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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관계 전달 위해 스토리 기반 싱글 타이틀로, '눈물을 마시는 새' 서면 인터뷰

조회수 29514 | 루리웹 | 입력 2023.04.10 (09:00:00)
[기사 본문] 돌이켜보면, 이영도 작가(타자)의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게임화에는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다. 2018년 게임 판권이 판매된 이후, 기존 프로젝트에 IP를 억지로 접합하는 시도가 있었으며, 결국 해당 프로젝트는 2020년 즈음 프로젝트의 종결을 맞이했다.

게임화 판권을 가진 크래프톤은 잘못된 IP 전개를 경험한 이후, 2021년부터 ‘눈물을 마시는 새’의 글로벌 IP 사업을 추진한다. 원작의 내용을 존중하고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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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IPO(기업공개) 즈음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제작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공개했으며, 이후 비주얼 R&D를 진행하고 아트북 ‘한계선을 넘다’를 출간하는 등 게임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을 조금씩 밟아나가고 있었다. 채용 공고에서 보자면, PC/콘솔 기반의 오픈월드 정도만을 알 수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올해에는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인력 구성에 들어가며, 여전히 눈마새가 개발 중임을 강조했다.

그렇기에 현재 기준으로 게임의 시스템이나 비주얼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은 어렵다. 눈물을 마시는 새의 본격적인 개발이 이제야 시작점 즈음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게임 개발과 완성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의문은 남는다. 실제 공개된 결과물이나 정보들이 너무도 적은 상태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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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당시만 해도, 마땅한 프로젝트 명 없이 '언어나운스드'로 명명됐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다. ‘눈물을 마시는 새’를 어떤 시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어떠한 장르의 문법을 택하여 만들 것인지. 소설의 내용과 장면들. 그리고 내포하고 있는 주제 의식과 물음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인지. 어디에 무게를 더 둘 것인지 등 눈물을 마시는 새의 개발진이 고민할 것들 전부가 어떻게라는 물음의 답으로 자리한다. 동시에 이 모든 고민은 선택이 될 것이며, 긴 개발 기간 동안 개발진들이 답을 내리고 마주해야 하는 가치가 된다.

크래프톤이 선보일 ‘눈물을 마시는 새’는 현재 초기 브레인 스토밍 단계에 있는 상태다.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지 않은 것이며, 현재 시점까지는 개발을 담당할 인력을 모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개할 물리적인 혹은 아트 측면에서의 결과물보다 어디까지나 파편화된 구상이 더 많은 시점이다.

그렇기에 이번 서면 인터뷰는 개발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 소설을 게임으로 구축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택할 가치는 무엇인지. 즉, ‘어떻게’에 집중했다. 비록 서면으로 인터뷰가 진행되기는 했지만, 질문 속에서 개발진의 구상 일부를 알아보고자 했다.

지난 2월 설립된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의 ‘페트릭 메테(Patrik Méthé)’ 대표가 이야기한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래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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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페트릭 메테 대표



● 눈물을 마시는 새는 현재 초기 브레인 스토밍 단계에 있다. 개발 팀을 구성하는 과정이 한창일 것 같다. 어떤 형태로 팀을 구성하고자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 정말로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고 있다. 현재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는 15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올해 점진적으로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물론 숙련된 게임 개발자들이라면 가장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구성원 사이의 조화도 무척 중요하다. 개발 과정에서 사람들이 서로 간에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고 그 사이에 관계가 구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게임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 전체 팀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대략적인 비율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가. 전체 인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두는 분야는 어디가 될 것인지를 알려주었으면 한다.

= 앞으로 목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몇 년에 걸쳐 150명 규모의 팀을 꾸리는 것이다. 지금은 개발의 가장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 비중을 더 둘지는 얘기하기 어렵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다.


● 이전부터 아트 작업이 진행된 상태다. 원화집 ‘한계선을 넘다’도 출간이 이루어졌다. 아니, 애초에 잘 짜인 원작이 있다. 대략적인 재료가 다 갖춰졌기에 게임으로 세계관을 옮겨 내는 데에 이점이 있을 것 같다.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에서 훌륭한 원작이 있다는 점. 이것이 게임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들어보고 싶다.

= 솔직히 꿈이 이루어진 것만 같다. 과거 신규 게임 IP를 만들 때에는 개발진이 직접 세계관을 구축하고 인물을 만들어내야 했다. 이건 정말 힘든 작업이고 자신의 창의성을 끊임없이 의심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최소 2~3년은 벌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 이미 단단한 규칙과 프레임이 짜여져 있는 세계 속에서 게임이 구현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처음부터 훨씬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것이다.




● 원작을 게임으로 옮기는 데에 있어서 게임 디자인에 맞지 않는 요소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도깨비는 피를 보지 못하기에 전투에 참여할 수 없다. (몇몇 도깨비는 제외하고) 레콘 또한 물을 무서워하고. 게임으로 만드는 데에는 여러 제약들이 있을 것이다. 이 경우 각색을 통해서 게임을 구현하고자 하는가. 아니면 게임 디자인에서 제약이 되더라도 원작의 설정을 충실히 따르고자 하는가.

=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긴 하나,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 또 더 중요하게는 캐릭터 간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 여러 종족들과 캐릭터를 원작처럼 독특하게 표현해내고자 한다. 수많은 가능성 중에서 스토리와 게임에 딱 맞는 단 하나를 찾아 내려 한다.


