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블레이드는 진짜 신기한게
처음 게임 시작했을땐
진지하게 그만 두고 딴 게임할까 고민했었습니다
타격감은 증발한 수준이고 그냥 막 누르다가 뭐가뭔지도 모르고 깨지는거 같고
이딴게 메타 88점 이라고?
60점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게임 보스 하나씩 깰때마다
평점이 5점씩 올라갑니다
흑의인이랑 신부 깨고 나니
메타 80점대가 납득이 갑니다
그리고 3장까지 와서 목소규를 깨고
무기 2개를 얻었습니다
지금 드는 생각은 이래요
이게 88점 밖에 안된다고?
타격감 없다구요?
누르면 깨진다구요?
공방 구별이 어렵다구요?
단순 패링 게임이라 수동적이라구요?
다 엉터리였습니다
이제까지 수 많은 액션 게임들을 해왔고
특히나 소울류의 광팬이지만
여지껏 이런 게임은 없었어요
그 어떤 게임과도 비슷하지 않습니다
얘네들 진짜 게임을 잘 만들었어요
지금 궁금한건 왜 90점을 못 넘었을까 하는 거에요
아직 엔딩을 못 봐서 나중에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전투 만큼은 역대 최고 라인에 둬도 되겠습니다
묵직한 프롬식 액션도 좋아하지만
빠른 인왕식 액션도 좋아하는데
팬블은 인왕 시리즈보다 더 쉬운 조작으로 더 화려한 플레이가 나옵니다
신기할 정도에요
패링과 회피를 공격과 완전히 분리시킨다는 개념
이 게임이 처음인거 같은데
이게 플레이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버립니다
소울식으로 플레이하지 마세요
공격은 회피/방어와 동시에 이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