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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Evil Revelations UE Abyss 2 Solo Playing Trinity
720p , EverMedia Livegamer Portable
어비스 2스테이지 솔로잉 트리니티 영상입니다. 이번에도 핸디캡 영상입니다.
720P로 녹화하였으며 에버미디어 라이브게이머 포터블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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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G36 스테디 핸즈 LV48 +5 (연사5업)
오토샷 / 롱매거진10 / 보톰리스파우치(매직포켓)8 / 인파이터3 / 헌팅기어3
가버먼트 스테디 핸즈 +5 LV47 (연사5업)
데미지6 / 연사4 / 풀버스트 / 인파이터3 / 아웃레인지3
M40A1 스테디 핸즈 LV47 +8 (연사 5업, 나머지 기억이;;)
인파이터3 / 롱매거진10 / 풀버스트 / 인간형3 / 강적데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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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걸 공략이라고 올리긴 했는데 이거 뭐 공략도 뭐도 아닙니다.
저도 발상의 전환을 해볼려고 시도해본건에 이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깰 수 있을 줄은 저 자신도 놀랬었습니다.
첫 라이플 풀버스터 후의 도말치는 루트가 굉장히 중요하며 너무 오래 도망치면 헌터들이 플레이어의 앞쪽으로 넘어와 앞뒤로
적을 맞게되오니 적당히 도망치다 한놈씩 확실히 마무리를 하던가 달려들려고하는 녀석을 먼저 견재해주는 식으로 플레이해줘도
좋습니다.
위의 세팅으로 처음에 나오는 메이데이는 정확히 초 근접샷 라이플 풀버스터로 2샷에 죽일 수 있습니다.
첫방의 풀버스터시 저세팅으로 최대 데미지는 메이데이의 약 70% 까지도 피를 깍는 경우가 있는지라
본디 2번에 걸쳐서 나오는 헌터의 증원군이 모조히 한번에 튀어나오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메이데이를 마무리하기전에 적당히 맵 중앙쪽으로 도망쳐서 상어(방패잡이) 가 다가오는 시간을 버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위의 장비세팅으로 제일 난해한점중 하나가 다 때려잡고난 뒤에 나오는 왕관 헌터 두마리가 제일 문제인데.
사실상 견제력을 믿고 높은 장탄수의 P90 으로 플레이 해본 시도도 있습니다만. 화력이 너무 부족해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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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이건 공략도 뭐도 아닌 그냥 절반은 회피와 컨트롤 임기응변으로 클리어한것인지라
일단 영상은 올립니다만. 그렇게 참고는 안될 그런 느낌이군요.
행여 보시는분들도 메이데이의 체력을 초타 한방에 저렇게까지 날려먹을 수 있구나~ 하는것만 보시면 될꺼같습니다.
핸디캡 플레이라는 말이 단순히 사기파츠 5종(오토로더 글루투니 레벨켄슬러 그레네이드 누코피아)을 전부 빼고 싸우는것을 의미합니다만.
사실상 총의 레벨이 너무 높기때문에 연사력부터 장탄수까지 대부분의 능력치가 하양을 먹습니다. 그래서 핸디캡이니
높은 넘버링의 파츠를 끼고 싸운다고 구박하시지들 말아주셧으면...
라즈형님이 이 영상을 보시면 분명 ' 진짜 재주껏 깻네~' 라고하실듯;;
진짜 재주껏 깨셨음요.ㅎㅎㅎㅎ. 역시나 하일라이트는 복어.....ㅎㅎㅎㅎ. 완전히 혼자서 전쟁을 치루신것 같습니다. 욕보셨음요. 추천!
참, 메이데이짱 피 다는 걸 보고 나두모르게 옳커니 했다능...ㅎㅎㅎ멋져부러....
사기파츠 5종은 버릴수 없는 나의 친구인데... 이 뜻은 발컨이라는 뜻 ㅜ.ㅜ
한번 해보세요 ㅎㅎ 재장전 하는 맛이 쏠솔한;;
대단하십니다^^ (역시 풀버스트의 위력은 엄청나군요^^;)
보통은 깔짝깔짝 데미지 주다가 확실하게 헌터를 잡는 공략영상이 대부분인데 저렇게 무식하게 싸우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회피를 몇번이나 한건지;; 완전히 전략의 실패이긴 합니다만..
메달 6000원 짜리 깰려고 라이플 24발 풀버스트를 쓰시다니... (라이플 24발이 얼마더라? 이건 분명히 손해보는 장사.)
아니 ;; 그냥 거기 있는걸 보여드릴려고;;;; 그자리에서밖에 못마추는데 라이플 아니면 사거리가 안되서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