● 눈물을 마시는 새는 여러 시각에서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소설이기도 하다. 각 키워드마다 관점이 달리질 수 있다. 작품 전반에 걸쳐 생각하자면 이해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눈물을 마시는 새가 지칭하는 ‘왕’이라는 존재를 보면, 희생양과 같은 해석도 내려볼 수 있다. 개발진이 게임으로 만들면서 가장 중점에 두고 있는 주제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 원작 소설이 매우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당연히 게임에서 이것을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인상 깊게 생각했고 집중하고 싶었던 요소는 구출대 멤버들 간의 균형. 그리고 조화라는 개념이다. 이것은 넓게 보아 4 종족 전체의 관계를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희생 또는 복수에 의해 움직이는 사모와 케이건의 관계의 이중성 또한 우리가 원작에서 중요하게 다루고자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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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단계를 상정했을 때, 사람마다 게임의 완성도를 대하는 기준이 다를 것 같다. 예를 들면, 원작의 세계관을 얼마나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가 / 원작의 주제 의식을 얼마나 반영했는가 / 경험 측면에서 얼마나 괜찮은 플레이를 구축했는가 등 기준이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개발팀은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게임 플레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도록 만들 계획인가. 지향점을 들어보고 싶다.

= 원작의 팬이라면 원작 소설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그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원작의 팬들에게 새로운 놀라움을 주는 요소도 있기를 바란다. 어쩌면 책을 읽고 나서 가졌던 몇 가지 의문점에 대한 답을 우리의 게임이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원작을 모르는 '입문자'들이라면 내가 처음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이 독특한 세계를 발견했을 때 느꼈던 놀라움과 매력을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 ‘완전성’은 눈물을 마시는 새를 탐독하는 과정에서 계속 회자되는 물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완전성은 이영도 작가의 모든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개념이다. 인간은 비합리적이고 불완전하지만 작품은 완전성을 추구하는 인물들을 배치하며 어떻게 완전성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그리고 서로의 이해를 통해서 도달할 수 있다는 시각을 남긴다. 이러한 주제와 더불어 작가의 고유한 시각을 어떻게 게임으로 다루고자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전부 다 담고자 한다면 쉬운 일을 아닐 것이다. 

= 책에서도 그렇지만 게임 속 구성의 핵심도 균형이다. 어느 게임에서나 밸런스가 좋은 그룹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불균형'한 캐릭터는 오히려 딱 좋다. 약한 부분을 통해 다른 캐릭터가 빛을 발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외에 나머지 것들은 우리로서도 실험을 해야 하는 부분인데, 우리뿐 아니라 이용자들도 캐릭터들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려면 누가 누구와 잘 맞는지,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실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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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술 트릭과 같이 소설이기에 활용할 수 있는 설계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영상과 플레이로 구현되는 게임 플레이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를 게임 제작에서 다루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방법론이 있다면. 혹은 서술 측면에서 반전을 줬던 부분들을 게임 내에 구현하기 위해 어떤 구상을 적용하고자 하는지. 발상이나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

= 게임에서도 그대로 구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있다. 시네마틱이나 게임플 레이 등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소설에서는 독자들이 그저 '관객'에 불과하지만 게임 속에서 이용자들은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이용자가 스토리 진행에 대해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통해 얻는 경험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소설 속 세계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측면에 더 중점을 두는지. 아니면 원작의 이야기와 복잡한 주제의식을 따르는 것인지. 전투와 같이 게임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 매주 수많은 출시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게임을 만드는 것과 원작의 이야기와 세계관에 충실한 게임을 만드는 것, 이 두 가지 모두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게임이라는 매체는 영상과 음악. 그리고 그 안을 채우는 게임 디자인과 내러티브로 짜여져 있다. 이는 글에서 뻗어나오는 상상력과 대치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최종적으로는 독자의 상상력이 다를 수밖에 없고. 영상이나 모델링이 만들어졌을 때 플레이어들의 상상력과 맞물리지 않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세계관이나 이야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독자의 상상력과 결과물이 대치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계획이 궁금하다.

= 원작이 매우 섬세하고 다양한 감상을 불러일으키기에 독자들이 저마다 자신만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게 바로 이 소설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물을 가져오는 콘셉트 아티스트를 보면 매번 놀랍고 설렌다. 게임을 통해 그런 감정을 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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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작인 ‘피를 마시는 새’에서는 전작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장소들이 등장한다. 눈물을 마시는 새보다 세계관이 더 확장된 셈이다. 게임의 경우 눈물을 마시는 새는 물론, 피를 마시는 새에서 묘사된 장소들을 보여줄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 지금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긴 하지만, 신규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시리즈의 첫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만해도 그 안에 하나의 게임을 만들고도 남을 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 게임 디자이너에서 시작하여 게임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지금까지 본인이 경험했던 작품들. 그리고 게임 디자인에서 시도했던 경험과 발상들이 이번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하는가.

= 나는 던전 앤 드래곤이나 워해머 같은 판타지 장르의 IP를 좋아했다. 그런데 작업한 작품들을 보면, ‘스플린터 셀’이나 ‘레인보우 식스’, ‘파 크라이’와 같은, 사실적인 액션으로 이루어진 게임들을 주로 만들어왔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경험과 제작 측면의 전문성을 내가 열정을 가진 분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마치 꿈이 현실이 된 듯하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게임 디렉터 일을 해왔으며 항상 최고의 게임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팀원들과 밀접하게 일하려 한다. 이번에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이 역할에는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멋진 팀을 리크루팅해야 한다는 새로운 책임들이 따라온다. 할 일이 많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과 팀이 원하는 것은 같다. 즉, 멋진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그 과정에서 우리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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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주인공들의 이야기나 모험 과정이 선형적인 구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월드에 무게가 실리기보다는 장면 장면들을 배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의 월드를 어떤 형태로 구현하고자 생각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 원작 소설이 보여주는 이야기는 정말 강력하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이용자들에게 일정 수준의 주체성을 주는 게 우리의 목표다. 세계관이 이렇게 풍부하면 이용자들로서는 다양한 샛길을 탐험하기도 하고, 세계 그 자체와 캐릭터에 대해 더 많이 파고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게임 속에는 원작 속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 이전에 진행한 해외 매체와의 이야기를 보면, 장르 측면에서는 크게 보자면 싱글 플레이어 어드벤처 게임이 될 것이라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이와 같은 형태로 장르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 독서라는 것은 매우 개인적이고 비밀스러운 경험이다. 각각의 독자들은 유일무이한 관객으로 책 속의 세계에 초대돼 개성 있는 캐릭터 4명이 맺는 관계를 목격하게 된다. 우리는 이 느낌을 게임에서도 이어가고자 한다. 독자들이 컨트롤러를 통해 이야기 속 세상을 직접 살아보고, 이 독특한 그룹의 일원이 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경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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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구성부터 개발 단계까지 상정하면, 게임의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은 4~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시장 자체에 변화가 몇 번을 있을 시간이다.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개발 완료 시점과 대응 플랫폼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었으면 한다.

