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난이도 매콤하네요
테일즈는 판타지아, 데스티니 ps1판
그레이세스F만 해봤습니다
위 몇 작품 하면서 어렸을 때 각인 된
다오스레이저는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지만
그 외엔 별 어려움 없이 쓱쓱 밀던 느낌이었는데
이터니아는 뭐랄까 스타오션R의 향기가 나네요
필드 나가서 첫 전투에서 동료가 뻗었는데
약 살 돈 없어서 잠깐 시체 끌고 다녔던기억과
이 후 신몹만 나오면 긴장하게 되는 점
어제는 불결정령 주변 사막 필드에서
빨간색 전갈에게 몇번이나 누웠네요
뭔 가드해도 데미지가 ㅋㅋ
아 그리고 던전 뺑뺑이는 맘에 안드네요
인카운트 off같은거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제 땅결정령 던전에선 유혹 뿌리치느라
힘들었습니다 게임 초반 동굴에서
밀물,썰물,만조 같은거 나올 때 쎄하다 했더니만
아무튼 게임 자체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게임 이라는 느낌이 없진않아도
감성도 늙어서 필드에 쑥떡 같아보이는 숲만 봐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당시 ps가 완전히 죽어서 못 해봤는데
이렇게 한글화로 할 수 있다니 감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