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빌시노비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딱 몇개만 모을 네오지오 100메가 쇼크 1탄
"용호의권"
입니다 'ㅂ')b
최근 일옥에서도 네오지오 게임들의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나름 저렴하게 예전가격 비슷하게 구했습니다 : )
딱 몇개만 모으고 그만둘 네오지오...ㅠㅠ
1992년에 SNK로 부터 발매된 용호의 권 시리즈의 첫 작품이며
네오지오 100메가 쇼크 시리즈 제 1탄!!!
이 게임은 1994년에 발표된 KOF 시리즈에
멕시코 팀으로 출전하게 됩니다 ^^
(근데 왜 멕시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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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왼쪽 하단에 102메가!!!
당시 슈패나 메가드라이브 게임의 용량이 4~40메가였으니
엄청난 용량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ㅎ
(제 기억으로는 메가드라이브용 슈퍼스파2가 40메가였던게 기억나네요)
이 게임이 당시 스파와 달랐던 점은
크고 시원시원한 움직임에 그런 커다란 캐릭터들이 줌인/줌아웃되는
박력있는 연출과 엄청나게 화려한 초필살기를 써서 일발역전이 가능한 점
그리고 필살기 및 초필살기를 쓰기 위해 기력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과 또 그걸
도발로서 기력을 깍을수있는것이 특징입니다 ^^
장풍 쓸려는데 도발 맞고 장풍이 안나간 경험도 있엇지요 ㅎㅎ
(당시엔 짜증났지만요 ㅋㅋㅋ)
중간위에
무적의 용이있다
최강의 호랑이가 있다 멋진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비닐에 있는 팩을 보면
괜히 두근거리네요 ㅠㅠb
1992년 발매... 벌써 25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이네요
저의 청춘과 함께한 게임들 ㅠㅠ
왠지 서글퍼지네요 흑흑 ...
네오지오로 발매된후 슈퍼패미콤 , 메가드라이브 , 피시엔진으로
이식되어 많은 유저들과 함께한 용호의권...
네오지오 포켓으로도 좀 냈으면 좋았을껄 말이죠...ㅎㅎ
캬 살아있는듯한 그림체..
(물론 제 기준입니다 ㅎㅎ)
메뉴얼에 만화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
잡혀간 유리를 구하러가는 용과호랑이...
조작법에도 익숙해져야 재미있는게
격투액션 게임입니다 ^^
로버트에게 쭉빵 제대로 맞는 믹키 ㅋㅋㅋ
아 좋아요 기술표 : )
간단한 그림과 함께 삽입되어있는 기술표 : )
이쁜 딸래미가 있는 토도를 필두로
각 캐릭터의 기술표도 있네요 ^^;
믹키와 상남자 스멜이 뿡뿡나는 존크로리..
갈수록 높아지는 네오지오 팩 가격들...
너무 비싼건 못모으겠고 ;
그냥 고만고만한것들만 모아볼렵니다
딱 몇개만 모을꺼야 네오지오편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그리고 아래의 영상은
용호의권 실사판 입니다
웃으면서 봤네요 ^^;;
이런글에는 패황추천권을 쓸 수 밖에 없다
유리와 친구들... (읭?)
유리와 유쾌한 친구들 .(읭??)
기다렸다~ 용호의 권무!~
ㅎㅎ지금 해보 잼있는 악숀 게임이네요 ㅎㅎ
데빌님 안뇽하세요.ㅋ 중학교때쯤이었을까요? 답십리에 사촌누나네 집에 놀러갔다가 잠깐 근처에 오락실을 갔다가 제 혼이 빠져나가는 그런 게임을 보았죠. 큰 화면에서 캐릭터들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더욱더 놀랬던건 엄청난 사운드이팩트였죠.ㄷㄷㄷ 제 기억에는 한방 한방에 이팩트에는 스파2에서 아랑전설에서 느껴볼수없었던 그 강한 짜릿함이 있었지요.(감동...) 로버트의 "잉샷!!! 료의 "어흥 네스퀵!!!" 주인공 캐릭만 초필살기가 있었던게 살짝 마음에 안들었지만 나중에 타카라에서 슈패로 이식하면서 생겼던 초필살기도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훗날 용호의권 2가 나왔을때도 너무 재밌게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는군요.(아...젊음이여.ㅜㅜ) 근데 위에서 말씀하신데로 킹오파94에서는 멕시코 팀으로 나왔을까요??? 간만에 '몇개만 살거야'시리즈 너무 잘봤습니다. ㅊㅊ!!!