= 현 단계에서 구체적인 일정을 말하기는 어렵다. 우선 우리 생각에 플레이어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무엇인지를 정의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그 경험을 만들기 위해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지만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좋은 게임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안다. 게임 개발 소식을 최대한 빨리 공유하도록 하겠다.


● 스튜디오가 있는 몬트리올이란 위치를 생각하면, 주요 개발진은 북미 지역의 사람들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이들에게 있어서 ‘눈물을 마시는 새’ / ‘피를 마시는 새’라는 소설은 북미 기준으로는 대중적이지 않다. 번역되어 출간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개발진 모집에서 이는 한계가 될 것 같다. 어떻게 극복하고자 하는가.

= 퀄리티에 집중하고자 한다. 대중에게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소개하는 것은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 프랜차이즈의 특성을 잘 활용해서 다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탄탄하고 무게감 있는 이야기를 선보인 것이 원작 소설이다. 그렇기에 이야기 측면에서 원작의 내러티브가 가장 중심에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게임 디자인이 제대로 설계되어 있지 않다면, 게임이라 부르기 어려운 작품이 나온다. 결국 최심부에는 ‘이야기 vs 게임 디자인’이라는 대치점이 생길 것이라 본다. 개발진이 생각하기에 원작이 있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지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 이용자들이 게임 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이 게임의 이야기나 주제와 충돌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대한 줄여 이용자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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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적 물음과 사유는 이영도의 소설 전반.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 / 피를 마시는 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꽤 깊이 있는 정보량과 사고량을 요구하는데, 이를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어떻게 녹여낼 계획인지. 대략적인 구상안을 들어보고 싶다.

= 눈물을 마시는 새는 스토리 기반의 싱글 플레이 게임이 될 것이다. 때문에 캐릭터뿐만 아니라 게임 속 세계의 다양한 요소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 기다림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되도록 즐거움이기를 바란다. 개발 소식에 설레였고. 실제 팀 구성까지 최대한 빨리 이루어기를 기원한다. 개발 완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데 앞으로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할 생각이 있는가.

= 물론이다. 시간을 들여 방향성을 설정하고 게임 퀄리티와 독창성에 집중하고자 한다. 하지만 동시에 원작의 팬들은 물론 이 멋진 프랜차이즈를 이제 막 발견한 새로운 팬 분들께도 무언가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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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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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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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샷 한개도 없는데 인터뷰라...
알만한번호-121233 | (IP보기클릭)121.136.***.*** | 23.04.10 10:53
BEST
제발 입을 털기전에 게임 실체의 편린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크로키북 | (IP보기클릭)1.225.***.*** | 23.04.10 09:41
BEST
이렇게 밑밥을 많이 깔면 유저들의 불안감은 커져갑니다.
크라스.F.레스터 | (IP보기클릭)211.231.***.*** | 23.04.10 09:48
BEST
더 빠지지 말라고 주가 관리 들어가나보네 ㅋㅋㅋ
로스트z | (IP보기클릭)14.52.***.*** | 23.04.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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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ㅈ대로 모바일 똥겜 만들다가 ㅈ망하고 엎었잖음.
박포기 | (IP보기클릭)122.44.***.*** | 23.04.10 12:36

잘나왔음 좋겠네

탄산젤리 | (IP보기클릭)49.171.***.*** | 23.04.10 09:18

진짜 기대되는 작품. 게임 잘나와서 좋은 ip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맨유의킹브라 | (IP보기클릭)59.9.***.*** | 23.04.10 09:30

엄청 오래걸린듯한 느낌이 ㅠㅠ

루리웹-0426891813 | (IP보기클릭)121.166.***.*** | 23.04.10 09:30
루리웹-0426891813

본문에 4,5년 예상한다고 나옴 한국에선 대부분 처음일테니

에드워드 기번 | (IP보기클릭)1.246.***.*** | 23.04.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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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입을 털기전에 게임 실체의 편린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크로키북 | (IP보기클릭)1.225.***.*** | 23.04.10 09:41
크로키북

이건 답 없음 애초에 눈마세 기본 프로젝트 다 엎어 버리고 게임소설 에서 -> 아트 뽑은걸로 다시 기초로 쌓은 것이라 아트가 게임을 만드는 희안한 사태로 가는걸 꺼임 그러니까 소설 작품과 아트북 형태를 어떻게 게임으로 보여줄까만 에서 다시 시작한 거라 아티스트에게 매달리는 형국임 ㅋㅋㅋ

절대인간 | (IP보기클릭)168.126.***.*** | 23.04.10 22:16
크로키북

아트북으로 편린은 보여주긴했음.

