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총리가 코로나에 걸렸는데, 왠일인지 그대로 추친을 하는군요.
한국으로 갈때 1000엔짜리 표 뽑고
일본에서 한국올 때 영문신청을 해서 가져왔는데,
영문으로 다 된 프린트 종이에 병원이름이 한국으로 되어 있으니
불려가서 이런 저런 설명으로 나리타에서 나올 때까지 보낸 시간이....
9월 6일 안으로 일본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영문신청으로 한 종이에 한글이 있는지 다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9월 7일부터는 3차 맞은 사람에 한해서 검사 필요없으니
4차까지 맞은 상태여서 한번 더 갔다와 봐야겠습니다.
한국 좋은 점 나쁜점 도 오랜만에 가보니 보였는데,
그래도 한국사람은 한국에서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PCR음성이 필요없어지면 일단 검사 비용이 줄어드니 좋네요
네 맞습니다. 그거라도 줄어들면 정말 시간을 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