캬~저도 당시에 줌인 줌아웃에 눈이 휘둘그래졌지요 ㅎㅎㅎ 말씀하시는 잉샷 ㅋㅋㅋ , 어흥 네스큌ㅋㅋㅋ 아오 지금 생각하니 오그라듭니다 ^^;; 그후에 용호의권2은 정말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아기곰용틀리님도 왜 멕시코 팀인지 궁금하신거군요 ㅎㅎㅎ 아마 스토리상 어디가서 얻어걸렸다던지 뭐 그런거 같긴한데 조금 어거지같고... 뭔가 이유가 있다면 저도 알고싶네요 ^^ 몇개만 살꺼야 시리즈 또 나갑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아우 쏘 뽀겐~ 도 생각나네요
KOF94에서 맥시코인게...수련을 갔다가 돈이 떨어졌던가.....(KOF시리즈 특유의 설정인거지팀) 멕시코에 극한류 분점을 내러 갔던가 아마 그럴껍니다(이부분은 아랑전설-마크오브울프즈에서 맥시코 근한류 도장의 사범이 나오지요)
이런글에는 패황추천권을 쓸 수 밖에 없다
센스지기네요 ㅎㅎ 패황추천권 베리굿!! 추천 감사합니다 ^^
죤으로 하면 기스까지 호구로 만드는 꼼수
읭? 용호의권2??
오늘도 재력 자랑 ㄷㄷㄷ
되게 싼건데 ㅠㅠ
이야.. 역시 데빌님
그나마 싸구려 네오지오 게임이라능 'ㅈ');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잉샷ㅋㅋㅋㅋ
이 비싼 게임을 덜덜~
그나마 싼거라능 ㅠ
조감독이 봉만대네요? 1:34 저희가 아는 그 봉만대 감독이 맞나요>?
글쎄요 전 잘몰라서요 ㅠㅠ
봉만대 필모그래피에 용호의 권이 있네요...ㅋ
히야~ 진짜 오락실에서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란!! 100메가 쇼크~! 줌인 줌아웃의 박력과, 얻어터지면 얼굴이 붓고 피가 철철~ ㅡ.ㅡ 기 모으기와 도발로 기뺏기~ ^ㅡ^ㅋ 당시 생소했던 초필살기 커맨드인 용호난무와 패왕상후권~! ..쓰기 어려웠죠~ 하지만 작렬했을때의 그 쾌감을 잊을 수가 없네요~ ^^ 료의 잠열권과 로버트의 환영각도 아직까지도 너무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그 외에도 개성적인 적들~ 킹, 미키, 리, 상남자(..)죤 크로리~ ^ㅡ^ㅋ 나중에 나온 용호의 권2도 재밌게 즐겼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박력의 1이 최고입니다~ 매뉴얼 만화도 끝내주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추억돋음과 함께 ㅊㅊ~ ..그리고, 킹의 옷 찢어(..)지는게 1 맞지요? ^ㅡ^;; 당시 오락실에서 킹의 노출(..)을 감상하려는 수많은 이들중의 1명이었습니다~ ㅡ.ㅡㅋ
전 초필살기는 잘나가던데 오히려 다른기술이 좀 어려웠습니다 ㅠㅠ 말씀하신대로 료 잠열권, 로버트 환영각을 맞출때의 쾌감...ㅎㅎㅎ 킹은 1편부터 옷찢어집니다 필살기를 써서 이겨야 옷이 찢어지죠 ㅋㅋㅋㅋ 저도 그것만 노린적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저 실사판은 봉만대 감독의 (조)감독 대뷔작... 인가보네요
윗분도 언급하셨지만 정말 봉만대 감독인가봐여 ㅎㅎㅎ
스토리 소개 만화는 아랑전설 1편에도 있었죠.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105/read?articleId=4255561&bbsId=G001&searchKey=userid&searchName=%EB%B8%94%EB%9E%99%ED%95%98%ED%8A%B8&itemId=76698&searchValue=rSwthKAHowo0&pageIndex=2 용호의권 만화 한글 번역판입니다.
우왘!! 재밌게 읽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메뉴얼이 재밌네요
저도 하나하나 읽어보니 재밌더군요 ㅎㅎㅎ
실사판 영상 ㅋㅋㅋㅋㅋ 이런게 만들어질 정도로 당시에 인기가 참 많았던 게임이죠. 3편까지 나오고 더이상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참 안타까웠던...