암튼 | (IP보기클릭)59.12.***.*** | 23.04.10 23:35
크로키북

맥기도 엘리스 후편을 일러만 주구장창 그리다가 사업 접고 런한거 보면 답 나옴

Sh이치 | (IP보기클릭)211.234.***.*** | 23.04.12 15:35
크로키북

개발 시작 단계에서 인터뷰를 한 건데, 그럼 어떻게 해야 입을 안터는거임? 별 시덥지 않게 부정적이네. 다 말들고 나서 인터뷰해야 하는거임?ㅋㅋㅋ

수수화염 | (IP보기클릭)58.140.***.*** | 23.04.14 21:43
크로키북

이건 게이머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투자 좀 해달라고 홍보하는 거라 딱히 보여줄 게 있는 단계도 아니죠

erte | (IP보기클릭)175.124.***.*** | 23.04.15 14:56
BEST

이렇게 밑밥을 많이 깔면 유저들의 불안감은 커져갑니다.

크라스.F.레스터 | (IP보기클릭)211.231.***.*** | 23.04.10 09:48

웬지 지루할것같은 느낌

하늘천사 | (IP보기클릭)223.39.***.*** | 23.04.10 10:16

저 닭같이 생긴것도 한종족인가보네

애니멀포스 | (IP보기클릭)125.7.***.*** | 23.04.10 10:30
애니멀포스

레콘이라는 종족이에요

∀Gundam | (IP보기클릭)61.74.***.*** | 23.04.10 10:55
∀Gundam

저도 댓글 달고서 검색해서 찾아봤더니 레콘이라는 종족에 대한 설정이나 묘사가 정확하게 나와있는게 없더라구요 게임 캐릭터 설정을 저렇게 만든게 아닐까싶기도 하구요.. 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의 선민 종족으로, 숙원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대체로 난폭하며, 선민 종족들 중에서 가장 거대한 체구를 가지면서 빠르고 강하다. 성벽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는 도약 능력과, 목소리만으로 천둥과 같은 소리(계명성)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일생에 한 번, 대륙의 최북단에 위치한 '최후의 대장간'에 들려 자신들만의 무기를 받게 된다. 레콘의 무기는 별빛을 받아 만드는 '별철'로 만들어지는데 관리만 잘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레콘의 무기는 무기를 받으러 온 레콘과 대장장이가 상의하여 결정하며, 때문에 레콘마다 그 무기의 형태가 제각각이다. 레콘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개인주의적 속성을 강하게 띠고 있다. 일반적으로 무기를 받은 레콘은 숙원이라 불리는 자신만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 생애를 바치거나, 자손을 낳기 위해 '신부탐색'을 떠나는 두 가지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레콘의 비중은 물보다 무겁기 때문에, 물에 빠지는 것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레콘은 편집증적인 공수증을 갖고 있다. 단순히 깊은 바다나 호수 등을 두려워 하는 차원을 넘어서 물에 닿는 것조차 극도로 두려워 한다. 때문에 지상 최강의 종족인 레콘에 대한 유일한 무기는 물이다. 레콘은 자신의 무기를 최후의 대장간에 돌려보내는 '납병례'란 의식을 통해서 전사로서의 삶을 마감한다. 레콘은 신체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종족이기 때문에,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는다 하여도 '납병례'를 치르지 않는 이상에는 나이가 곧 그 레콘의 힘으로 인정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레콘들은 납병례를 죽기 직전까지 계속 미루기 때문에 납병례를 미처 하기도 전에 죽는 레콘들이 많다. 납병례를 치른 레콘은 노인으로 취급된다. 또한 다른 종족과는 다르게, 레콘의 신(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의 신전은 그 행방이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케이건 드라카와 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의 대화에 따르면 최후의 대장간이 신전의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최후의 대장장이는 모든 이보다 낮은 여신의 사제인 셈이다.

애니멀포스 | (IP보기클릭)125.7.***.*** | 23.04.10 11:12
애니멀포스

본문에 보다시피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을 보면 대강 레콘이 어떤 이미지인지, 왜 닭처럼 디자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레콘의 포효를 원작에서 굳이 계명성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있겠죠.

루리웹-2264864058 | (IP보기클릭)118.235.***.*** | 23.04.10 11:41
루리웹-2264864058

계명성에 계가 닭 계자에서 비롯된거다 라는거군요... 원작을 안읽어봐서 잘이해가 안갔거든요 왜 닭으로 설정이 된건지

애니멀포스 | (IP보기클릭)125.7.***.*** | 23.04.10 11:46
애니멀포스

종족명인 레콘도 닭의 품종명인 레그혼에서 따오지 않았을까 싶음

세기말의쎄자 | (IP보기클릭)125.186.***.*** | 23.04.10 12:35
애니멀포스

그냥 원작 읽어보시면 처음 레콘 등장씬에서의 묘사가 닭 형태의 수인 그 자체입니다. 부리니, 볏이니 하는 묘사들이 계속해서 언급되어서 레콘의 저 디자인 자체는 원작 팬들한테 있어서 딱히 낯설거나 새로운 디자인은 아님.

TYPE;Unknown | (IP보기클릭)221.150.***.*** | 23.04.10 12:48
TYPE;Unknown

레콘은 무조건 닭이지!

CL4P-TAP | (IP보기클릭)124.63.***.*** | 23.04.10 14:53
애니멀포스

이건 그냥 종족의 성격같은거고 소설에 묘사된 외모로는 닭 외에 다른건 상상이 안감. 그냥 생긴거 묘사 보면 닭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수준...

루시오르 | (IP보기클릭)211.246.***.*** | 23.04.11 02:52
애니멀포스

3미터짜리 근육질 상남자 닭 하지만 물앞에선 누구보다 연약하지

무해한인간 | (IP보기클릭)118.235.***.*** | 23.04.11 17:25
BEST

게임 스샷 한개도 없는데 인터뷰라...

