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아파트 매수 최적기 같은데요
공덕역 근처에 신공덕 삼성 레미안 아파트가 요새 눈에 들어옵니다.
올해 19억 4500만원에 실거래 되었는데 5년전 가격을 보니 13억 6천만원이더라고요.
현재 부동산 추이를 봤을 때 2030년경 25억원까지 오를 것 같습니다.
5년사이에 5억원을 먹을 수 있는 게 흔하지 않죠. (30억원까지도 가능하다 봅니다.)
현재 정권이 부동산에 무리한 규제 및 개입을 하고 있고
이미 발표 된 서울 주택 공급은 2030년까지 최저 수준입니다. 지금 삽을 당장 떠도 5년안에 공급물량이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당은 재개발 반대 스탠스이기도 하죠
건설사들은 원자재 상승과 노동법 리스크 때문에 공공사업도
다 철수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직 건설업 종사자에게 실제 들은 이야기입니다.)
시장에 돈도 계속 풀고 있기 때문에 원화가치는 떡락하고 자산은 계속 오를거고요
15억원 정도는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 주식 및 미국 주식을 다 처분하면 간신히 7억원을 모을 수 있을 것 같해요
코인으로 어느정도 자산을 모았는데 코인보다 서울 부동산에 눈을 돌릴 타이밍인것 같습니다.
인생을 건 배팅 타이밍인 것 같은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