3편 외전에 망삘이었지만 후속타를 바랬던 1인이었습니다 ㅠㅠ 이제 파칭코에서 봐야하나하는 생각듭니다 ㅠㅠ
중딩시절 매우 재밌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는 아주 많이 하진 못했지만 욕을 엄청 먹었던 sfc 버전으로 마르고 닳도록 즐겼더랬지요.... 극한류팀이 킹오파 94에서 멕시코 팀이 된 건 극한류의 도장을 멕시코에 열었다던가 하는 설정이 있는 걸로 압니다. 아랑전설 1편에 등장했던 리처드 마이어의 파오파오카페 멕시코점이 94 멕시코팀의 배경인데 어떤 관계가 잇는지는;;
저도 나이상 중딩될때 쯤이네요 ㅎㅎ 전 오히려 메가드라이브용으로 열심히 즐겼더랬죠 ; 멕시코팀의 얘기!! 그렇군... 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리처드 마이어의 레스토랑엔 중앙에 격투할 수있는 무대 시설이 있습니다. 무법천지의 사우스 타운에서 성공한 식당 시스템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시 여러 디테일함이 이 게임을 명작으로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
용호의 권 속편 만들어줬으면..ㅠㅛㅠ)
제발 나왔으면 합니다 ㅠㅠ
하오소코~겐!!
캬 언제들어도 박력있죠 ㅋㅋ
아오성폭행!!
네오지오의 전성기를 연 용호의권. 그전부터 전국전승, 닌자컴벳등이 있었지만 네오지오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스파2의 인기가 시들어갈 무렵에 다시 격투게임 붐을 일으킨 최고의 격투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넵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00메가 쇼크1탄!!이거든요 ㅎㅎㅎ
상남자의 이름.. 존 크 로리.. ㅋㅋㅋ
용호2에선 좐을 많이 했었죠 ㅋㅋ
칸사이 사투리 로버트성님 극호감
ㅋㅋㅋㅋㅋ역시 칸사이의 남자 근육짱...
저도 보유중이긴 한데 2편보다 1편의 시세가 훨 비싼게 의문이더군요.
아랑전설도 1편이 2편보다 비싸더군요;; 월드 히어로즈두요 ㅠㅠ;
토도로 엄청 잘하던 친구가 있었죠. 오락실에서 어느 누구도 어떤 케릭터가 와도 토도를 이길수 없었어요.
처..천재네요 ㅠ
어릴때 오락실에서 하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미리 돈넣고 대기 타는 사람이 많았는데 친구가 옆에서 미스터 가라데 까지 갔는데 모르도 스타트 버튼 눌러서 대전 모드 됐는데 셀렉트 화면에 빅이랑 미스터 가라데 나와 있는거 보고 상당히 놀랬던 당시 격투게임에서 처음 보는 나름 숨겨진 캐릭터 를 맞이한 근데 지금 가끔 해보면 이상하게 미키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존은 여전히 인공지능이 거희 바보 수준이고
횟수가 많아지면 알아서 생기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전 미키,킹,리가 존내 어려웠어요 ㅠㅠ
헐!!! 조감독이~~봉만대 그 봉만대 인가요???
윗분들 애기들어보면 그런듯합니다;;
예전에 플2로 아카이브즈 시리즈 나와서 정말 빡쳐서 헐값에 루리웹에 마구마구 뿌린적이 있었죠(완전 후회 ㅜㅜ 요즘 레트로가 미쳐 날뛰어서 몇 백만원은 손해본듯하네요 ㅜㅜ) 마크 오브 울브즈가 70만원이 넘는 것을 보고 얼마전에 레트로 다시 하려고 정리하다가 발견한 구형 MVS컨버터(116합 게임이 되더군요)와 전국전승 MVS팩을 무료 나눔으로 뿌렸죠 정말 요즘 네오지오 팩 가격이 미친것 같아요
에구...조금만 자중하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전 아카이브로 나오든 뭐든 그냥 가지고있지요 ㅠㅠ 네오팩은...이제 넘사벽입니다 ㅠㅠ
예전엔 100메가라고 해서 엄청 큰 용량인지 알았는데 사실 메가 바이트가 아니고 메가 비트였죠...요즘 흔히 쓰는 메가로 치면 13메가정도 겠네요
롬팩을 매체로한 16비트 콘솔치고 12.5MB면 당시엔 큰 용량은 맞죠.
용량계산을 못하는지라;; 죄송합니다 ㅠ
으랏샤!!! 인두딩켄~~ ㅎㅎㅎㅎㅎ 오나스페이야~~ 역시 로버트가 간지최고였죠!!!
