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고 짧은 소감
초반 트레이닝부터 실전연습하는 곳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출은 좋았는데..
점점 챕터를 이어갈수록 신선함은 급격히 떨어지고 좀 루즈하게 느껴졌네요
첩보무기인 큐워치의 기능도 뭐랄까.. 평소 영화로 봐왔던 제임스본드가 사용할법한 그런
신기한 기능과 능력은 아니고 시시한 기믹 몇개 뿐인데다
중후반부로 갈수록 총격전이 제법 많이 나오는데 그 맛이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습니다.
로켓펜은 너무 상식밖의 강력함이라 이건또 이거대로 몰입을 방해...
전반적인 만듦새는 평타정도로 할만은 했지만 리뷰에서 고평가 받는것만큼의 대단함은 못느꼈고
기대보다 스케일 자체가 크지않고 다이나믹하지 않았다 정도로 평가할수 있겠네요.
생각해보니 언차티드 3, 4,정도의 경쾌하고 다이나믹한 맛과
히트맨의 자유도와 은밀함이 007게임의 기대치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역은 말이 좀 있지만 플레이하는데 크게 방해될정도는 아니었으므로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