알만한번호-121233 | (IP보기클릭)121.136.***.*** | 23.04.10 10:53
알만한번호-121233

몇년전에 도깨비란 게임도 와 메타버스!!! 하면서 주가 펌핑해주고 소식 없죠 ㅋㅋㅋ

모뢰반지 | (IP보기클릭)112.161.***.*** | 23.04.10 18:06
모뢰반지

그건 최소한 트레일러나 알파버전 시연이라도 했으니 이거랑 다르지

dkdltm | (IP보기클릭)211.47.***.*** | 23.04.11 10:48
알만한번호-121233

무식한 댓글이네

수수화염 | (IP보기클릭)58.140.***.*** | 23.04.14 21:44

발더스게이트 느낌으로 나와도 멋지겠다

그래네말이다맞다 | (IP보기클릭)182.208.***.*** | 23.04.10 11:14

그저 번지르르한 컨셉아트로 와 우리 국산게임! ㅇㅈㄹ 하고 물고 빠는게 참 아쉽네요 여지껏 실제 제대로 보여준 국산게임이 1개도 없는 나라에서.. 참 아이러니 합니다.

루리웹-6583475205 | (IP보기클릭)61.81.***.*** | 23.04.10 11:31
루리웹-6583475205

팬이 많고 작품성도 좋은 소설 게임화 팬들의 생각보다 좋은 아트웍들 이거 때문이지 누가 국산게임이라고 물고빨고있음?

styner | (IP보기클릭)106.102.***.*** | 23.04.11 19: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위에 누구? 전혀 안보이는데...차단시킨 유저인가

styner | (IP보기클릭)106.102.***.*** | 23.04.12 22: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 위에 다 봐도 "물고 빨고" 라고 할만한 댓글은 안보이는데? 너도 비추나 먹자 그냥

styner | (IP보기클릭)106.102.***.*** | 23.04.14 15:51

게임플레이에 대해선 하나도 안 보여주네 재미에 대해 가진 비전이 없나보다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 | (IP보기클릭)211.178.***.*** | 23.04.10 11:33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

원하는 것이 있고 내면에 불씨가 있으면 말하지 못해 안달이 날 텐데 그런 면은 전혀 없음. 돈을 주니까 그냥 하청처럼 일할 뿐이고 이번 게임으로 뭔가 이뤄내겠다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음 말만 번지르르하게 써서 이 회사 이름을 저 회사로 대체해도 아무 변화가 없는 자소서같네 "매주 수많은 출시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게임을 만드는 것과 원작의 이야기와 세계관에 충실한 게임을 만드는 것, 이 두 가지 모두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잘 해서, 잘 해서, 잘 하겠습니다. 아, 그 문제요? 잘 해보겠습니다. 네. 잘 해볼게요"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 | (IP보기클릭)211.178.***.*** | 23.04.10 11:38

제로베이스에서 브레인스토밍 단계라는데 구체적인 꺼리가 나올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구체적인 게임플레이가 구색이 갖춰질때까지 보도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인건가요?

루리웹-2264864058 | (IP보기클릭)118.235.***.*** | 23.04.10 11:45

여기 댓글은 난독 투성인가요… 인터뷰 보니까 아직 게임 개발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기획 시작 단계에서 팀 구성 중인데 당연히 게임 스샷이 있을리 없죠… 방향성 구상 중이라는거고 그거에 대한 인터뷰인데 게임 스크린샷 없다고 비판하는 분들을 보면 독해력에 문제가 있거나 장문을 읽는데 문제가 있거나 한 것 같네요;;

루리웹-6331464016 | (IP보기클릭)118.235.***.*** | 23.04.10 11:50
루리웹-6331464016

기사 안 읽어보셨나요 판권 팔린게 2018년이고 기존 만들던거에 이름만 대충 붙이려다가 반발 때문에 프로젝트가 엎어진게 2020년, 그리고 IP로 아예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로 한게 2021년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2년동안 진행된건 아트북 하나 내고 아예 게임 개발 준비단계조차 안됐다는겁니다 2년 동안 뭘한거임?

아론다이트 | (IP보기클릭)58.150.***.*** | 23.04.10 12:31
루리웹-6331464016

걍 크래프톤의 이미지가 ㅈ창난 거지. 난독이라고 인신공격할 일임?

박포기 | (IP보기클릭)122.44.***.*** | 23.04.10 12:42
아론다이트

아트북과 인터뷰 자료를 베이스로 투자받고있지 않았을까요? 주식펌핑도 좀 노려보고.

루리웹-3214772079 | (IP보기클릭)121.154.***.*** | 23.04.11 00:31
루리웹-6331464016

그냥 크래프톤 이미지 ㅆㅊ나서 까는거임. 이미 뇌에 낙인이 찍혀있는데 생각이라는게 가능할리가 없지.

TRANSHOMMER | (IP보기클릭)218.155.***.*** | 23.04.11 10:46
BEST

더 빠지지 말라고 주가 관리 들어가나보네 ㅋㅋㅋ

로스트z | (IP보기클릭)14.52.***.*** | 23.04.10 11:53

나는 원작의 내용을 존중하고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는데????? 그럼 2018년 IP 사고 2021년까지 3년동안은 그럼 사놓고 지들 멋댇로 주물럭대다 ㅈ망해서 지금 이렇게 한다는거임??????? 생각보다 무서운곳이네 크래프톤...

기역니은디귿 | (IP보기클릭)175.127.***.*** | 23.04.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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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니은디귿

ㄹㅇ임. ㅈ대로 모바일 똥겜 만들다가 ㅈ망하고 엎었잖음.

박포기 | (IP보기클릭)122.44.***.*** | 23.04.10 12:36
기역니은디귿

하지만 그게 사실인걸... ㅋㅋ...

