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엔딩 소감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합니다.
'메트로+베니아' 라는 용어의 한 축인 시리즈라서 기대가 컸는데 솔직히 그냥저냥한 느낌이네요.
메트로이드 드레드는 참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처음으로 한 캐슬베니아 시리즈라서 뭔가 시리즈에 대한 몰입도가 부족해선지 몰라도
신선함이 보이는 요소가 있음에도 게임에 잘 녹아들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전투 무기나 모션에 따라서 패다보면 적아가 구별이 잘 안되는 것도 아쉽고,
특히 보스전...
꽤나 많은 보스전이 있음에도 잘 만들었다거나 재미난 보스전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대충 무지성으로 패다보면 클리어가 되는...
여러 함정을 피하고 루트를 발견하고 수집품을 모으고
이런 과정이 중간 중간 만나는 보스들을 클리어하면서 성취감 같은게 들면서 진행이 돼야 하는데
원조집이라 기대가 너무 컸는지 ㅎ
암튼 그래도 모든 엔딩은 보고 마무리했네요.
그럼 주말에도 즐겜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