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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ㅋㅋ 사연은 점점 저퀄되가는데 분장이랑 CG가 너무 발전함
저따가 원전을 박아버리면 꼼짝도 못할거시여!
아버지에요!!!!
이게 뒷 얘기가 없는데 저 여자분이 저 털옷 입고 있는게 무당이 저기 가지도 말고 갈거면 짐승 가죽 뒤집어 쓰고 빨리 지나가라해서 저래 입고 있는거 그리고 후일담 더 있음
궤도때문에 지평좌표계밖에 안떠오르게됬어...
그리고 저런곳만 찾아다니는 낚시꾼도 있음 그리고 괴담중에 하나는 저런곳에 시체를 유기한 뒤에 괴담을 풀어서 사람을 안오게 만든다음 낚시를 핑계로 주위상황을 살피러 오는 사람도 있다고 카더라
근데 귀신 몇번 나왔다고 큰 저수지를 메워버릴수 있나?
아버지에요!!!!
살목지인가 했는데 진짜였네
살목지에 무슨 의미라도 있음?
이름의 의미보다 장소가 예전부터 유명했었음
귀신으로 유명한데였구나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그리고 저런곳만 찾아다니는 낚시꾼도 있음 그리고 괴담중에 하나는 저런곳에 시체를 유기한 뒤에 괴담을 풀어서 사람을 안오게 만든다음 낚시를 핑계로 주위상황을 살피러 오는 사람도 있다고 카더라
이런건 주작이 아니려나?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
제보자 입장에서는 진짜일수도 있지. 하지만 동시에 구체적으로 봤다고 해서 그게 다 믿을만 한 이야기인건 아닌지라... 특히나 컨디션 안좋을 때 섬망증세 나타나면 옷걸이에 옷 걸린것만 봐도 누가 자기 방에 들어와 있다부터 시작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오셨다 등등 확장도 엄청남
사실 나도 병원 이후 부턴 섬망 증세가 한 몫 했다 생각해. 나이 든 사람, 혹은 알콜중독자인데 어디 아파서 입원한 사람 병간호 해본 사람은 알 거임. 온갖 헛것을 보거나 자기가 호스 뽑았는데 알아서 빠졌느니 간호사와의사가 날 납치했다느니 죽은 사람도 보고 별 이야기 다 튀어나옴 ㅋㅋ
쉽게 생각해 너님이 직접 만지거나 팰수 없는 모든것은 다 가짜여....
괴담류를 주작찾으면 뭔 재미로 보냐
조현병 증상 생각하면 뭐 안될건 없는듯
저런곳은 그냥 물 다빼고 메워버리는게 답임... 땅이 안좋으면 한번 화전 하듯이 불질러버리고
▶◀겔4스
근데 귀신 몇번 나왔다고 큰 저수지를 메워버릴수 있나?
▶◀겔4스
저따가 원전을 박아버리면 꼼짝도 못할거시여!
압도적 양기(뜨겁다)!
양기넘치는 해병대도 생각해봤지만 왠지 안될 것 같으니까!
초등학교 짓는것보다?
애들한테 학교괴담을 찍게하는건 너무하잖아
아니 초등학생은 남녀를 떠나서 양기발랄하기 때문에 초글링들이 쏘다니면 귀신도 자리를 피할꺼라는 말이 있잖음...
요즘 초등학교는 소수정예로 운영되기때문에 옛날의 그 파워가 나오지 못함
자우림씨 표정이 너무 무서워요
무섭잖아 시발..
저기 낙시 가는 사람 꽤 있는 걸로 아는데. 당장 루리웹에도 그거 관련으로 글 올라왔었음.
밤에 보는데 배우분 때문에 더 무섭네; 뭔가 이토준지 느낌이 난다
궤도때문에 지평좌표계밖에 안떠오르게됬어...
ㅋㅋㅋㅋㅋ
논문 쓰다 죽은 대학원생 귀신 : 일단 Lagrangian이랑 Eulerian부터 시작하죠
지평좌표계는 떠있는 귀신 이야기고 쟤는 차타고 두발로 서있잖아
어? 우리랑 똑같이 물리영향을 받네? 뱃때지 원투
심야괴담회ㅋㅋ 사연은 점점 저퀄되가는데 분장이랑 CG가 너무 발전함
유게면 처녀귀신따위 나오면 감사하게 생각하지않아??