TYPE;Unknown | (IP보기클릭)221.150.***.*** | 23.04.10 12:49
박포기

아...그런적이 있었어??? 이야...정말 대단하다..크래프톤..;;;;

기역니은디귿 | (IP보기클릭)175.127.***.*** | 23.04.10 12:57
TYPE;Unknown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찾아보니 정말 으메이징합니다...ㄷㄷㄷ

기역니은디귿 | (IP보기클릭)175.127.***.*** | 23.04.10 12:57
기역니은디귿

또 하나의 쓰레기급 리니지라이크가 튀어나올 뻔 ㅋㅋㅋㅋㅋ 원작 팬들이 난리부리지 않았으면 정말 저대로 출시될 뻔 했죠 ㅋ 저거 만들러던 피디가 저 일로 인해서 그냥 입지 좁아져서 거의 반강제로 퇴사하고 송재경 밑에 기어들어가서 만든 게 산산조각사(달빛조각사) ㅋ

포이즌눈나 | (IP보기클릭)203.237.***.*** | 23.04.10 18:33
기역니은디귿

https://www.youtube.com/watch?v=qBzNYz7MO_s 3년전에 내놓은게 이거였죠 ^^

양파양파 | (IP보기클릭)150.246.***.*** | 23.04.11 10:21

'IPO(기업공개) 즈음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제작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공개' 여기서 이미 답 나오는데?

세기말의쎄자 | (IP보기클릭)125.186.***.*** | 23.04.10 12:33

저런거 까기전에 게임 화면 한장이라도 먼저 보여줘야지 ....입만 또 털고있네

곶아라니 | (IP보기클릭)118.36.***.*** | 23.04.10 12:43

일단 현재 직원이 15명인데....저정도에 턱없이 부족한 인력에 거의 10배수의 인력이 추가모집 되어야 한다.... 이건 거의 완성에 대한 의지를 떠나 조금 부정적으로 보면 답 안나오는거 같은데...언제뽑아서 언제 만들어ㅋㅋ 오히려 현재 게임화면이 나오면 그게 사기일듯...

LENANZES | (IP보기클릭)110.8.***.*** | 23.04.10 12:59
LENANZES

기사 중간에 보면 4~5년 후 출시 하냐 물어보는데 그거 부정 안함 위에서 게임 영상 없다 뭐라 하는데 4~5년 남은 게임의 플레이 화면 나오면 사기영상이죠 ㅋㅋ

코크럴 | (IP보기클릭)210.117.***.*** | 23.04.10 13:21

하여간 아는건 조또 없으면서 읽으라고 쓴 기사는 조또 안읽은 애들이 존나 징징거리네. 애초에 스튜디오 구성을 작년 하반기에 시작했는데 뭔놈의 결과가 벌써 나오겠냐 .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기존에 나온 컨셉 아트 및 세계관 구성은 프리 프로덕션 개념으로 세계관 정립을 위해서 크래프톤이 R&D 한거고 그 결과가 아트북이랑 여름 쯤에 나온 영상인거임. 오히려 이런 행보들은 크래프톤이 이전에 생각없이 했던 IP 팔이랑은 다르게 진지하게 눈마새 IP를 생각한다는 방증임. 그리고 이런 행보들은 게임 만드는데 훨씬 유용한거고. 애초에 이 내용 자체가 인터뷰에 들어가 있구만 그냥 기사 자체를 안보는 구만. 특히나 AAA 급 게임은 맨 처음 IP구성부터 완성까지 못해도 5~6년임. 그런데 꼴랑 이제 1년 좀 지난거 가지고 결과물 안나왔다고 ㅈㄹㅈㄹ. 애초에 크래프톤도 해당 IP 새롭게 만들때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거라고 했었는데 뭔... 그러니 기초 공사에 해당하는 시각화 영상화 이런거에도 시간이 걸리는거임. 그러니까 게임 스튜디오 구성도 작년 연말부터 한거고

v.for.vendetta | (IP보기클릭)221.162.***.*** | 23.04.10 13:31
v.for.vendetta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1318 이번 비주얼 R&D는 게임뿐 아니라 영상 및 출판물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야 한다. 각 콘텐츠의 제작자들이 전체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비주얼 바이블 제작하는 작업이다. 기존에 진행했던 게임 비주얼 R&D와는 아주 다르다. 이게 이안 맥케이그랑 작업할때 밝힌 내용임. 이런거 보면 크래프톤이 단순히 게임하나 만들자고 비주얼 작업을 한게 아니라 눈마새라는 IP 자체를 놓고 R&D를 한거라는 걸 알 수 있음. 즉 , 눈마새라는 거대한 IP 를 게임을 비롯해서 드라마나 영화 웹툰 등등 의 다른 콘텐츠로도 활용 할 수 있게끔 핵심이 되는 비주얼을 만들어 내야 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1년이 넘게 걸린거임.

v.for.vendetta | (IP보기클릭)221.162.***.*** | 23.04.10 13:41
v.for.vendetta

님 말은 맞는데, 프리 프로덕션이면 시작도 안 한것과 똑같음. 그냥 컨셉 잡아보고 있는거 뿐이라서 언제든지 폭파될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소리이고, 그럼 눈마새던지 진지하던지, 인터뷰하고 할 께 아니기는 함. 다시 말해서 프리 프로덕션이면 인터뷰 같은 건 안 하는게 맞다.

gizfix | (IP보기클릭)211.189.***.*** | 23.04.10 13:42
v.for.vendetta

프! 리! 인대 지금까지 계속 인터뷰 하는거 보면 우리 이렇게 쩌는거 개발하고 있어요~! 주가 방어 목적으로 하려는 언론플레이 처럼 느껴짐 ㅋㅋㅋㅋ

D.Jack | (IP보기클릭)58.238.***.*** | 23.04.10 21:57
v.for.vendetta

응 아트북 나온지 거의 2년 다되가고 그럼 입털기 시작한게 2년 다되간다는건데 크래프톤 정도 되는 회사가 암것도 안하고 있다가 작년말에나 스튜디오 만들고 우리 이제까지 암것도 안했어요~ 하고 자빠져 있는건 진지한 개발 의지 없는거 맞어ㅇㅇ난독타령하는 크래프톤 직원 어서오고~

고담나이트 | (IP보기클릭)118.235.***.*** | 23.04.11 09:32
고담나이트

아트북은 작년 말쯤 나왔습니다

Pelimes | (IP보기클릭)121.128.***.*** | 23.04.11 1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몇명모여서 구상하는것부터 개발기간으로친듯,

ssddard | (IP보기클릭)124.53.***.*** | 23.04.10 18:28

컨셉아트 하나는 쩐다...

