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 파이터 3 맥시멈 배틀 문제점 정리
버추어 파이터 3 - 맥시멈 배틀 이후의 논란 : RNG - Offcial Opinion - Game vs Game
일전에도 많은 의견을 주셨지만 제가 파악한 부분과 (몇가지 구해놓고 누락한 자료도 있었습니다.) 그냥 올려두고 말까. 하다가 어느정도 고민끝에 이곳에도 올려둡니다.그리고 몇가지 사실들을 재차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정리한 글 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이제와서 논쟁을 다시 붙일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현재 저는 한국의 버추어 파이터 씬에 관한 자료를 하나씩 자료를 발굴하여 정리중인데 이 문제의 대목에도 최종적으로 제가 파악한 자료를 통해 정리해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글을 쓰며 공유는 하지 않았는데 (어차피 홈페이지의 목적자체가 거창한게 아니라 개인 취미 - 아카이브가 목적입니다.) 글에 대한 결론을 말하자면 그냥 한국을 무시했다 이런 것보다 당시 세가의 비극적인 마케팅과 근시안적인 행동, 고질적인 플랜이 없는 당시 세가의 한심한 일면, 대표적으로 '게임을 잘 만들지만 장사는 쓰레기처럼 한다'라는 이어지는 한 하나의 흐름으로 결론냈습니다. 한국 세가팬들의 회환, 그리고 당시 세가의 멍청한 행동등 이제와서 무슨 의미겠지만 (당사자도 못 찾을거고) 적어도 확실한 건 의도했던 안했던 한심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는 당시 세가라는 제작사의 패망으로 이어지는 흐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세가의 애증, 그리고 이곳 분들과 더불어 세가 자체의 오랜 팬으로서의 한국 유저들의 회한 정도로 정의해두고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이제 새로운 소스가 없는 한 맥시멈 배틀 이후의 사건들은 여기서 완전히 끝내고 앞으로 한국 버추어 파이터 대회를 정리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사실 홈페이지도 그럴 목적으로 만들어둔 게 시작이니까요.
어쨌거나 제 의견이니 강요할 생각도 없으니 그냥 이런 결론을 냈구나 하는 하나의 글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족 - 글을 작성하다보니 당시 세가에 대한 한심한 모습만이 결국 남더라구요. ㅡ.,ㅡ