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on 3 슝슝배 대회 간략소감입니다.
1. 3 on 3 슝슝배 대회 참가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콩이라는 곳에서 하는 소규모 대회 참가이후 오랜만에 오프라인 방문이네요.
2. 대부분 개인 스틱을 가져왔더군요. 권바 옵시디언1,2, 옵시느와르, 권바드래곤, 호리 플스5 스틱, 하이그레이드 커스텀 , 히트박스, 플스4 패드
저는 판테라, 세이미츠 LS-56 레버, 8각가이드로 들고 갔습니다.
예전에는 오락실 산와레버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호리스틱을 선호했습니다.
4각레버로는 제프리가 반회전 기술이 많이 삑살이도 덜나고 세이미츠가 산와레버에 비해 가벼워서 몇년전부터 사용했는데, 현장에서는 저만 쓰는 것 같더라구요.
3. 특공, 윈도우, 황의교 저 3명이서 같은 팀이었는데 4강까지 갔습니다.
A조, B조 각팀 3위까지는 토너먼트 진출입니다.
특공님 플레이를 눈여겨 본것은 거리공방이 벌어질 때 느낌상 백퍼센트 먼저 때리는 겁니다. 거리조절 능력이 탁월.
윈도우즈 님은 처음봤는데 스팀으로 시작했는데, 오프라인도 처음일텐데 낮에 점심때보다 그 사이 실력이 늘었습니다.
괄목상대할만한 실력입니다. 실력이 빨리느는 편이라 버파계 오래 몸담는다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이걸로 어떻게 하지?
히트박스로 아키라 하는걸 봤는데 기술 쭉쭉 쓰는거 보고 제눈에는 신기해보이고, 외국인 잔 유저는 플스4 패드로 하는데
손이 엄청 빠릅니다. p이후 다음 p가 나오걸 예측해서, 회피후 쟌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부분으로 하는데, 스틱으로 하는 것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케이드 스틱유저중 빠른편에 속합니다.
5. 마지막으로 우쒸제프리 형님이 차를 태워주셔서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