일라인 | (IP보기클릭)1.241.***.*** | 23.04.10 14:05

하 그림은 좋은데 그림은

돞피오 | (IP보기클릭)172.226.***.*** | 23.04.10 14:22

인터뷰 보고 느낀점 - 원작 자체가 다분히 한국적인 소재고, 언어유희라던가 눈마새 특유의 한국형 판타지 묘사, 설정이 많이 녹아들어있는데 정작 개발을 미국 회사가 한다고?? - 이걸 누가 중간에서 번역해주고 짚어주지?? 즈믄누리나 두억시니를 German-Nuery 나 Do oxy Nhee 라고 읽으면서 뭔소린지 개발팀이 이해하고 게임에 녹일 수 있나?? - 개발기간만 수년째에 겨우 인터뷰 와서 하는말이 브레인스토밍 단계에 팀도 없다고?? 여태 뭐함?? - 팀도 제대로 안꾸린 상태에서 나온 컨셉영상은 그럼 다 뭐임?? 게임관련없는 걍 영상매체에 불과한거 아님?? - 한마디로 개발은 커녕 팀도 없고 알파테스트조차 할수없는 맨땅인 상황인데 인터뷰를 왜 함?? - 개발 가능 하기는 함??

CL4P-TAP | (IP보기클릭)124.63.***.*** | 23.04.10 14:52
CL4P-TAP

링크드인에서 Patrik Méthé 경력 보니 파크라이 3,4,5 개발 경력이 있는데... 그럼 눈마새는 뭐 콘솔로 갈 가능성이 큰걸까요?? 근데 크래프톤에서 저번에 공개한건 모바일 MMO같은거 아니었나?? 대체 뭘 하려는 걸까요? 아트북만 출시하는것도 그렇고 칼리스토프로토콜 똥볼 찬것도 그렇고 요즘 행보가 덩치키우기만 급급한 느낌이라 불안한데

CL4P-TAP | (IP보기클릭)124.63.***.*** | 23.04.10 15:03
CL4P-TAP

내가볼때 이 댓글 쓸 시간에 나무위키만 봤어도 원하는 정보 찾았음 ㅋㅋ https://namu.wiki/w/%EB%88%88%EB%AC%BC%EC%9D%84%20%EB%A7%88%EC%8B%9C%EB%8A%94%20%EC%83%88(%EA%B2%8C%EC%9E%84) 궁금하면 들어가서 보셈.

네디언 | (IP보기클릭)106.101.***.*** | 23.04.10 17:49
네디언

왜 유저가 게임 소개 인터뷰에서 존나 이해 안가는 소리 씨부리는걸 일일히 찾아가며 공부까지 해야함?; 여기 댓글반응 대부분 보면 이해가 안 간다는 취진데 그럼 댓글 단사람들 다 알아서 실체도 없는 게임 고작 나무위키 닥닥 긁어가며 공부하고 왔어야함? 크래프톤 직원 존나 할일없네 이런데 댓글이나 달고 다니고;

고담나이트 | (IP보기클릭)118.235.***.*** | 23.04.11 09:34
고담나이트

이해가 안가는데 알고싶으면 찾아보는게 맞지 않냐? 관심없으면 안찾아보는거고. 시발 너무 당연한걸 이야기하고있어서 기가찬다..

TRANSHOMMER | (IP보기클릭)218.155.***.*** | 23.04.11 10:50
고담나이트

도대체 누가 공부하랬음? 궁금하면 들어가서 보라고 ㅋㅋ 그리고 님은 나무위키 읽는게 공부임? 그걸 공부라고 부르는놈은 난생 처음보네;

네디언 | (IP보기클릭)125.178.***.*** | 23.04.11 23:32
CL4P-TAP

-그냥 일본 그자체인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 삼탈워 등의 외산 게임들이 있음. -이미 개발용 번역이 되어서 그걸 토대로 아트워크를 냈음 -개발이 수년 걸린다고 언급했지 실제 개발을 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음. 여태(해봤자 몇 달) 팀 꾸림 -그걸 토대로 다른 영상물이나 게임을 만들기 위해 교두보 같은 느낌으로 만든 것 -이제 개발 들어가고 어떤 식으로 할 건지, 개발기간, 개발 방향, 포부 등의 인터뷰는 하면 안 되는 법이 있음? -하면 하고 못하면 못함

비오네 | (IP보기클릭)14.36.***.*** | 23.04.13 17:01

2년동안 뭐했냐고 하긴 하는데 컨셉이나 팀 구성 이런 걸 처음부터 다시 짠 걸 생각하면 흔히 생각하는 개발은 이제부터라고 보긴 해야할 듯

제옥아 | (IP보기클릭)112.165.***.*** | 23.04.10 15:14

잘 만들어져서 초대박 게임이 되었으면

행복이란무엇인가 | (IP보기클릭)112.214.***.*** | 23.04.10 15:58

일단 장르가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힘...

