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Computer Entertainment America에서 “Destiny of Spirits”라는 게임 타이틀의 상표를 미 특허 상표청(USPTO)에 출원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상표는 2013년 3월 26일에 데이터베이스에 기재 되고 있고 상표의 설명에 의하면 휴대기 전용의 게임 타이틀이 되는 것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현단계에서 Sony에 의한 발표는 없고 속보가 기다려지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만 해외 사이트 (IGN)에서는 PS Vita의 전용 타이틀 등으로 예상하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명의 데스티니 오브의 영혼, 그것은 스피릿
호홍
올ㅋ
이름만 보고 테일즈 신작인줄 알았네요...
데스티니 오브 운명
다크소울
운명의 데스티니 오브의 영혼, 그것은 스피릿
테니스로 보고 들어옴 프로야구 스피리츠처럼 테니스 오브 스피리츠라니 뭐여-_- 이러면서;;;;
데스티니 오브 영혼의 스피릿
프로야구 신작인줄 알았네 ㅎㅎ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