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요시무로 준 디렉터
Q 닌텐도 클래식 미니 시리즈의 성공으로 기획이 시작되었나?
"그렇다"
좀더 작게 만들수도 있었지만 너무 장난감 처럼 보여서(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카드 연결 슬롭이 없는 것은 강도의 문제와 먼지 유입 때문이다.
컨트롤러는 당시의 버튼을 누른 감촉과는 조금 위화감이 있어 찬반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호리의 기술로 현대식으로 완성되었다.
이스 1,2의 해외판은 일본판과는 별개, 개발 쪽의 요청도 있어 표시 영역의 조정 등 당시 실현할 수 없었던 부분의 변경도 있다.
마샬 챔피언, 파로디우스, 나왔다! 트윈비는 넣고 싶었다.
천외 마경 ZIRIA, 가부키전, 모모타로, 파이널 솔져도
Hu카드, 슈퍼 그래픽스, CDROM2, 슈퍼CDROM2, 아케이드 카드 등 총 5개의 에뮬레이터를 만들었다.
Q 상당히 힘들었겠다
PCE 미니를 위해서 한번 더 소프트를 만든 것 같은 느낌이다.
2편도 만들 생각으로 계속 노력하겠다.
"한번 더 소프트를 만든 느낌이다" 소프트 리셋 막은거 가지고 게임 만든 사람들 조무사로 만들어버리네
허드슨을 하필이면 코나미가 먹엇엇지참.. 자기들 게임들도 죽이는애들인데 천외마경이라던지 이런것들 신작은 이제 볼수가없을지도
모모타로 전철 만든 타쿠마옹은 닌텐도가 IP를 사들여 게속 게임을 만들고 있고, 허드슨의 마리오 파티 개발팀은 닌텐도가 회사를 따로 만들어줘 이번에 슈퍼 마리오 파티로 천만장을 넘겼습니다. 이 두팀은 살아 있습니다
코나미 모모타로 전철 IP 안팔았어요. 사쿠마 아키라 제작중인 모모타로 전철 최신작은 코나미에서 발매됩니다. https://www.konami.com/games/momotetsu/teiban/
전작 저작권 표기에 닌텐도 마크만 찍혀서 팔린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모양이네요.. 사쿠마옹이 아직 만들고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
불안불안 하네
코로나 핑계로 생산 중단시킨듯 하던데, 그거랑 상관없이 드 자체에 추억이 전혀 없다보니 구경만 하게 됨
천외마경 이랑 원시인 현세대기 신작으로 하고 싶음 ㅠㅠ
지금 플5 엑박 신형 나온다는데 이게 뭔 짓거리여!! 이짓거리는 작년으로 끝내야지.
추억팔이를 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던데
"한번 더 소프트를 만든 느낌이다" 소프트 리셋 막은거 가지고 게임 만든 사람들 조무사로 만들어버리네
이 디자인으로 한번 더 나오길
아님 이 디자인으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