ㅋㅋㅋ특유의 음성이 스쳐 지나가네요 ㅎㅎㅎ
줌아웃에 박렬 넘치는 화면에 사람들 쫙 잡아 당긴 게임이죠. 제가 있던 오락실 주인은 재주가 좋은 건지 다른동네보다 2달 이상 일찍 갖다놔서 초반에 다른 오락실가서 다른 사람들 짭짤하게 이겨줬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2인 플레이를 해야 타 캐릭터를 골라야 하는 뛰어난 상업성(?)을 갖췄죠. 덕분에 대전모드시 초반에 료, 로버트는 초반에 찬밥이었지만 게임이 성숙기에 가면 다른캐릭터들이 갖고 있지 않은 던지기 기술과 용호난무로 인기를 다시 찾았죠.
선견지명(??)이 있는 오락실 주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ㅎㅎㅎㅎ 대전시 유일한 초필살기로 일발역전이 가능한 료와 로버트였습니다 ㅎㅎ
조감독 봉만대 요즘 유명한 그사람인가?ㅎㅎ 로버트 역할의 이주철은 격투기 대회때도 조끼에 기지바지를 입고 나오기도 했었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될때의 기쁨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와... 근데 제품 상태가 무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구입해 온것 처럼 너무 깨끗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오락실에서 열심히 용호의권 할때 맞을때마다 어굴 상태 점점 구겨지고 시퍼래 지는게 보는 제가더 힘들더군요 ㅋ
저도 상태가 매우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 ) 얼굴 시퍼래지고 승리포즈 잡으면 좀 쨘하더군요 ㅋㅋㅋ
참 내용물이 알차네요! 소장가치가 확실히 있는 귀한 제품이지요. 전 저때 그림체와 분위기를 지금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요즘 게임에서 느껴지지 못하는 무개감이랄까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시리즈1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림체와 분위기는 당시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죠 ^^
패왕상후권 연습모드에서 들리던 소리로는 어홍~ 어홍쾅~! 어홍~ 어홍쾅~!
아옼~속터져~라고도 했죠..(기술이 잘안나가서..;)ㅋㅋ
패트릭 스웨이지와 스티븐 시걸 ㄷㄷㄷㄷ
빵빵 터지게 웃어봅니다 ㅋㅋㅋㅋ
실사판 보다가 닭살 돋고... 괜히 제가 더 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ㅋㅋㅋㅋ
그런데도 끝까지 봤습니다... 보다보니 적응되더군요 ㅎㅎㅎ;
으악 실사라니..보다가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접한 저도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유리와 친구들... (읭?)
유리와 유쾌한 친구들 .(읭??)
2탄까지 깬다음, 아오소포켄 쏴서 익히고 난담에....바로 그 다음탄 가면애한태 발차기->아오소포켄! 맞추면 진짜 개소름.....전율
전 그냥 생으로 깻지요... 뭐 할려면 도발해서 기 다 깍아먹었더랬죠 ㅠ
정말..100메가라서 쇼크다..
당시 100메가...진짜 쇼크!!였죠 ㅔ케케케
저 실사판은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드래곤볼과 스트리트파이터 실사만큼 오그라듬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스파 실사보다 개인적으로 이 영상이 좋더군요 ㅎㅎㅎ
실사는 장풍 안 쏘네...ㅋㅋㅋ
장풍 그래픽이라도 나갔음 진짜 웃겼을겁니다 ㅋㅋㅋ
그러고보니 롬팩에서의 용량 단위가 비트였죠 아마...
계산방법좀 ^^;
전 지기 위해 킹으로 했었었죠...*-_-* 그리고 막타는 항상 기력 소모기술로 해달라고 했죠... 못하면 욕하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들이랑 그렇게 일부러 그런적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금은 유명무실 ㅠㅠ
로버트가 짱짱맨인데 쌈도 잘해 금수저야 유리도 2까지는 별 관심 없더만 3에서는 관심 보이나 싶더니 3편이 좉망해서 흑역사화 됨 아이고 ㅠㅠㅠㅠ
3편 너무나도 조트망이었죠...; 지금 봐도 뭐 이건 노답 ㅠㅠ
대전모드에서 로버트, 리, 존 이 강캐였고 토도는 필살기가 겹쳐치기 하나뿐이지만 고성능이라 이거 기 관리만 잘하면 승산이 있기라도 하는데 잭은 뭐 고르는 순간 100원 날리는건 순식간이라고 보네요.
전 로버트로 점프 킥만 주구장창 했었어요 ㅎㅎㅎ
전북! 익산!!
캬~!! 이제 나오네요 ㅋㅋㅋㅋ
무적의 용 료 최강의 호 로버트
전 반대인줄 알았지요... ㅠㅠ
아니! 데빌님 나도없는 용호의권1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