이게 뒷 얘기가 없는데 저 여자분이 저 털옷 입고 있는게 무당이 저기 가지도 말고 갈거면 짐승 가죽 뒤집어 쓰고 빨리 지나가라해서 저래 입고 있는거 그리고 후일담 더 있음
후일담 더 있는 거 되게 궁금하다
https://youtu.be/T4O7BURgBZI?si=jRhfaIzxQK7cz9Mn
유툽 공포라디오에서 들은기억이 있는거같은데 그게 이거였구나 ㄷㄷ
저 편이 제일 무서웠움
저거 찍고 다시 시작했댔지? 저기가지말랬는데 일부러 털옷입었었다고 그래도 소용없었다고 제작진놈들
저거 모 방송채널에서 제보자가 살목지 후기로 길게남긴거 있음. 그게 진짜 개소름인데, 저 제보자도 만만찮은게, '물리학자'임
재밌는건 저 장소에서만 에피가 세개 나옴
사람을 다시 달로 보내내 마네 하는 시대라 그냥 몸이 허해서 헛걸 본거지 뭐. 사람의 인지능력 이란 게 아무 의미없는 물건에서 의미있는 형상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런 귀신 괴담 자체가 믿을 게 못 됨.
사실은말이야
4885: 왜 그런 걸 물어보죠? 안경: (안경을 벗으며)너같은 색히는 대개 그러니까. (4885가 안경을 친다)
귀신 이쁜데 꼴리네
방송에서 "몇일후"가 뭐야 ㅉㅉ
역주행하던 차가 젤 무섭다
내용은 모르겠고 우림누나가 너무 무섭
자우림씨 때문에 더 무섭네요 (진지)
이건 좀 스토리가 뇌절성이 심하네. 뒤치기를 두번정도 써야될걸 너무 많이 쓰니.
귀신이 예전에 그 예쁜 무당누나인가? 분장 안하면 졸라이쁨..토끼같이 생겼어
살목지 어원에 바닷물이 들어왔었다고 하지만 지도를 보면 바다 냄새도 못 맡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음. 고로 구라. A표기가 살목지 인데 위에 담수호가 예당 저수지임.
지도상으로 물길이 계속 있는거 보면 옛날에는 실제로 들어갔늘거 같은데? 예전에 경주 감은사지에 바닷물 들어간걸
대부분 거짓말아닌가? 우리집가는 언덕이 귀신출몰지라고 방송에도 타고 그랬거든. 동네사람들도 누군 들어본적이 있다고는 하는데 진짜 본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할정도로 아무도 믿지도 본적도 없는데 티비에 나오고 그랬다니까.
좀 무서웠는데 제보자가 다시 찾아간 거 보고 구라구나 싶어 안심이 됨 ㅋㅋ
자우림 무서워!
헛것 본 사건에 본인 허풍 약간 섞고 지인의 지인 버프까지 받으면 무시무시한 귀신 이야기 되는거지
이글이 주작인 이유 사건일어난 날은 2011년 사진에 증거로 나온 폰은 갤럭시s3 2012년 발매임
당연히 다 주작인게 실제로 궈신은 없지 있으면 푸틴이랑 정은이가 지굼 살아있는게 말이안됨
차는 투스카니네
돌비 공포라디오에 후일담 길게 올라왔는데 윗분 말씀대로 다시는 안가려고했는데 제작진이 사정해서 무당이 말 해준대로 동물의 털 옷 뒤집어 쓰고 가면 좀 못 알아 볼 거라고 해서 계절에 안 맞게 스샷처럼 털 옷 빌려입고 갔는데... 그 날 저녁 집에 들어갔는데 황급히 제작진에게 전화 왔다고 함. 하는 말이 “그냥 들어 가셨어요..?? 아 어쩌지...” 비방같은 걸 잘 모르던 사람이라 그날 씻고 나왔는데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드라이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문열었더니 잘 걸어 둔 드라이기가 욕조에 첨벙하고 들어 감 그 후로 이 무당 저 무당 찾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일이 제일 무서움
썰좀 더 풀어봐여 비방이 모야?
너무 길어요. 돌비 공포 라디오에 ‘살목지’ 쳐보시면 후일담 두개 뜰거예요. 비방은 부정을 씻어내기 위한 행동으로 민간 의식 (ex 상가집 다녀오면 소금 뿌리기등) 을 포함한 행동입니다. 최소한 그거라도 해라 이거죠. 이 사연자 분 직업이 연구 계통이라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뭔지 감이 안 잡히셔서 동생 조언대로 심야괴담회에도 보내고 공포라디오에도 제보해서 비슷한 사례나 영적인 것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다고 합니다. 무당은 살면서 처음 찾아갔는데 두번째 후일담에서 이 무당 저 무당 만나다 머리싸움 하게 되는 이야기가 압권이예요. 만약 지어냈다고 하면 저 분 시나리오 작가 해도 됨;
감사함다!
귀신이 나한테 물리족으로 해코지 가능하면 뮬리가 통한다는건데 그럼 좀 패보고 싶네
겁나 무섭구만 귀신에 홀려서 죽을뻔한 인간으로서 너무 이입이 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담글에 주작이니 어쩌니 하는 찐따들 개많은게 웃기네 ㅋㅋㅋ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재미로 보는거, 주작주작거려야 무서움이 덜하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