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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는건 내맘대로 장난감을 사는게 아닙니다.
애미뒤진것같은 애새끼들 애미애비보면 꼭 저딴식으로 교육하더라
사줬다고 해서 애 사생활을 저렇게 빅브라더 수준으로 감시해도 되는건 아니잖아...
잼민이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뭐 어디가서 머 하거 다니는지 나쁜 사람들 한테 이상한 짓 안 당하는지 걱정되고 궁금하기야 하겠지만 저건 그냥 프라이버시 침해고 감옥임ㅋㅋ 국가가 국민들 걱정 된단 이유로 위치추적하고 문자기록 다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즉각 아무 통신 못하게 막으면 존나 위험한 거 처럼
지웠다고 혼나겠지
발전된 기술과 발전된 기술로 더욱 강력한 통제 ㅋㅋ
잼민이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근데 저런 어플도 결국 os에서 돌아가는거라 공초 한번돌리고 사용하면되지않음??
APERTURE
지웠다고 혼나겠지
하긴 모니터링안되니까 부모는 바로알테고 흔한 압수엔딩이 되겠지ㅋㅋㅋㅋ
설정 못들어가게 막을수 있음
당연히 머리좀 돌아가면 무력화시키는건 가능하겠지만 그래봐야 부모관리하에 있으니까 걸리고 혼나고 원복이니까 그래서 아예 용돈모아서 중고로 싼거 구해서 몰래쓰는케이스도 있더라
엥? 부팅할때 들어가는 공초도 막을수 있어요? 개쩐다
끄는것도 막을수있고 꺼지면 연락가여
애미뒤진것같은 애새끼들 애미애비보면 꼭 저딴식으로 교육하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메노 아카리
자식을 낳는건 내맘대로 장난감을 사는게 아닙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메노 아카리
사줬다고 해서 애 사생활을 저렇게 빅브라더 수준으로 감시해도 되는건 아니잖아...
유메노 아카리
애를 저딴식으로 싸질러놓고 사회에 방생하는게 근본적으로 폭탄테러랑 뭐가다른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함
유메노 아카리
돈으로 인권을 통제한다 이말입니다 ㅋㅋ
유메노 아카리
애들도 자유가 있고 사생활이 있단다^^
유메노 아카리
저래놓고 자녀 성인돼서 독립한 뒤 부모 노후대비 아무것도 안도와주면 어떻게 자식이 이럴수가 있어~
유메노 아카리
너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건 구글 정책에서 허용되는 범위인가...?
발전된 기술과 발전된 기술로 더욱 강력한 통제 ㅋㅋ
근데 이거 저 회사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뜻 아닌가
이론 상 회사는 모르게 하는 게 가능하긴 함 이론 상 말이지...
뭐 어디가서 머 하거 다니는지 나쁜 사람들 한테 이상한 짓 안 당하는지 걱정되고 궁금하기야 하겠지만 저건 그냥 프라이버시 침해고 감옥임ㅋㅋ 국가가 국민들 걱정 된단 이유로 위치추적하고 문자기록 다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즉각 아무 통신 못하게 막으면 존나 위험한 거 처럼
꾸준한 교육, 관심, 다른 여가를 함께 즐기면서 서로 대화를 많이하는 게 이상적으론 좋지만 현실적으론 다 불가능한 사람이 많으니까 사이버감옥이 생기는 느낌 위에 저걸 딸깍 한 번으로 안 해도 되게 시간 아껴주자너 ㅋㅋ
gps정도야 안전문제로 한다쳐도 다른건...가끔 올라오는 방문 못 닫게하는거 이상인데
ㅈ같은 파시스트 새끼...
타인이 내 자식에게 했을 때 범죄인 것은 부모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럴거면 애를 왜낳음?
자동사냥용 부캐
노후자금 벌어다줘야지
내가 못이룬꿈을 이루게할 로봇
아 근데 솔직히 내 자식이 뭐 하루종일 폰겜하느라 정신팔려있으면, 그건 어케 하겠는데. 되도않는 저질 컨텐츠들에 노출되고 빠져있으면, 솔찌 어케 교육해야할지 감도 안온다.
