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감 입니다 걸작이네요
악마성은 월화 처음에 해보고 그 이후로는 도미니스 시리즌가 그것만 해봤습니다 재밌는데 레벨 디자인이 아쉬웠습니다 맵 난이도가 인위적이랄까 이게 쉬운 작품은 쉬운데 어려운 작품은 어렵고 그냥 지 멋대로 입니다 맵 통과 방식도 유기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어이없게 막혀 있다는 느낌 이랄까요
그 이후에 할로우 나이트를 해보고 아 이게 바로 완성도 있는 레벵 디자인 이구나 했습니다
블러드 스테인드는 후반에 폭발해야할 부분을 날림으로 날려서 화가 나더군요 잘 만들 실력 있는 제작사가 대충 만든 느낌
메트로이드 드레드는 재밌는데 너무 복잡하다랄 까요 물론 제작자가 훌륭하개 디자인해서 안 햇갈리고 길 찾는게 가능하지만 한번 꼬이면 답이 없습니다 좀더 과감하게 메트로이드를 탈피했어야 했습니다 오히여 메트로이드 프라임이 정말 유기적인 맵 구조 였고 납득이 가는 와리가리 였습니다
그 모든 작품의 궁극적인 완성작이 이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라고 생각합니다
악마성이 보여주는 기괴한 맵 구조 그 안의 캐릭릭터들의 서사를 타로카드로 풀어냈으며 그 타로 카드가 어머니의 유산이라는 점
악마성은 한 인물이 아니라 한 가문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유산을 타로카드를 수집하며 게임 내에서 내다 획득하는 기분 그리고 각종 플랫포머로 악마성 안애서 고난을 이겨내는 기분
결국 드라큘라를 만나고 진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이 모든 유산과 경험이 쌓여야 가능하다는 점
모든 부분에서 역대급 악마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짜증나는 부분도 있지만 이정도 완성도의 게임에서는 눈감아줄만 합니다
스팀평가보면 까는게 너무 많은데 영문 평가 보면 또 거의 긍정적 입니다
작품을 제대로 천천히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