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LPL이 롤드컵 못 들어본지가 꽤 오래 됐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어찌저찌 MSI라도 꾸역꾸역 먹으면서
국제전 체면을 지키고 있었는데
올해는 그 MSI도 젠지한테 뺏겼음
이것 때문에 LPL이 속이 많이 쓰린데
그런데 지금 LPL 롤드컵 로스트를 쭈르르륵 보면
한국인이 타잔 한명뿐인 로스트임(선수중엔)
그런 상황인 지금
혹시나 순혈 중국인팀(무려 3팀이 그럼)
중 하나가 롤드컵 들어올리면 LPL 팬덤쪽은 진짜 뽕맛 지릴듯
일단 서사가 나쁘지 않음
뭐 그렇다고 LPL팀을 응원한다는건 아님 ㄹㅇㅋㅋ
아~ 난 T1응원 하느라 바쁘다고 ㄹㅇㅋㅋ
식스맨 레클레스가 롤드컵 스킨을 먹는다?
오직 T1만 응원하지만 올해는 솔직히 힘들 거 같아서 슬프다 ㅠㅠ
스카웃은 왜 빼냐.... 7억 내면 갈수는 있는데
이미 야가오가 승인 났다고 오피셜이 떳는데... 스카웃을 말이지...
가능성이라면 아직도 있긴 있는거 같긴한데... 과연 어찌될지
야가오 승인은 났어도 임대임 그리고 LNG에서 이미 투트랙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때만 야가오 쓰고 본선 토너먼트부턴 스카웃 쓰게 만들거라고 발표함....
국노 일발장전했다가 참았다
식스맨 레클레스가 롤드컵 스킨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