교육이 아니라 뭐 빅브라더 수준인데? 이건 좀...... 엄마가 아니라 스토커잖아 이러면
분명 도 넘은 압박인건 맞지만 요즘처럼 ㅁㅇ/도박에 노출되어있는 청소년 실태를 생각해보면 또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
게임에서 여자애들한테 접근해서 성적인 사진 몰래 뜯어내기도 하고
부모가 주 60시간 노동에 심신 개털리고 와서 자식이랑 기싸움할 체력없으니까 그냥 기계적인걸 원하는거지 다들 욕하지만 저 어플 없이 사사건건 설명하고 타협하고 어르고 달래가면서 육아도 하고 직장생활 할수있는 사람 여기 몇이나될거같음?
방치보다는 저게 훨씬 남 ㅇㅇ
주 60시간이 문제인거 같른데?..
주 60시간 노동에 심신 개털리고 오면 자식 휴대전화 파일 지우고 문자 하나하나 엿보고 무슨 미친 조지 오웰 소설에 나오는 파시스트 같은 오만 개 지1랄을 떨어도 용서된다는 발상 대단하다
그게 문제지 근데 그걸 우리가 하루아침에 바꿀순없잖아 근데 애는 실시간으로 계속 커가
용서된다X 그 이외의 방법으로 가능한가O 이짧은 글을 못읽을정도면 넌일단 육아를 해선 안될지능임
애를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쯤으로 보네
자식과 대화할 시간이 부족한데 그 짧은 시간에 자식이 부모를 증오할 업보를 쌓아버리면..
xxx: ‘자식은 사람이 아니라 부모의 소유물이다. ‘
왜 글을 안읽고 다들 지 하고싶은말만 하는거지? 대안이 있냐니까? 그리고 이행할 자신이 있냐니까? 난 비인간적인 대우를 택할 각오도 없고 대안을 짜낼 경제적,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그냥 아이낳는걸 포기했음 너희는 있으니까 그런말 하는거임?
”놀지 말고 일하자“ “폰 ㅂㅈ 말고 공부하자.” 님에게 이게 절대선인거 같은데 그게 잘못되었다고요
그건 니 망상임 그딴말을 한적이 없음
차라리 방치하는게 더 나을듯. 스스로 선택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경험을 거세당해 버리면 여러가지로 좋지 못함
그러면 감시하는 목적이 뭐임?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위험한지 알고싶어서
이 댓글 진짜 리얼 무서움
? 넌 알고싶지 않아? 저걸 모르고 아이를 키울수 있음?
사회에서 당한 스트레스 아이한테 화풀이 하는게 진짜 올바른 교육법이라고?
대화를 하라고 도감청 수준의 감시를 하지 말고…
혹시 방을 뒤져서 감춰둔게 있는지 확인하고 일기도 몰래 훔쳐보고 그럼?
혹시 치매가있음? 대화 할 체력 있냐고 맨처음에 물어봤잖아
대화할 체력은 없는데 감시할 체력은 있음? 님은 진짜 상담이 필요해 보임..
대화로 자식이 진짜 원하는걸 확인해야함. 감시는 초기에는 효과가 있어 보일 수 있지만 아이는 노력해서 감시를 피할 방법을 찾고 결국 엇나감
아마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런걸테지만 진짜 답도없는 이상론만 늘어놓는 추태에 한숨만 나옴 동화를 써라 아주
그리고 감시할 체력도 없으니까 기계적인걸 원하게되는거라고 맨첫댓에 써놨는데 진짜 치매냐고...
꼬꼬마들이 충동에 끌리면 끌렸지 스스로 선택해서 최선의 결과를 낸다고....? 자극적인 정보범람이 넘치는 시대에 시청물 책임지기???????? 인터넷시대가 열린 이래로 고삐풀린 망아지들이 날뛰는걸 수도없이 봤는데 그게 인성에 도움이 될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몽어스,마피아 방 살펴보면 뭔 13살 (삐-) ㅇㅈㄹ하는 방 보이는거보고 세상 미쳐돌아가는구나 돌아가는데 뭐 결과에 책임을 져?????
