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말 많고 탈 많았던 곳이다.
한국인들은 청.일 조약의 부당함과 그 땅의 소유권자인 조선과 직접 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계약 거래의 무효를 주장하는데.
사실은 중국 정부는 이미 간도를 북한에게 돌려 준 적이 있다는 데에 염두를 해 둘
필요가 있다.사실 백두산 경계비를 갖고 경계선이 불합리하게 정해져서 간도를
빼앗겼다, 우리가 약해서 중국이 돌려주지를 않는다 하는데 , 이는 사실 개소리다.
중국은 이미 1949년 마오쩌둥의 집권 이후 , 북한에게 간도 지역에 대한 실효성
지배권을 인정, 다시 돌려주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지금 와서 간도를 다시 돌려달라고 또 다시 말하는걸까? 이는 북한이 그 간도 지역을 다시 중국에게 팔았기 때문이다.
김일성 주석은 이미 간도 지역을 팔았는데(경제적 위기 상) 우리가 그 땅을 돌려달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다. 이미 북한은 엄연한 정부가 세워져 있는 나라이고 중국의 괴뢰정부라는 말은 곧 韓민족의 통일을 거부 하는 발언으로 상당히 위험한 말이다. 그러므로 간도는 이제 우리 민족의 땅이 아니다.
더 이상 중국에게 시비 걸지 말자.
정말로 김일성이 놈이 팔아 넘긴건가요? 에휴... ㅁㅊㄴ들..
돈이없으면 정권집권을하지말지...
호오
애초에 간도는 19세기 이전 조선시대에 지배한 적이 없습니다. 정계비도 확실히 두만강이 맞고,간도는 청나라 때 봉금지대로 통제한 지역인데 무슨 조선 영토입니까.
그러하면 동북공정을 가만히 보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