공보다 훨씬 재밌네요
전투
하면할수록 고평가 하게 됩니다
무기마다 개성도 정말 다양하고 강화,분해도 편해서
원하는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무기마다 다르게 모션 넣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보통 이런 게임들이 잡몹 잡는게 지루해지는데
무기가 수시로 계속 바뀌니까 지루하지않네요
적들도 챕터마다 조금씩 다르구요
보스들도 꽤 많이 만났는데 복붙 하나없이 개성 넘칩니다
이동
숨겨진 길 찾는건 꼼꼼하게 보긴 해야하지만
체크포인트가 굉장히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다시 되돌아 가야하는 상황에서 지루하거나 피곤하지 않네요
그리고 사다리,암벽 등등 오르고 내려갈때도 시원시원합니다
이동하는걸로 플탐을 늘리려고 하지 않아서 좋네요
수집요소
몹 리젠이 없다보니 다른 게임에 비해 많이 퍼줍니다
얻을 수 있거나 못 가는 장소들도 맵에 다 표시를 해주고
색깔로 어떤 상태인지 표시를 해줘서 구분하기도 쉽네요
탐험
이동과 수집요소가 편하다보니 탐험이 생각보다 더 재밌습니다
숨겨진 길도 단순 재료만 얻는게 아니라 꽤 방대한 스케일이고
히든 보스만나면 무기 보상도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최고단점
무표정한 얼굴이나,성의없는 npc는 이제 신경이 안쓰이는데
과거 회상하는 컷씬 나올때마다 진짜 짜증나 죽겠네요..
최고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도없고 흐름 다 끊기네요
초반만 했을때는 그냥 전투 재미로만 해야겠다 했는데
이야기 진행하다보니 각 챕터마다 상황이 꽤 흥미롭고
용어는 좀 어려워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네요
초반이 심하게 재미없는거 아니라면 중도하차 하지마시고
비탄의 계곡까지는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