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어제는 감사했습니다.
그간 연락도 못하다가 부탁할때만 연락하게 되네요...후~
어쨌든 우연히 연락해보니 다치셨단 소릴 들어서 좀 놀랬네요.
그만하길 천만다행입니다.
후배가 갔어야 되는 일을 대신 가셨다가 변을 당하셔서 후배분도 그렇고 형님도 그렇고
마음이 많이 안좋았겠어요.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발목이 끼는 바람에 무릎인대와 발목이 다치셨다고 들었는데
얼른 회복하셔서 게임도 같이 하시고 하셨음 좋겠네요.
그간 서로 같이 열심히 했던 레벨레이션도 요즘 잘 못하고 있는데 쾌차하시면 또 고쉽 산책이나 가요 ㅎ
그리고 같이 소주도 한잔 하시고요 ㅎㅎ
여기에 글 올려야 보실거 같아서 올립니다. 아무쪼록 얼른 완쾌하셔서 또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카이건님 글 감사합니다. 언더센스님, 어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액땜 하셨으니 내년엔 무지 좋은 일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결혼이라도.....쿨럭....). 완쾌되시면 또 알려 주세요.
위로의 추천!!!
그러게요 저도 내년에는 부디 좋은 일만 생겼으면 바랄게 없겠네요. 빨리 완쾌되서 다시 잼나게 겜 하고 몸 좀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집에만 있으니 은근히 심심하네요
여기서 좋은 일이란 결혼입니다. 결혼결혼!!
아이고 언능 쾌차 하시길
감사합니다 라일옹님... 요즘 누워서 가끔 겜 패드 들고 태블릿으로 동영상 보면서 라일옹님 플레이를 따라 하고 있습니다. 근데...전 왜 그렇게 허무하게 죽나요 ㅠ.ㅠ
아이고 그런말씀 하지도 마십시요 ㅎㅎ 저도 별 궁리 다해보다가 수십번 죽으면서 찍는 영상도 있고 그래요 ㅎㅎ 수백번 다시찍은 영상도;;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죠^^
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제 건강과 가족 건장이 최고인데...ㅜ.ㅜ 그래도 크게 다친 곳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헐;;; 게시판에 이런 글까지...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그래서 요즘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헤헤 (자택근무라는 명분이 있지만...) 그런데 언땅만 보면 식겁하는 트라우마가 걸리겠네요.;;;
녹을때까지 집에 계세요 ㅎㅎ 이럴때 맘껏 쉬시지 언제 쉬시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