그냥 나이브한 놈들임 ㅋㅋㅋㅋ 아니면 애들 그냥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ㅁㅊㄴ들이거나
마인크래프트도 겉모습만 애들게임으로 보고 냅두면 성인물 역할극에 쉽사리 유입되기 딱 좋은 세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일기 쓰는거야 남들이랑 엮이는게 아닌데 핸드폰이나 온라인게임은 뉴스나 유게에 올라오는것만 봐도 애들한테 접근해서 사진같은거 뜯어내고 그러지 애들이 부모한태 다 말하는것도 아님 나만해도 문제 있는 애 아니었는데 엄마 동전 몇개 가져갔다가 엄마가 없어졌다 그랬는데 모른척 해서 엄마가 친구 의심하고 우리 애기 아직 만 세살도 안됐는데 가까먹은거 엄마한테 비밀이야 엄마 몰래 먹어야지 이러면서 엄마앞에서 자기 계획 말함 아직 어리니 완벽하게 거짓말 못하긴 하는데 엄마몰래 뭐 할 생각이야 애들이 아무리 애착관계 형성 잘 되어있다 해서 무조건 대화한다고 다 줄줄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애들자율성에만 맡기는건 이상적이긴 해 옛날이랑 다르게 피해 정도가 다르고 감시 하더라도 자잘한거는 눈감고 넘어가고 진짜 심각한거있을수 있으니…그걸 봐야디
아 이건 좀 심한듯
꼬우면 지돈으로 사야지 뭐 ㅋㅋㅋㅋ
저럴거면 피쳐폰을 주는게 나음
초블랙 기업 사장도 이렇게까지 안함
음 .. 시간 리미트 하고 sns 차단 정도면 .. ㅇㅋ 인데 문자 데이타 전부 보는겈 좀 에러긴 하다
검열은 싫어하면서 저건 옹호하는 모순...
아니에요 우리나라 국민들 누구보다 선택적 검열,통제 좋아합니다 내가 보거나 하는건 냅둬야하고 남이 하는건 검열해야한다는 생각 가진사람 많아요
40년쯤 지나면 조려장 익스프레스 되는거지 뭐
저기서 공장초기와 금지 등등 이런것까지 틀어막아? 하는 기능들은 개발자의 자녀가 다 뚫어본적 있는 수법이라던데 ㅎ
마블 시빌워에 나왔던 슈퍼히어로 등록제의 현실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논제. 과연 부모로서 자녀를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가. 개인으로서 사생활을 존중해야 하는 건 맞는데, 어릴 때부터 성인 컨텐츠나 범죄에 노출될 위험성은 분명하니 그것을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최근 초등학생이 여자아이한테 카톡으로 성희롱했다는 뉴스라든가, 최근 모 대학교의 딥테이크 텔레그램 대화방 참가자가 1200명에 달한다는 뉴스를 보면 뭔가 어느 정도의 제재와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한데 저건 너무 대놓고 직접적이라서 문제. 어릴 때부터 애 키우기 힘드니까 스마트폰부터 건네줘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해지게 만들어놓고선 그걸 또 감당하기 힘드니 모든 걸 감시하겠다는 건 또 아닌 것 같고. 어렵다.
차라리 걍 폰을 안사주거나 피쳐폰을 사주는게 답인가? 아니면 아무 기능없는 키즈폰 사주거나...
아이가 잘못을 하면 타이르고 훈육해야 하는 자신들의 책무는 등한시한채 걍 잘못할 가능성 자체를 원천 차단해버리는 건 지들 편하자고 자식한테 고통 떠안기는 것밖에 더 안됨.
아이폰 아니고 갤럭시 사주는거 글 올라오면 여기서도 말도 없이 갤럭시 하급모델 사준 부모가 잘못했다는 의견이 더 많았는데 이럴때는 또 키즈폰 사주라고 하면 모순이지 너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별 생각없이 댓글만 보고그때그때 이런가? 저런가? 하는 애들한테 하는거야 암튼 다른애들은 스마트폰인데 자기만 그런거 쓰면 애들도 싫지
어느정도 통제가아니라 그냥 감시앱 깔고하는 해킹인데? 저렇게 지독할정도로 통제할거면 개나 고양이를 키워...
이러니 나증가면 갤럭시 혐오하고 아이폰만 살려하지
부모가 자기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조차 없다고 생각하고 자란 자식이 과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임
부모들한테 요거 보여 주고 싶네
전에 레딧에서 남매가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는데 거기다가 부모님이 cctv 를 방 안에다 달거라고 이게 정상이냐고 묻는 글 본적있음 ㅋㅋㅋ 댓글에서 분노폭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