바위군 | (IP보기클릭)119.201.***.*** | 23.04.10 16:11
바위군

3인칭 액션어드벤처 한다네요

네디언 | (IP보기클릭)106.101.***.*** | 23.04.10 17:50

어차피 결과물은 리니지일듯

댓글알바를혐오하는자 | (IP보기클릭)220.89.***.*** | 23.04.10 17:32

내용도 가물가물 했던 눈마새, 아트북 바로 사서 쓱 보고 요즘 오디오드라마로 다시 접했는데 비쥬얼이 연상되니 뭔가 당시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는 건 있더라구요. 비쥬얼컨셉 트레일러는 진짜 환상적이었는데 제발 기대에 부합하게 좀 나와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김별명 | (IP보기클릭)1.246.***.*** | 23.04.10 17:44

딱 보니 망할 게임임 도박게임이거나

忍者樂暗 | (IP보기클릭)182.222.***.*** | 23.04.10 18:04
忍者樂暗

아직 보여준게 없는데 뭘 보신거죠?

Pelimes | (IP보기클릭)223.38.***.*** | 23.04.10 20:13
Pelimes

본인 인생 망할각 본듯

지나가는데 못참겠더라고 | (IP보기클릭)220.65.***.*** | 23.04.12 08:12

제발 명작으로 나오길 ㅠㅠ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IP보기클릭)118.127.***.*** | 23.04.10 18:21

원화 색감이나 캐릭터 생김새는 맘에 드네. 이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팔.로미 | (IP보기클릭)122.38.***.*** | 23.04.10 19:44

이런식으로 나온거 대부분이 사기여서 의심부터가네 ..

LOSTSion | (IP보기클릭)61.254.***.*** | 23.04.10 22:07

눈마새 공식 출시일 빨리 공개좀 ㅠㅠ

올해최다고티 젤다왕눈 | (IP보기클릭)119.202.***.*** | 23.04.10 22:23

이건 뭐 게임은 안보여주고 컨셉아트만 있는건가

스피커사운드 | (IP보기클릭)121.129.***.*** | 23.04.10 23:06

불안한데 ㅋㅋㅋ

호시마치 스이세이 | (IP보기클릭)175.119.***.*** | 23.04.10 23:35

기대된다. 좋은 의미로 다음소식은 3년쯤후에 봤으면 좋겠다.

암튼 | (IP보기클릭)59.12.***.*** | 23.04.10 23:37

그렇게 리니지 라이크

로멜린디 | (IP보기클릭)118.220.***.*** | 23.04.11 00:11

왠지 김치국만 거하게 마시면서 깜깜 무소식 되다가 중반쯤엔 불안하게 이것저것 잡음 나오다가 결과는 페이투윈 mmo로 장르변경 엔딩 될 것 같다

백인이미래다PC아웃 | (IP보기클릭)220.79.***.*** | 23.04.11 00:13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별로 기대는 안되네; 국산 게임이라고 조롱하고 이런게 아니라 크래프톤이 그동안 보여준 게 없어서...

호랄레 | (IP보기클릭)220.116.***.*** | 23.04.11 00:32

한국 게임사만큼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는데 장황한 인터뷰부터 하는곳은 없을거다 ㅋㅋ

내가니서장이랑다했어임마! | (IP보기클릭)121.175.***.*** | 23.04.11 00:41

키탈저사냥꾼의 모순같네..

닭솔 | (IP보기클릭)112.162.***.*** | 23.04.11 01:10

크래프튼은 팬들에게 직접 보여줘서 증명하면 됩니다. 뭐 달리 말하면 직접 뭐 보여주기 전까진 기대도 안 할거구요

갮 | (IP보기클릭)59.31.***.*** | 23.04.11 03:48

아직도 브레인 스토밍 단계 운운할거면 아가리 털지말고 때려쳐라 걍

루리웹-4275425474 | (IP보기클릭)122.32.***.*** | 23.04.11 06:20

10년이 지나도 안 나오겠다잉

千夜妹 | (IP보기클릭)222.96.***.*** | 23.04.11 07:34

내가 관찍들어가도 안나오겠지 상상속의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렌메이버리 | (IP보기클릭)218.152.***.*** | 23.04.11 08:35

밑밥만 깔다 ㅈㄹ난게 이미 있는데 이제와서 또 믿기엔 ㅋㅋㅋㅋ

루리웹-6887163606 | (IP보기클릭)106.101.***.*** | 23.04.11 15:16

십덕전문웹진 루리웹답게 아주 깊이있게 인터뷰해주셨네요. 제 생각에도 피마새는 몰라도 눈마새는 원작 자체가 케이건일당 중심의 모험활극이라서 내러티브를 강조한 싱글플레이 게임이 적합할것같아요. 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족은 도저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구현하기 힘들어보이니 그냥 NPC로 돌리려버리고요.

지나가는데 못참겠더라고 | (IP보기클릭)220.65.***.*** | 23.04.11 18:22

시리즈 게임이 차기작으로 밑밥까는거도 이르다 싶은데 뭐 나온거 하나 없으면서 몇번째냐ㅋ

사자열이레 | (IP보기클릭)121.143.***.*** | 23.04.12 00:15

인게임 영상1도 없이 입만 털면 불안한데...

미래소년옹박 | (IP보기클릭)121.165.***.*** | 23.04.12 00:41

아니 뭘 좀 만들어놓고 입을 털던가 해야지, 브레인 스토밍 단계에서 인터뷰라고?

덥드아 | (IP보기클릭)175.207.***.*** | 23.04.12 00:55

게임을 어떤식으로 만들고 완성하는지에 대한 능력이 부족한거 같은데 적어도 대충 이런식의 게임을 만들겠다고 컨셉플레이 영상이나 스샷 보여주는게 보통아닌가?

루리웹-1092802801 | (IP보기클릭)104.28.***.*** | 23.04.12 01:26

눈마새팬 입장으로 상상만으로도 좋기는한데 그전에 너희들... 붉사는? 도깨비는?

요곰입니당 | (IP보기클릭)14.5.***.*** | 23.04.12 11:59
요곰입니당

그건 펄어비스에게 물어보셔야... 저기는 크래프톤이에요.

러미크 | (IP보기클릭)1.221.***.*** | 23.04.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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